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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5% '다시 최고'…TK 제외한 전지역서 과반 2026-03-06 17:39:00
이는 전주보다 1%포인트 오른 것으로 지난해 7월 첫 주에 달성한 최고치와 같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5%로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0%였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18%로 가장 많이 꼽혔다. ‘부동산 정책’(16%), ‘외교’(11%), ‘전반적으로 잘한다’(10%)...
[취재수첩] 법 왜곡죄 시대 난맥상 예고한 '빈손 특검' 2026-03-06 17:34:19
변호인과 유착했다는 의혹도 수사상 한계로 확인하지 못했다며 관할 검찰청에 사건을 넘겼다. 90일의 수사와 막대한 국가 비용을 들이고도 ‘판단 이첩’이라는 결론을 내놓은 특검의 행태는, 법 왜곡죄가 만들어낼 미래 사법 지형의 예고편일 수 있다. 법 왜곡죄 처벌이 두려워 결론을 내리지 않고 법적 책임을 떠넘기는...
美 24개 주, 트럼프에 반기…"글로벌 관세는 위법" 소송 2026-03-06 17:33:35
댄 레이필드 미국 오리건주 법무장관은 오리건,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뉴욕 등 24개 주가 참여하는 관세 무효 소송을 국제무역법원에 제기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부과된 무역법 122조 기반 관세를 겨냥한 것이다. 연방대법원은 지난달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 트럼프 행정부의...
[책마을] 수재들도 '바가지'를 쓰는 이유…비합리적 인간의 역사 2026-03-06 17:20:42
가치는 1000만달러에 불과했다. 인간의 완벽한 합리성을 신봉하던 주류 경제학에 균열을 낸 사례다. ‘행동경제학의 대부’ 리처드 탈러 시카고대 석좌교수는 ‘승자의 저주’를 비롯해 인간의 ‘이상 현상(anomalies)’에 대한 자신과 학계의 연구를 집대성해 1992년 <승자의 저주> 초판을 출간했다. 주류 경제학에 대한...
[책꽂이] '50세 김부장의 늦지 않은 연금 공부' 등 2026-03-06 17:16:36
즐겁다 에버랜드 식물콘텐츠 그룹장이 알려주는 정원 ‘읽는’ 법. (이준규 지음, 시공사, 264쪽, 1만8000원) ● 소유하기, 소유되기 시간과 소비, 노동과 예술 등의 가치를 고찰하며 ‘소유’를 재고한다. (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열린책들, 424쪽, 2만2000원) 아동·청소년 ● 지구를 지키는 멋진 밥상 하루 한 끼...
[홍순철의 글로벌 북 트렌드] 멈춰있는 인생을 하루에 1%씩 업데이트 해주는 습관 2026-03-06 17:14:40
또는 ‘업그레이드’처럼 기계에 사용할 법한 단어들을 가지고 삶의 변화에 관해 이야기하는 걸 즐긴다. 최근 일본에서 인기인 은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심리 전략을 소개하는 책이다. 행동 심리학자이면서 변화 전문가인 이케다 다카마사는 자신의 삶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는 사람들...
'징역 20년형' 홍콩 반중인사 지미 라이, 항소 안 하기로 2026-03-06 17:06:56
2020년 국가 차원에서 제정·시행한 홍콩국가보안법은 국가 분열·국가 정권 전복·테러 활동·외국 세력과의 결탁 등 4가지 범죄를 최고 무기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이 법 시행 이후 라이를 비롯한 여러 언론인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기소됐고 빈과일보를 시작으로 여러 민주진영 언론사가...
법무부 "유가 담합은 반사회적 중대 범죄"…대검 엄정 대응 지시 2026-03-06 16:13:32
법무부는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면서 국제 유가 상승을 빌미로 한 담합 등 불공정거래를 통해 폭리를 취하려는 시장 교란 행위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법무부는 "정성호 장관은 국민의 고통을 폭리의 기회로 삼으려는 반칙과 담합을 '반사회적 중대 범죄행위'로 보고 대검찰청에...
[속보] 법무장관, '중동 불안정' 유가 담합·사재기 엄정 대응 지시 2026-03-06 15:45:08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는 가운데 법무부가 이를 빌미로 한 불공정거래 행위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6일 정성호 장관이 유가 상승을 악용한 담합·폭리 등 시장교란 행위를 '반사회적 중대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법무부...
유류분 반환 원칙 금전화…상속 분쟁 구조 바꾼 민법 개정 [윤지상의 가사언박싱] 2026-03-06 14:50:02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가 그 요건입니다. 피상속인이 공정증서 유언으로 상속권 상실 의사를 표시하거나, 공동상속인이 법원에 청구하는 방식으로 가정법원이 최종 판단합니다. 유류분 산정에서 기여분을 인정한 것도 중요한 변화입니다. 민법 제1008조에 단서가 신설돼, 피상속인을 특별히 부양하거나 재산 형성에 특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