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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부터 고려청자까지…근대 수장가 7인의 숨은 '보화' 2025-10-15 17:17:26
근대 한국 고미술품을 수집한 일곱 명의 근대 수장가를 만나볼 수 있다. 영국 출신 변호사 존 갯즈비는 이 중 유일한 외국인이다. 일본 도쿄에서 주로 활동한 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고미술품을 수집했는데, 그가 가장 사랑한 유물이 고려청자였다. 귀국 전 그는 간송 전형필에게 컬렉션을 처분하며 “소장품이 본래...
해수부, 인천항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계획 확정 2025-10-15 14:12:58
인천항 개항의 역사를 간직한 문화복합시설은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지역의 안정적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조성하는 복합도심지구는 공동주택,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하여 정주 기능을 갖추고 생활지원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남재헌 해수부 항만...
"인천내항 1·8부두, 해양문화관광 거점으로"…재개발 계획 고시 2025-10-15 06:00:10
인천항 개항의 역사를 보존하고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역사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도심지구는 공동주택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정주 기능을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남재헌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이번 개발을 통해 인천항 내항 1·8부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해양 문화 관광의...
"팔릴 책보다 남을 책 낸다"…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미리 알아본 韓 출판사 2025-10-14 12:34:39
는 근대 유럽의 산업혁명을 ‘지식에 대한 신뢰’의 결과로 해석하며, 경제와 문화의 상호작용을 새롭게 조명한다. 출간 당시 두 책은 대중적 화제는 아니었지만 학계와 지식 독자들 사이에서는 “노벨상 후보급 저작”으로 꼽혔다. 박재환 에코리브르 대표는 두 저자의 수상 소식에 “많이 팔리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창조적 파괴'가 혁신으로 연결…지속 성장의 비밀 밝혔다 2025-10-13 20:04:11
꼽았다. ‘위대한 풍요’라고 부르는 근대적 경제 성장은 사람들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문화’의 구성 요소인 신념, 가치, 선호의 급격한 전환에 의해 초래됐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17세기 후반 등장한 계몽주의가 자연현상을 탐구하고 연구해 활용 가능한 자연 규칙을 찾아내 이해했으며, 이렇게 얻은 지식을...
[커버스토리] 한달 남은 수능, 어려워진다는데… 2025-10-13 10:01:02
지문은 근대 국가 법률의 세 가지 모델인 ‘자유주의’와 ‘사회복지국가’, ‘절차주의’를 설명한 뒤, 우리나라 ‘주택임대차보호법’과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의 예를 들었습니다. 언뜻 보면, 법이나 사회사상 문제 같지만 내용적으론 경제사상과 관련된 경제 지문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새 리더를 얻은 일본 2025-10-10 17:28:27
곳에서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런 추세와 기술 중심 방위산업이 결합한다면 일본은 1970~1980년대처럼 세계를 놀라게 할 새로운 제품을 다시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근대 일본은 두 차례 빠른 변혁과 기적에 가까운 성장을 이룬 바 있다. 1868년 메이지 유신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장기 호황기다. 일본은 지금 또...
신세계백화점, 미식·문화로 공간 혁신…체험 마케팅 강화 2025-10-09 16:11:23
도심에서 근대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본점 ‘더 헤리티지’를 앞세워, 단순한 쇼핑을 넘어선 대체불가능한 공간 경험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신세계 강남점은 8년여의 기획 과정과 2년여의 순차적인 리뉴얼 오픈을 통해 국내 최대 식품관을 완성했다. 규모만 무려 2만㎡에 달한다. 전세계 인기 디저트를...
"집은 삶의 질서"…건축주 행복 짓는 두 건축가 [강영연의 건축 그리고 건축가] 2025-10-04 11:00:01
가회동 한옥마을을 꼽았다. 류 소장은 “가회동은 근대시기 도시적 삶의 형태를 담은 마치 동네가 수평으로 펼쳐진 한옥 아파트"라며 "매우 전통적인 것은 아니지만 도리어 시대와 필요에 맞게 변화하며 현재까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건축과 삶, 자본이 조화롭게 이어진 사례'라는 해석이다. 조 소장은 영국...
[주목! 이 책] 역사는 어떻게 진보하고 왜 퇴보하는가 2025-10-03 16:22:55
미국 매체 ‘포린어페어스’ ‘뉴스위크’ 편집장을 지낸 외교정책 자문가로 꼽히는 저자가 근대 400년 혁명사를 꿰뚫어 오늘의 혼돈을 해석하는 통찰을 제시한다. 네덜란드·영국·프랑스·미국 혁명과 산업혁명에서 세계화·정보·정체성 혁명까지 변화는 역풍의 변증법 속에서 전개됐다. (부키, 600쪽, 3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