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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아시아의 바이킹' 발해…동아지중해 누비며 무역 강국 자리매김 2020-04-10 17:04:44
오키제도와 이즈모·야마구치현, 심지어는 대마도(쓰시마)까지 내려갔다. 그런데 시대 상황과 해양환경을 고려하면 발해선단은 오호츠크해와 동해가 만나는 타타르해에서도 활동하면서 오호츠크해 문화권과 교류했을 가능성도 있다(윤명철 ‘발해의 해양활동과 동아시아의 질서재편’·1998). 나라...
"디트로이트처럼 車산업 축제 열어 세계 5위 자동차도시 위상 높일 것" 2020-02-07 17:37:50
이즈모 지역에 연간 600만 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것도 주목하고 있다. 그는 “일본에 철 문화를 전파한 곳이 북구의 달천철장이었다”며 “우리나라 고대 철생산 역사를 품고 있는 달천철장을 관광자원화하겠다”고 말했다. 2001년 폐광된 달천철장의 320m 수직갱도를 복원하고 여기서 쇠부리 축제를...
日 고노 방위상 "北도발, 일본 안전에 급박한 위협" 2019-12-22 16:40:37
구축함에 해당하는 호위함으로 불리는 이즈모호는 북한 탄도미사일 등의 발사에 대한 경계·감시 임무를 주로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노 방위상은 이즈모호 선상에서 승조원 170여명을 앞에 두고 한 훈시에서 "북한이 잇따라 탄도미사일 등을 발사해 우리나라(일본)의 안전에 중대하고 급박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평화헌법 무색' 日 방위예산…아베 내각 출범 후 8년째 늘어 2019-12-20 12:31:05
'이즈모'와 '가가' 등 2척을 전투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항모로 만드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에 따라 '이즈모'를 먼저 경항모(다용도 운용모함)로 바꾸기 위한 개수(改修) 비용으로 내년 예산에 31억엔을 책정했다. '가가'의 개수는 2022년 추진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는데, 개수...
'평화헌법' 日, 공격력 키우는 '역대 최대' 방위예산 확정 2019-12-20 12:15:56
이즈모'를 경항공모함으로 바꾸기 위한 개수(改修) 비용으로 방위성이 애초 요구했던 31억엔이 그대로 반영됐다. 경항모로 바꾸는 이즈모는 올해부터 사들이는 F-35B 전투기를 탑재해 원거리 작전 능력을 키우게 된다. 적국의 위협 범위 밖에서 대처하는 스탠드오프(standoff) 방위 능력을 강화한다는 명분으로 F-35A에...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경주, 수로 교통 발달한 해항 도시…초기부터 日 혼슈 지역 진출 2019-12-06 17:18:10
기록에는 그가 신라국에서 흙배를 타고 이즈모에 내려왔다고 한다. 이즈모의 고진타니 유적에서는 358개의 청동칼이 나왔고, 청동창, 동탁(제사용 방울) 등의 금속제품들이 출토됐다. 신라에서 제철(製鐵) 집단이 진출했고, 이들이 철광산을 발견하면서 대량으로 무기와 농기구를 생산했으며, 거대한 고분군들이 증명하듯...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강력한 기마군단에 정예 수군…고구려는 '해륙국가'였다 2019-11-15 18:10:50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 시마네현 지역의 이즈모 등에는 고구려의 흔적이 있다고 한다(북한 사학자 김석형의 설). 에는 장수왕 75년에 왜인들이 고구려와 내통한 내용을 포함해 모두 12번에 걸쳐 고구려에 사신을 파견했다는 기록이 나온다. 결론적으로 이 시대에 고구려는 중국 지역, 북방 지역, 일본 열도 등과 전...
日, 인도와 해양 협력 강화 모색…"中 견제 목적" 2019-10-24 09:56:32
중이다. 해상자위대는 2017년부터 이즈모형 헬기 탑재 호위함을 인도양에 파견해 인도 해군과 공동 훈련을 펼치고 있다.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해적 대응 작전에 참여하는 해상자위대 호위함은 일본을 오갈 때 인도양 연안국에 적극적으로 기항하고 있다. 일본은 이런 활동을 통해 얻은 정보도 인도 당국과 공유할 방침이다....
日, 군용장비 ODA로 필리핀 제공…자위대 영향력 확대 의도 2019-09-24 10:50:08
필리핀을 방문한 해상자위대 함선 이즈모에서 필리핀군 관계자 70명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시스템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으며 작년에는 필리핀과 파푸아뉴기니군 관계자들을 일본에 초청해 인명구조 시스템 활용법을 가르치는 연수를 실시했다. 산케이는 일본 정부가 필리핀군에 인명구조 시스템을 지원한 뒤 효...
공격용 장거리순항미사일까지 도입 추진…日전수방위 훼손 논란(종합) 2019-08-30 18:53:58
전망이다. 방위성은 이즈모와 함께 운용하기 위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F-35B 전투기 6대를 사들여 작전의 유연성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와 별도로 F-35A 3대를 추가로 도입한다. 이즈모 개조 사업은 대만 북동부에서 일본 규슈(九州) 남단에 이르는 난세이(南西)제도의 방위를 염두에 두고 추진된다. 센카쿠(尖閣·중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