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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아베노믹스…日銀 통화정책, 어떻게 변할까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3-04-09 17:47:52
‘대장성 패러다임’과 ‘미에노 패러다임’을 놓고 엇갈렸다. 전자는 ‘엔저와 수출 진흥’으로 상징되고, 후자는 ‘물가 안정’으로 대변된다. 일본 경제는 내수부문 활력을 되살려 디플레이션 국면에서 탈피하기 어려운 고질병을 갖고 있다. 내수 부진이 인구 고령화, 높은 민간 저축률 등과 같은 구조적인 요인에...
엔저 고집! 구로다 日銀 총재 퇴임 우에다 시대 개막…이제 엔화 사두면 돈 되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3-04-07 08:30:06
‘대장성 패러다임’과 ‘미에노 패러다임’ 간 충돌 - 전자 ‘엔저와 수출진흥’ · 후자 ‘인플레 안정’ - 미에노, 물가 안정 위해 금리인상과 엔화 강세 - 엔고의 저주, 수출 부진으로 ’잃어버린 10년‘ - 내수, 인구 고령화 등으로 회복하기 쉽지 않아 - 자민당, 미에노의 비타협적 통화정책 강한 불만 - 2012년 아베...
올해 달러 등 외화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Ⅳ)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3-03-20 07:14:33
대장성 패러다임’과 ‘미에노 패러다임’ 간의 갈등에 대한 사전지식이 필요하다. 전자는 ‘엔화 약세와 수출 진흥’으로 상징되나, 후자는 ‘물가 안정과 중앙은행 독립성’으로 대변된다. 1990년대 이후 일본 경제는 ‘복합 불황’에 빠졌다. 수많은 경기침체 요인이 얽히고설켰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안전통화...
'일본의 벤 버냉키' 기로에 선 日경제의 새 조타수로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2023-03-08 06:55:01
2차대전 후에는 일본은행과 재무성(옛 대장성) 출신이 번갈아 총재를 맡는 전통을 이어왔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은행 출신이 8명, 재무성 출신이 5명이었다. 역대 최장수 일본은행 총재인 구로다 총재가 재무성 출신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일본은행 출신 총재가 탄생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기시다 후미오...
일본은행 총재에 우에다 내정…'금융완화 출구 모색' 관측(종합) 2023-02-14 12:28:44
총재는 오랫동안 일본은행이나 재무성(옛 대장성) 출신 인물들이 맡아왔다는 점에서 우에다 전 심의위원 내정은 '깜짝 인사'로 평가된다. 그가 일본은행 총재에 취임하면 학자 출신으로는 태평양전쟁 이후 첫 사례가 된다. 교도통신은 "일본은행과 재무성 이외 인사로는 1969년까지 총재로 일한 우사미 마코토 씨...
日銀 총재 교체! 와타나베 부인이 떠난다 韓 부동산 시장, 4월 위기설 현실화되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3-02-14 08:46:10
- 대장성의 실수, 경기를 케인즈언 총수요진작책 - 日 국민 저축률의 저주, 재정지출 효과 무력화 - 클린턴 정부 지원, 역플라자 합의로 엔저 유도 - 아베, 궁여지책으로 2012년부터 아메노믹스 추진 - ”아베와 구로다, 日을 후진국으로 전락시켜” - 우에다, 과연 위기 파이터 역할 할 수 있을까? Q. 말씀을 듣고 나니...
"일본은행 새 총재에 우에다 가즈오…전후 첫 경제학자 출신"(종합2보) 2023-02-10 19:46:30
교도통신은 "일본은행과 재무성(옛 대장성) 이외 인사로는 1969년까지 총재로 일한 우사미 마코토 씨 이후 처음"이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 의장을 지낸 재닛 옐런 재무장관 등 경제학자 출신 중앙은행 수장이 드물지는 않다"고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저명한 경제학자인 우에다 전 심의위원이...
새 日銀총재 돈풀기 멈추나…엔화 가치 급등 2023-02-10 18:21:29
풍부하다. 1985~1987년 대장성(현 재무성) 재정금융연구소 주임연구관으로 일했다. 1998~2005년 일본은행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정책위원회의 심의위원으로 금융정책을 담당했다. 2008년에는 일본정책투자은행(한국의 산업은행 격) 사외이사를 맡기도 했다. 이론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데다 금융완화 정책을 중립적으로...
머스크 잠적 효과? 올해 테슬라 투자자 `대박` 日 국가부도, 日 국민들은 왜 바라나? [한상춘의 지금 세계는] 2023-02-10 08:11:01
대장성의 실수, 경기를 케인즈언 총수요진작책 - 日 국민 저축률의 저주, 재정지출 효과 무력화 - 클린턴 정부 지원, 역플라자 합의로 엔저 유도 - 아베, 궁여지책으로 2012년부터 아베노믹스 추진 Q. 사실 일본은 국가채무가 워낙 심해 일본 내에서도 ‘일본이 후진국으로 전락할 것이다’라는 경고가 나온지는 오래되지...
"한국이 일본보다 더 잘 산다"는데…日 경제학자도 '쓴소리'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2022-12-07 06:55:01
반면 일본은 5만달러를 턱걸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장성(현 재무성) 관료 출신인 노구치 유키오 히토쓰바시대 명예교수도 한일 경제 역전이라는 주제에 불을 붙였다. 올 들어 각종 기고문을 통해 “20년 뒤 일본의 1인당 GDP는 한국에 두 배 이상 뒤처질 것"이라며 "주요 7개국(G7) 회원국이 일본에서 한국으로 바뀌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