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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받는 탄소감축 인센티브, 탈탄소 시장 여는 열쇠 2025-12-03 06:00:32
싱가포르통화청(MAS)이 주도한 트랙션은 아시아의 석탄발전을 조기 폐쇄하고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 위한 전환 크레디트 실험이다. 필리핀 루손섬의 한 석탄발전소를 당초 계획(2040년)보다 10년 이른 2030년에 조기 폐쇄하고, 그 부지에 태양광발전을 설치하는 프로젝트가 첫 번째 파일럿이다. 이를 통해 최대 1900만 톤의...
2025년 12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5-12-03 06:00:11
- 글로벌 석탄 감축 로드맵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발표 - COP30에서 한국의 2035 NDC 국제사회에 발표 - 2018년 대비 53~61% 범위 목표 한국 탄소배출권 위탁거래제 도입 2025년 11월부터 배출권거래제 참여 기업의 배출권 거래 편의를 높이는 배출권 위탁거래제 도입 옴니버스...
김성환 "SMR 경제성 의구심 들었지만…공부해 보니 글로벌 신시장" 2025-12-02 17:37:37
“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석탄발전소 퇴출”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전은 ‘기저 전원’에서 ‘유연 전원’으로 전환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양수발전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보완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풍력·태양광 발전단가 낮출 것재생에너지 확대가 전기요금 인상으로 이어진다는 비판...
기후장관 "석화·철강 전기료 인하 쉽지않아" 2025-12-02 14:41:04
"석탄발전소를 빨리 줄여야 하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에서 발전 단가를 빨리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 장관은 "태양광은 150원대, 풍력은 160원대 수준으로 과거보다는 가격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12차 전기본(전력수급기본계획)에 들어서면서 진행될 신규 대형원전 건설...
김성환 기후장관 "신규 원전 건설 여부 논의 절차 이달 결정" 2025-12-02 11:00:08
태양광 발전 단가가 원전만큼은 아니어도 석탄·액화천연가스(LNG) 발전보다는 낮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기요금에 영향이 가장 큰 요인은 국제유가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압박은 크지 않다"면서 "지금은 국제유가가 안정돼 한전의 이익이 조금 늘어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달 말 내년 1분기 전기요금 결정...
벌크선 운임 2년 만 최고치…팬오션, 8%대 '강세' 2025-12-02 09:53:28
석탄 등 원료 운반에 쓰이는 벌크선 운임 지표다. 팬오션 매출의 대부분은 벌크선에서 나온다. BDI가 오르면 팬오션 실적도 개선되는 구조다. 10월 초 1900에 머물렀던 BDI는 전날 2583까지 치솟았다. 2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광석 수요에 힘입어 케이프선 운임이 3만달러를 돌파하는...
대만, '탈원전' 정책 뒤집나…"3호 원전, 2027년 재가동 가능" 2025-12-01 15:25:32
친미·독립 성향의 라이칭더 총통 취임 후 중국의 대만 봉쇄 등 군사적 위협 속에 에너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만전력공사 자료에 따르면 대만의 전체 전력 생산량 가운데 천연가스(47.2%), 석탄(31.1%), 석유(1.4%) 등 화석연료 발전 비중이 79.7%에 이른다. 이에 비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11.9% 수준이다....
불확실성 잠복…위험 분산으로 기회를 잡아라 2025-12-01 06:01:16
2026년에 경기가 돈다면 철, 구리, 석탄 등 산업에 널리 쓰이는 원자재들이 움직일 수 있다. 증시가 활황세를 보이면 후행적으로 기업공개(IPO), 메자닌 시장이 좋아진다. 정책 측면에서 주식 시장을 기업들의 자금조달(ABCD 특례상장)에 연결시켜 산업 성장의 선순환을 유도하려고 할 것이다. 따라서 유망 업종인 AI 관련...
9년만에 최고가 기록한 한국전력 2025-11-30 17:26:48
천연가스와 석탄 등 발전 원재료 가격이 하락하며 이익 개선 폭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정부가 오랫동안 미뤄온 전기료 인상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한전 주가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엔 한전의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하지만 한전은 430%의 높은 부채비율 때문에 발이 묶여 있다. 결국 전기료...
중국發 '초저가 시대'의 종말?…글로벌 물가 쇼크 오나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1-29 07:00:04
철강·석탄 설비 폐쇄라는 물리적 방식에 집중했다. 이번 반내권 정책은 민간 섹터의 치킨 게임을 멈추고 질서 있는 시장 재편을 유도하는 고도로 정교화된 시장 개입 전략이라는 평가다. 옥스퍼드대 중국센터의 조지 매그너스 연구원은 최근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에서 "시진핑의 반내권 드라이브는 경제적 절박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