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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리스크는 이미 ‘가격 붙은 위험’... “기후공시 기반 금융생태계 구축 시급” 2025-12-03 15:27:53
설명했다. 또 각 국가의 기후정책의 방향성과 일관성 역시 투자 판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을 지적했다. 조 박사는 “블룸버그는 기후투자자용으로 국가의 기후정책을 평가하는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지속가능 공시는 기후 리스크 고려의 출발점으로, 정부의 정책적 일관성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中매체 "日, 군사적 준비 실전화…특수혈장 개발·전시법 제정" 2025-12-03 10:46:53
각의(국무회의)에서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추가경정예산안을 결정함에 따라 방위비를 국내총생산(GDP)의 2% 수준까지 올린다는 목표가 예상보다 2년 일찍 실현될 전망이라고 주목했다. 이번 추경안이 처리되면 일본 방위성은 8천472억엔(약 7조9천814억원)을 지출하게 되며, 호위함·잠수함·지대공미사일...
공시 업무 효율화 솔루션, CFO의 필수 아젠다로 부상해… [안진 클로즈업] 2025-12-03 09:54:06
있게 된다. 회계팀은 재무제표 품질 고도화와 회계정책 정교화에, 재무팀은 재무 분석 심화와 경영진 리포팅에, IR팀은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에, 공시담당은 공시 리스크 관리와 규제 대응 전략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다. 두 번째 기대 효과는 내부통제 체계의 근본적 개선이다. 사업보고서컨버터를 활용하면 각...
미리 받는 탄소감축 인센티브, 탈탄소 시장 여는 열쇠 2025-12-03 06:00:32
한국의 NDC 회계와 EU·국제 기준 사이에서 이중 계산을 막는 국내 등록부와 대응 조정 절차를 설계해야 한다. 둘째는 계약 구조와 선자금 조달 문제다. 누가 어느 시점에 어떤 조건으로 EPC를 매입·보장할 것인지, 누구의 돈으로 선지급할 것인지, 손실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나눌 것인지에 대한 설계를 피해갈 수 없다....
KPMG "기업 간 ESG 공시·인증 격차 2배로 확대" 2025-12-03 06:00:27
ESG 공시·인증 격차가 2배가량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KPMG는 11월 17일 ‘2025 KPMG ESG 공시·인증 준비 지수(KPMG ESG Assurance Maturity Index)’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1320개 기업의 ESG 담당 최고경영진과 이사회를 대상으로 ESG 공시 및 인증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2025년 12월 주요 ESG 콘퍼런스 및 포럼 2025-12-03 06:00:11
회계기준원 상임의원과 정준혁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지현영 서울대 환경에너지법정책센터 변호사 등이 패널로 함께한다. 두 번째 기후 리스크와 투자 주제는 변원규 기후테크센터 물리적리스크 선임연구원, 박건후 NH투자증권 클라이언트솔루션 본부 상무 등이 발제자로 나서고 토론은 정수종 서울대 환경대학원...
'성장동력·민생지원' 무게 실은 내년 예산…관리재정적자 3.9% 2025-12-03 01:07:17
1천억원 각각 감액됐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정책펀드, 인공지능(AI) 지원 등에서 총 4조3천억원을 감액됐다. 대신 ▲ 미래 성장동력 확보 ▲ 민생지원 ▲ 재해예방·국민안전 소요 ▲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중심으로 4조2천억원이 증액됐다. 총지출이 줄면서 재정지표는 소폭 개선됐다.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109조원에서...
'좌파' 英 스타머도 "복지국가 자체를 개혁해야" 2025-12-02 17:40:53
예산책임청(OBR)은 2029∼2030회계연도까지 국내총생산(GDP) 대비 세금 비율이 38.3%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로, 올해 3월 전망치보다 0.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정부가 총선 공약 파기까지 감수하고 추진하다 철회한 근로자 소득세 인상안은 이번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만 2030∼2031회계연도까지...
[다산칼럼] 증권업, 모험자본 핵심 플랫폼 돼야 2025-12-02 17:16:03
필수적이다. 그동안 구조조정은 주로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의 영역이었으나 자본시장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증권업의 역할 확대가 기대되는 분야는 M&A 자문이다. M&A 자문 시장에서 국내 증권사는 해외 IB와 국내 회계법인에 밀려 그 비중이 아직은 미미하다. 그러나 증권사는 M&A 과정에서...
[사설] 5년 만의 예산 합의 처리 반갑지만 늘어난 씀씀이가 걱정 2025-12-02 17:09:25
처리했다. 회계연도 30일 전까지 예산을 의결하도록 헌법에 규정한 시한을 여야가 지킨 것은 2020년 이후 5년 만으로 일단 반가운 일이다. 국회에서 합의 통과된 내년 예산은 전체 규모에서 당초 정부가 제출한 728조원과 별 차이가 없다. 인공지능(AI) 관련 지원과 정책 펀드, 정부 예비비 등에서 9조3000억원을 감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