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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체의 힘이 솟구친다…필묵으로 써낸 항백 작가의 7곡 2025-06-12 19:02:16
더불어 새로운 시각예술의 형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평했다. 이번 전 '필선의 노래'는 그간 축적된 실험의 집약으로, 총 40여 점의 작품이 놓였다. 총 7개의 곡(曲)으로 구성돼 있다. 각 곡은 전시 전체의 주제인 문자에서 선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표현한다. 전시는 6월 18일까지다. 김보라 기자
빌리 아일리시도 반한 브루클린의 화가 애나 박 2025-05-30 09:00:23
벗어나 새로운 존재로 거듭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SNS에서 여성들이 공유하는 이미지를 보고 있으면, 어쩌면 과거보다 더 과거로 여성의 역할이 회귀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 지점을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전시는 6월 28일까지, 내년엔 리만 머핀 런던에서 개인전이 예정돼 있다. 김보라 기자
사라지는 것과의 공명, 韓 현대 사진 세계로…구본창, 혁신의 50년 2025-05-29 17:18:15
스푸마토 기법(물체의 경계를 흐릿하게 처리해 깊이감을 더하는 방법)도 탐구했어요. 모나리자는 물론이고 그의 그림 속 인물은 우아하고 부드러운 아우라가 느껴지잖아요. 저의 달항아리 사진들엔 어쩌면 다빈치를 향한 오랜 애정과 경의가 녹아든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성남=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전광판 보고 '깜짝'...해킹해 尹사진 띄운 30대 2025-05-28 09:21:18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김보라 판사는 컴퓨터 등 손괴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월 6일 성남시 소재 식당과 네일샵의 전광판 무선 통신망에 무단 접속했다. 그는 기존 광고 파일을 삭제하고 윤 전 대통령의 사진과 '참고...
"제발 내 초상화를 내려줘요"…파리를 뒤집은 마담X 스캔들 2025-05-22 17:02:07
열리는 사전트의 첫 단독 전시이자, ‘마담 X’가 4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프랑스로 건너가는 사건이다. 뉴욕 전시는 8월 3일까지, 파리 전시는 9월 23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다. 그가 죽은 지 100년이 지난 지금, 프랑스 비평가들은 이 전시를 과연 어떻게 해석할까. 뉴욕=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박성용과 손열음의 시절 인연…피아노 천재의 운명을 바꾸다 2025-05-22 16:58:55
악 서선영, 바이올린 이지혜, 피아노 손열음·조성진)이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나란히 시상대에 오른 것은 그가 세상을 떠난 지 6년 뒤의 일이다. 박 명예회장이 마지막으로 직접 후원한 조성진이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쿠르 1위에 오른 건 그의 10주기를 맞이한 해다. 김보라/이해원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최정화, 40년간 韓·佛 문화 가교 역할한 '대통령의 통역사' 2025-05-15 18:44:49
도뇌르 훈장은 3개 등급으로 나뉜다. 코망되르(사령관), 오피시에(장교), 슈발리에(기사) 등인데 첫 수훈 이후 등급마다 최소 5~8년이 지나야 다음 단계로 승급된다. 지금까지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은 한국인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 7명이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김환기·김창열·박서보·이우환…뉴욕에서 온 '4色 편지' 2025-05-15 17:32:20
데에도 티나킴갤러리가 중추적 역할을 했다. 책을 출간하고 동명의 전시(5월 5일~6월 21일)를 함께 기획한 것은 그 연장선상이다. 전속 작가의 그림을 사고파는 상업 화랑의 보법에서 벗어나 박물관과 미술관에 작가들을 연결하는 교두보로 향하겠다는 야심 찬 선언인 셈이다. 뉴욕=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형광빛 파스텔 컬러' 그 어딘가…나의 캐릭터는 LA를 닮았다 2025-05-15 17:10:30
그리는 경향이 있었다. 종교, 인종, 민족, 심지어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더 많은 사람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고 싶었고, 그렇게 주인공 멜로가 탄생했다. 멜로의 움직임은 통통 튀는 유형인데, 내가 기분 좋을 때 움직이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나 다름없다.” 뉴욕=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생굴에 꽂히고 접시에 반하다 2025-05-15 17:07:07
생굴을 까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 서비스를 제공한 곳은 뉴욕에 본사를 둔 부티크 굴 케이터링 전문 회사 레드오이스터다. 이날 만난 한 오이스터테이너는 “가장 신선한 상태의 굴을 바로 껍질을 벗겨 하나씩 제공할 때마다 특별한 음식을 서빙하는 기쁨이 있다”고 말했다. 뉴욕=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