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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업들 호소 끝내 외면한 탄소 감축 '폭주' 2025-11-10 17:43:04
절규는 철저히 외면했다.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개정 노조법)에 이은 연쇄적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새 NDC가 우리 산업 전반에 미칠 타격은 상상을 초월한다. 가장 큰 충격을 받는 전력(발전) 부문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68.8~75.3% 줄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수십 기의 신규 원전을 짓거나 태양광·풍력...
경영계 노조법 TF “사용자성 기준 명확히해야” 고용부에 질의서 전달 2025-11-07 08:55:07
안된다”는 우려도 나왔다. 노조법 개정에 대한 외투, 중소기업들의 우려도 컸다. 외투 기업들은 “사용자 범위가 모호한 상황에서 사용자인지 여부를 다투며 교섭을 거부하는 것이 부당노동행위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중소기업들은 “하청업체 노조가 하청업체를 배제하고 원청과 단체협약을 맺어 근로 시간 등...
경영계, 노란봉투법 질의서 전달…"산업현장 혼란 최소화해야" 2025-11-06 12:00:20
등과 '경영계 노조법 개정 대응 TF'를 꾸리고 산업현장 의견을 수렴해왔다. 기업들은 질의서에서 현재 개정된 법만으로는 사용자성 판단 기준이 모호하다면서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근거한 원청의 안전보건과 관련한 법적 의무 이행이 사용자성 확대의 근거가 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죄형법정주의의 종언" 노조법 개정, 이래서 문제다 2025-11-04 17:30:47
우리 노동조합법은 단순히 조문들을 열거하는 방식이 아니라, 법 개념을 정교하게 구성하고 그 상호관계를 명확히 하는 판덱텐(Pandekten) 체계로 되어 있다. 노동조합법 총칙에 해당하는 제2조 정의 조항을 개정하면 그 효과는 노동조합법 전체에 미치게 된다. 그런데 개정 노동법은 정의조항만 손대고 각칙은 전혀 손대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도급은 어떻게 운영해야 하나 2025-11-04 17:30:32
없으며, 특히 노란봉투법에 따라 노조법상 사용자로 인정될 경우에는 노조법이 정하고 있는 모든 규제 및 권리의무 관계가 새롭게 발생한다는 점에서 특히 그 리스크 정도가 높다고 할 수 있다. 파견법은 개별 근로자와의 법률관계가 분쟁의 대상이고, 근로자파견의 징표인 ‘사용사업주의 지휘·명령’이 인정되는 범위...
경총, '노조법상 사용자 정의 구체화' 등 20개 과제 국회에 건의 2025-11-04 12:00:10
'노조법상 사용자 정의 구체화' 등 20개 과제 국회에 건의 근로시간 제도 개선 촉구·법정 정년 연장 신중 검토 등 제안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경제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쟁점 과제 20개로 구성된 '2025 하반기 국회에 바라는 경영계 건의 과제'를 국회에...
[사설] IMF 총재도 지적하는 韓 노동시장 경직성 2025-11-02 17:28:08
노란봉투법(노조법 개정안)과 추진 중인 주 4.5일제, 65세로 정년 연장 등은 노동 경직성을 심화하는 정책들이다. 이제는 AI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고용을 줄이는 대신 성장성 높은 다른 분야에 채용과 투자를 늘릴 수 있도록 기업에 숨통을 틔워줘야 한다. 그래야만 전체적인 생산성을 유지하고 신성장산업을...
法 "롯데·신세계, 입점사 판매사원과도 교섭" 2025-10-30 17:41:19
없다는 등의 이유에서다. 개정 노조법 시행 전임에도 법원이 ‘헌법상 노동3권’의 실효적 보장을 근거로 사용자 개념을 확장한 판결이어서 관련 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전국서비스산업노조는 “노란봉투법의 정신을 실현한 당연한 결과”라며 교섭에 즉각 응하라고 요구했다. 유통업계에선 이중 교섭 부담 의무에 대한...
파업출정식 한다면서 교육시간으로 유급처리해달라는데… 2025-10-28 16:18:09
사용하고자 하는 것에도 근로시간면제 대상업무는 노조법 제24조 제4항에 의거한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한 노동조합 유지관리업무에 사용자와의 대립적 상황에서 이루어진 업무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해석된다.(노동부 2010. 9. 2. 노사관계법제과-645) 이는 노사간 조합활동에 있어 근무시간 중 활동을 인정한다는 점과...
"韓, 전기차만으로 온실가스 감축 어려워…인센티브 등 마련해야" 2025-10-15 18:10:40
미국의 25% 고율 관세가 부과되는 데다 노조법 개정 등 대내외 어려운 환경에서 이미 자동차부품업계가 상당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 상황에서 정부가 논의 중인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수송부문 무공해차 보급 목표마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설정된다면 업계에 이중, 삼중의 부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