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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포인트 자동사용 확대…65세 이상은 신청 없이 적용 2025-11-17 14:32:03
제공하고 있으나 앞으로 8개 전업 카드사 전부에 확대 도입한다. 특히 65세 이상 소비자에겐 별도 신청 없이 포인트 자동 사용 서비스를 기본 적용할 방침이다. 내년 2월부터 시행된다. 그밖에 카드사가 소멸 예정 포인트를 문자메시지나 카카오 알림톡으로 사전에 안내하도록 할 예정이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금융 공공기관 인사 속도…예보·서금원·신보 줄줄이 착수 2025-11-14 18:04:02
임기가 만료돼 조만간 차기 이사장 인선 절차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임추위 구성은 마친 상태다. 금융권 관계자는 “이번 정부 들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에서 연달아 내부 출신이 수장으로 임명돼 다른 공공기관에도 같은 인사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삼성생명·화재, 3분기 순이익 1.3조 2025-11-13 17:29:18
자동차보험료 인하와 호우, 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누적 기준 손실 규모는 341억원이다. 이날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삼성화재는 “최근 4년간 자동차보험 요율을 계속 내려왔는데 누적 적자를 고려해 내년 요율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광화문글판' 35년…詩로 이어온 위로와 희망 2025-11-12 18:13:21
일부러 찾아오곤 한다”고 말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35년 동안 광화문글판은 시대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하는 시민들의 벗으로 자라났다”며 “앞으로도 광화문글판이 시민의 일상에서 짧은 휴식, 미래 희망을 건네는 문화의 창으로 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소상공인 보증 사고율 급상승…"채무조정 단기 처방 그칠 우려" 2025-11-11 17:30:45
심리적 박탈감을 주거나 도덕적 해이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늘어난 소상공인의 채무를 다시 금융지원으로 해결한다면 지금의 어려움을 잠시 이연하는 것에 불과하다”며 “부실 징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선제적 경영 개선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소비자보호본부 출범'…금융감독원 조직 개편, 이달 중 마무리한다 2025-11-10 17:45:30
만에 임원 인사를 단행할 전망이다. 그는 임원들에게 일괄 사표를 받은 바 있다. 다만 이 원장이 최근 내부에서 부원장 임기 3년, 부원장보 임기 2년을 보장하겠다고 밝힌 만큼 파격적인 인사보다는 업무 연속성과 조직 안정감에 초점을 맞춘 인사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KB·신한도 나섰다…생산적 금융에 110조원씩 투입 2025-11-09 16:46:27
신설하고 증권의 미래산업 리서치 강화를 위해 리서치 조직을 재정비했다. KB와 신한 등 5대 금융그룹은 생산적 금융 및 포용 금융에 5년간 총 508조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9월 우리금융 80조원을 시작으로 하나금융 100조원, 농협금융 108조원 등의 계획을 밝혔다. 신연수/조미현/김진성 기자 sys@hankyung.com
황기연 신임 수은 행장 "통상위기 수출기업 지원 최우선…직·간접 투자 제약 해소" 2025-11-06 17:23:15
지역은 미중에 편중된 경제·교역구조를 가진 우리 경제에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의 현지 인프라 및 에너지 분야 진출에 수출금융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황 행장은 윤희성 전 행장에 이어 두 번째 내부 출신 행장이다. 임기는 2028년 11월 4일까지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AI는 인간의 공감을 확장하는 도구…'윤리적 데이터'로 훈련시켜야" 2025-11-06 16:05:36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인간과 AI는 상호작용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게 가능하다. 시나 국장은 "AI는 인간의 가치관과 판단력을 기반으로 학습하고, 인간도 AI가 도출한 통찰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며 "인간과 AI의 공생이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이라고 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AI 인재 어디에 정착하느냐가 '기술 패권국' 결정" 2025-11-05 18:15:02
변화 속도가 빨라지는 가운데 인재가 갖춘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조직이 유연해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조다나 캐머루드 코닝 수석부사장 겸 최고인사책임자는 “레고처럼 상황에 맞게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조합하는 기업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