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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주가 낮춰 합병가 산정' 차단…M&A 시장 위축 우려도 2025-12-08 17:59:46
오너 일가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합병을 추진하기 어려워진다는 게 정부와 여당의 시각이다. ◇ 주가보다 공정가액이 높아질 수도합병가액 산정 방식을 악용한 최근 사례로는 코스닥시장 상장사 엠에스오토텍이 꼽힌다. 지난해 엠에스오토텍은 주가를 기준으로 합병가액을 계산해 오너 일가의 가족회사인 비상장사 심원을...
지주회사 규제 풀어 AI·반도체 키운다…금융리스업 허용도 준비 2025-12-07 05:53:01
줄어든다. 100% 규정은 기업집단 총수 일가 등이 적은 지분으로 지주회사→자회사→손자회사→증손회사의 단계로 과도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것을 견제하는 장치다. 하지만 이 때문에 첨단 산업의 자금 마련이 어렵다는 지적을 수용한 것이다. 일반지주회사가 금융리스 회사를 보유하는 길도 열어 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
김건희 집사 '엑싯' 도왔나…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 구속기로 2025-12-05 15:09:32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설립에 관여하고 지분도 보유했던 IMS모빌리티를 경영하면서 부정한 방식으로 투자를 유치하는 데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조 대표는 IMS모빌리티가 2023년 다수 기업으로부터 투자를 받는 과정에서 투자금 일부를 이용해 회사의 구주를 사들이는 구조를 설계·집행하며 35억원을...
'대주주 급매 막을 것' 상장협, 상장주 상속세 납부 허용에 "적극 찬성" 2025-12-05 12:07:48
의견을 밝혔다. 개정안은 기업 '오너 일가' 등이 상속세를 납부할 때 유가증권시장(코스피)와 코스닥 등에서 거래되는 상장주를 현금 대신 상속세로 내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장협은 전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기획재정부에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미래, 오늘 800억규모 자사주 소각…증권계 기업가치 제고 박차 2025-12-05 11:42:50
신영증권[001720]은 원국희 신영증권 명예회장을 비롯한 오너 일가 지분율이 20%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개정이 이뤄지면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법에 따라 진행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계열분리 이후 정유경 회장이 그리는 신세계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5-12-05 10:15:44
총수 일가의 삶도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딸과는 반대로 애니의 엄마인 정유경 회장은 그림자처럼 움직이죠. 정 회장은 재계에서 유명한 ‘은둔의 경영자’입니다. 공식 석상에 서는 법이 거의 없고 한남동 자택에서 조용히 보고를 받으며 경영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켓PRO] Today's Pick : "현대모비스 - 리레이팅의 시작점" 2025-12-05 08:31:37
일가의 지분율이 7.7%에 불과해 지배력 강화 필요성은 여전히 존재. =향후 존속 모비스와 사업 모비스로 분할 → 오너가가 사업 모비스 지분을 존속 모비스에 매각하는 구조가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 이 과정에서 분할 이전 주가가 높을수록 오너가 확보 자금 극대화 → 주가 상승 유인 구조. =만약 존속 모비스가 사업...
탄탄한 인피니트가 돌연 상폐 위기에 몰린 사연 [솔본그룹의 민낯②] 2025-12-04 10:54:48
일가의 사익 편취에 동원되고 있다며 감사 교체를 추진했다. 지난 6월 주주총회에서 소액주주들은 약 26%의 지분을 모아 감사 교체 안건을 상정했다. 최대주주 솔본과 '표 대결'을 벌일 수 있는 수준까지 세를 키운 것이다. 회사의 대응은 '전자위임장 무력화'였다. 그동안 다른 회사의 주총에서 인정돼온...
정부계약 따고, 규제 완화되고…트럼프 아들이 손대면 다 '대박' 2025-12-04 09:37:04
알려졌다. 또한 트럼프 일가는 미국의 외교 정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동 국가들과 여러 건의 거래를 성사했다. 특히 지난달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백악관에 방문하기 전날에는 트럼프 일가와 사우디의 자본이 합작으로 몰디브에 고급 리조트를 건설한다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오해를 받을 수...
"셋째 낳으면 1000만원"…출생축하금 확대 지원 2025-12-03 13:26:54
이상 천안시에 계속 거주했거나, 출생신고 후 6개월 이상 거주한 가정이다. 신청은 아동의 첫번째 생일 전날까지 가능하다. 시는 이번 인상을 통해 출산 친화 도시로서의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여성가족과 일가정양립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