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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황선우, 아시안게임 자유형 200m 한국신기록으로 우승 2023-09-27 20:56:18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은 1분45초56으로 3위에 올랐다. 단체전인 남자 계영 800m에서 동료들과 함께 금맥을 캔 황선우는 개인 종목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한국 수영 선수가 단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 이상을 딴 건,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에서 연속 3관왕에 오른 박태환 이후 13년...
[인사] 홈플러스 ; 한국씨티은행 ; 현대해상 등 2023-09-27 17:13:29
이호준▷기업보험1부장 안대화▷현대재산보험유한공사 수석부총경리 조성필◎전보▷장기손사지원파트장 하준웅▷공기업보험부장 김태훈▷기업보험6부장 윤상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보▷정보통신정책총괄과장 김남철▷소프트웨어정책과장 김보경▷데이터진흥과장 이소라▷통신경쟁정책과장 권은태▷디지털방송정책과장...
연일 낭보 울리는 '수영 황금세대' 2023-09-27 16:52:00
열고 있다.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지유찬 등 2000년대에 태어난 ‘황금 세대’들이 연일 메달 낭보를 울리고 있어서다. 27일 오후 3시 기준 이들이 따낸 메달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등이다. ‘마린보이’ 박태환이 이끌었던 2010년 광저우 대회(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기록을 갈아치울...
'황선우와 황금세대'…한국 수영의 르네상스를 만들다 2023-09-27 15:36:54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르네상스를 열고 있다.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지유찬 등 2000년대생들은 연일 메달 낭보를 울리면서 7일 오후 3시 기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따냈다. 직전 대회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의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를 훌쩍 뛰어넘은 것은 물론 '마린보이' 박태환이...
한국 수영 르네상스 열렸다…남자 혼계영 400m서 13년만에 은메달 2023-09-26 22:31:59
조성재, 접영 김지훈, 자유형 이호준이 출전해 3분38초96으로 전제 3위에 올랐다. 겨승에서는 이주호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를 교체했다. 이주호, 최동열, 김영범, 황선우는 지난 7월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3분34초25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이날 결승에서 3번레인에서 출발한 한국은 이주호가...
최동열, 남자 평영 100m 3위…한국 61년 만에 메달 2023-09-26 05:40:16
이날 한국 수영은 남자 계영 800m(황선우, 이호준, 김우민, 양재훈)와 남자 자유형 50m(지유찬)에서 금메달 2개를 수확하고, 여자 개인혼영 200m와 남자 접영 100m에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영광스러운 메달리스트 명단에 이름을 올린 최동열은 "황선우를 비롯해 자유형 선수들이 열심히,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한국 수영, 남자 계영 800m서 AG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 2023-09-25 22:11:35
800m 결선에서 양재훈(25·강원도청),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 김우민(22), 황선우(20·이상 강원도청) 순으로 역영해 7분01초73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7분01초73은 일본이 2009년 로마 세계선수권에서 기록한 7분02초26을 14년 만에 0.53초 단축한 아시아 신기록이다. 개최국 중국(왕순, 뉴광성, 양하오위,...
男 사격 北 저격 金 명중 2023-09-25 18:19:06
울려 퍼졌다. 양재훈 이호준 김우민 황선우로 이뤄진 ‘황금 세대’ 한국 남자 계영팀은 이날 7분01초73으로 터치패드를 가장 먼저 찍고 아시안게임 수영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을 땄다. 한국은 일본이 2009년 로마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7분02초26을 14년 만에 0.53초 단축해 아시아 기록을 새로 썼다. 조희찬 기자...
황선우, 항저우 AG 수영 자유형 100m 동메달…중국 금·은 2023-09-24 21:35:21
전체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48초04로 속력을 더 높였다. 하지만, 황선우는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 47초56에는 미치지 못했다. 예선에서 전체 7위(49초24)를 한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은 결승에서는 48초68로 4위에 올랐다. 처음 치른 아시안게임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는 25일 계영 800m와...
황선우, 판잔러 가볍게 제압…예선 2위 결선行 2023-09-24 13:18:36
수 있었다. 황선우와 같은 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이호준(22·대구시청)은 49초24의 기록으로 전체 7위에 올라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황선우의 라이벌이자 남자 자유형 100m의 강력한 우승 후보는 판잔러다. 판잔러는 자유형 100m 아시아기록(47초22) 보유자다. 황선우는 주종목이 자유형 200m이지만, "훈련 중 10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