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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150억 요구"…막걸리업체 대표 명예훼손 유죄 2024-01-19 10:33:56
경영악화로 회생 절차가 개시된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됐다. 백씨 등은 2021년 6월 예천양조의 '영탁 막걸리'와 관련한 상표권 사용, 모델 재계약과 관련해 영탁 측과의 협상이 최종 결렬되자 계약 협상 과정에 대한 허위 사실을 언론 등에 공표한 혐의를 받는다. 영탁 측은 지난해 7월 예천양조를 상대로...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 2024-01-18 16:01:34
참작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3일 오후 모친의 승용차를 몰고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았다. 이후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를 받는다. 차에 치인 김혜빈(사건 당시 20세) 씨와 이희남(당시 65세)...
딸 앞에서 엄마 살해한 스토킹범, 사형 면했다 2024-01-18 15:49:33
어린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범행한 것은 참작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피해자 자녀가 범행 장면을 목격했다거나 피고인이 자녀가 지켜보는 가운데도 범행을 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 형벌을 가중할 요소로 포함하지는 않았다"며 "자신의 죄를 처벌받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고 다른 보복 범죄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면 피고...
사놓은 종목 추천한 애널리스트, 20억 토해내야 2024-01-18 15:22:54
퇴직한 점을 참작했지만, 애널리스트로서 자본시장법이나 회사 내규를 회피하기 위해 지인의 휴대전화와 계좌를 빌렸고 거래 기간 및 부당이익 액수가 적지 않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애널리스트의 스캘핑은 자본시장의 공정성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를 저해하고 직업윤리에도 위반되므로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필로폰 투약 남태현·서은우, 나란히 집행유예 2024-01-18 12:48:46
등 단약 의지를 밝힌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 남태현은 재판이 끝난 뒤 법원을 나서며 "죄송하다. 매일 같이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살고 있다. 앞으로 어떤 걸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회에 선한 영향력 끼치면서 살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항소 계획에 대해선 "없다"고 답했다. 앞서 검찰은 남 씨에...
현역 입대 피하려고…"죽고 싶다" 연기한 30대 아이돌 가수 2024-01-17 07:43:56
아이돌 그룹 리더로 2018년에 데뷔했다. 재판부는 "정신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었는데도 마치 지적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행세해 병역의무를 기피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라고 판단하면서도 안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초범이며 병역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밝힌 점 등은 참작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현역 피하려 지적장애 진단 받은 아이돌 멤버, 집유 2024-01-17 05:58:35
안무·의상·공연·팬 미팅 등을 구상했다는 점을 근거로 "정신적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었는데도 마치 지적 능력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행세해 병역의무를 기피하기로 마음먹은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안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초범이며 병역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점 등은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
'정준영 황금폰' 멤버 최종훈, 日서 활동 재개?…움직임 포착 2024-01-15 15:34:46
5년 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피해자와 합의한 점이 참작돼 2년 6개월로 감형됐다. 2021년 11월 형을 마치고 만기 출소한 그는 이듬해 1월 서울 강동구의 한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최종훈의 어머니는 한 언론의 카메라를 향해 "믿음 안에 살려고 하는 애한테 왜 그러냐", '별것도 아닌 거...
47년 父子인연 살인으로 끝낸 양아들…항소심도 중형 2024-01-15 13:42:24
'짐승'이라는 말을 듣자 참을 수 없었다"고 진술했다. 그는 팔 절단 이후 정신과 약물 치료 중이었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했지만, 1·2심 모두 A씨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양아버지의 학대나 착취 의심 정황이 있는 등 참작할 점이 있지만, 계획적 살인죄에 중형을 선고한 원심을 변경할 이유가 없다"고...
"남편이랑 그렇게 사이가 좋냐?"…교사 성희롱한 교장 2024-01-13 14:14:16
발언 경위, 모욕 정도 등을 참작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또 A씨는 B씨와 C씨를 상대로 각각 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C씨에 대해서는 불법행위에 가담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B씨에게만 위자료 100만원을 지급으로 판결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