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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도와준다더니"…유언 안 남기면 벌어지는 일 [조웅규의 상속인사이트] 2025-10-10 06:56:26
유언을 작성할 때에는 반드시 민법이 정한 방식을 따라야 한다. 민법은 자필증서, 녹음, 공정증서, 비밀증서, 구수증서 이렇게 다섯 가지 방식만을 인정한다. 그리고 각 방식은 법에서 요건을 정하고 있는데, 해당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효력이 없다. 예컨대 자필증서 유언의 경우, 유언자가 전문과 연월일·주소·성명을...
'이용자 손해 나몰라라' 재능마켓 불공정 약관 적발…자진시정 2025-10-09 12:00:02
민법의 기본원칙에도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숨고와 크몽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로 발생한 책임을 고객에게 전가하는 조항을 두고 있었다. 공정위는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 면책되지 않고 책임을 지도록 약관을 시정토록 했다. 역시 숨고와 크몽은 서비스 대금의 환불, 수익금 출금과 관련한 고객의 금전적 권리를 제한하는...
"유산 안 받겠다" 선언하더니…父 사망 후 변심한 자식 결국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2025-10-06 13:54:49
민법 조항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했다. 향후 기여분에 대한 입법으로 이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모가 평생 일궈온 재산이 분쟁의 씨앗이 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상속 계획을 세워야 할 시간이 왔다. 깊이 고민하고 잘 준비한 유언만이 남은 가족의 평화와 안정된 삶을 지킨다.
아내 반대에도 장남에 재산 몰아준 남편…"이혼 사유" 2025-10-04 08:23:50
민법은 이혼상 재산분할 제도를 둬 이혼에 이른 당사자에게 '당사자 쌍방의 협력으로 이룩한 재산'에 대해서는 누구 명의로 취득한 재산인지와 관계없이 재산분할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이 협력에는 재산 취득에서 협력뿐 아니라 재산을 유지 또는 증식함에 대한 협력도 포함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절세 핵심은 ‘증여의 타이밍’…늦게 주면 세금 폭탄 2025-10-01 06:01:12
지나면 상속세는 내지 않는다. 상속인이란 민법에 의한 1순위 상속인을 말하므로 고인의 배우자와 자녀에게 증여한 재산은 10년 이내의 것을 합산하고, 손주와 며느리, 사위 등은 상속인 외의 자에 해당해 5년 이내의 것을 합산 과세한다. 또한 고인의 상속재산에 합산하는 증여 금액은 증여 당시의 금액으로 한다. 즉,...
납부 의무 사라진 조세채무도 상속 공제 가능 2025-10-01 06:01:11
우리 민법은 "상속인은 상속 개시된 때로부터 피상속인의 재산에 관한 포괄적 권리 의무를 승계한다"고 규정해 당연히 포괄승계의 원칙을 채택하고 있다. 이러한 포괄승계의 원칙상 상속인이 피상속인의 세법상 지위도 포괄적으로 승계하기 때문에, 피상속인의 조세채무가 상속 개시 당시 이미 성립한 상태라면...
은행권 '피싱 배상' 적법성 논란 확산 2025-09-25 17:31:38
않았는데 무조건 배상하라는 것은 기존 민법에 저촉될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민법 390조는 고의 또는 과실이 있어야 채무 불이행에 관한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권재열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정당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입법 과정에서 논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이시은 기자...
밀착 관리하던 조폭에 수사정보 주고 뇌물 챙긴 경찰 징역 4년 2025-09-24 12:00:01
계산에는 민법에서 정하는 연 5%의 법정이율을 적용했다. 법원은 A씨가 받은 스마트폰과 투자수익금을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이 있는 뇌물”로 인정했다. 그가 스마트폰을 받고 B씨로부터 청탁받을 시점에 “B씨가 제공하는 이익과 자신의 직무가 대가적으로 결부돼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다”는 점에서다. A씨가...
'배상 쓰나미' 오나…로펌 문 두드린 은행들 2025-09-23 17:49:09
일단 민법의 기본원칙에도 위배된다”며 “사실상 보이스피싱과 관련한 모든 책임을 은행이 부담하도록 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허위로 피해 사실을 꾸며 배상받는 신종 사기가 잇따를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한 시중은행 임원은 “무과실 책임 원칙에 관한 법률에 조금이라도 허점이 있다면 악용될 가능성이 높다”며...
'보이스피싱 무조건 배상' 적법성 따진다 2025-09-23 17:36:26
법제화가 민법 등 기존 법률에 어긋나거나 충돌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은행연합회는 주요 은행 실무자의 의견을 취합해 어떤 식으로 대책을 마련할지도 논의 중이다. 정부는 지난달 28일 보이스피싱 범행에 쓰인 계좌를 관리한 금융회사가 피해액의 일부나 전부를 일차적으로 배상하는 제도를 법제화하는 내용을 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