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내란 우두머리' 尹 1심 무기징역…운명 가른 재판 쟁점은 2026-02-19 17:44:16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2024년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443일, 지난해 1월 31일 재판 시작 이후 384일 만에 나온 내란 최정점에 대한 사법적 단죄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무기징역을...
OTT로 떠난 게이머…K-게임, 생태계 무너진다 2026-02-19 17:34:30
회복세가 입증된 만큼 축제 분위기여야 하는데, 실제 분위기는 사뭇 다른 모양새입니다. 오히려 K게임 생태계 궤멸이란 말까지 나오는 등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산업부 박승원 기자 나와 있습니다. 박 기자, 먼저 지난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의 실적 얼마나 잘 나온건가요? <기자>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역대급,...
김병욱 "성남시장은 그간 뭐했나…분당 재건축 절박한 과제" 2026-02-19 17:26:11
폐지하고 형평성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정부가 최근 1기 새도시 정비사업 구역 지정 상한을 확대하면서 일산(5배), 중동(5.5배), 평촌(2.4배) 등 다른 새도시의 물량은 대폭 늘려줬으나, 유독 분당만 '가구 증가 제로'로 묶어두고 물량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1기 새도시임에도 분당만 콕 ...
코픽스, 5개월 만에 소폭 하락…변동형 주담대 금리도 내린다 2026-02-19 17:18:46
0.12%포인트 하락했다. 코픽스는 국내 주요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금리를 가중 평균해 산출한다. 은행이 예·적금 금리를 올리거나 높은 금리로 채권을 발행하면 코픽스도 상승한다. 은행들이 핵심 조달 수단인 예금 금리를 낮추면서 코픽스가 하락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은행들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올해 1월 초까...
코스피, 5600도 뚫었다…코스닥도 '불기둥' [마켓톡톡] 2026-02-19 17:17:30
있지만 코스닥은 사정이 다릅니다. 코스닥 상장사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는 현재 8조3000억원 수준으로 1년 전 전망치인 8조7000억원보다 오히려 후퇴한 상황입니다. 펀더멘털 측면에서 보면 코스피 5600의 PBR이 1.7배인 반면, 코스닥이 1400포인트에 도달하면 PBR은 3.2배까지 치솟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코스피 대비...
주담대 변동금리 떨어진다...코픽스, 5개월 만에 하락 2026-02-19 17:14:32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5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19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2.77%로 전월(2.89%) 대비 0.12%p 하락했다. 코픽스는 지난해 9월부터 넉 달 연속 상승하다 5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대로 잔액 기준 코픽스는 전월 2.84%에서 2.8...
최민정 '노련함' 김길리 '폭발력'…원팀으로 일군 금빛 질주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9 17:12:33
네덜란드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으나, 8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하며 종목 최강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전설이 된 정신적 지주이날 우승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에 이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이다. 한국은 이날까지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여자 쇼트트랙의 금빛 질주는 정신적 지주인...
[단독] "에이피알에도 없다"…'K미용기기' 정조준한 아모레, 1위 탈환 시동 2026-02-19 17:11:36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3년 만에 매출 4조원대에 재진입했고, 그룹 영업이익은 6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라네즈’ ‘헤라’ 등 핵심 브랜드뿐 아니라, 더마·헤어·색조 브랜드가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다. 뷰티 디바이스가 자사 제품의 반복 구매를 유도하는 ‘록인 효과’를 일으키면 화장품 사업과의 연계...
세번째 금메달 목에 건 美 시프린 "돌아가신 아빠와 기쁨 나누고파"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9 17:09:37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시프린은 이번 대회 알파인스키 여자부 마지막 종목인 회전에서 마침내 빛을 발했다. 1차 시기에서 47초 13으로 선두로 올라선 그는 2차 시기에 51초 97로 2위로 밀렸지만 1, 2차 시기 합계에서 전체 1위로 올랐다. 2014년 소치 대회 회전 우승 이후 8년 만에 왕좌를 탈환하며 역대 올림픽에서 통산...
원자바오, 쓰촨 대지진 피해 학교에 서한…"굳세고 굴하지 않아" 2026-02-19 17:04:43
설을 보냈고 2019년 지진 11주년에는 피해 지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쓰촨 대지진은 공식 집계 기준 사망 8만7천여명, 실종 1만7천여명, 부상 37만4천여명에 달한 중국 최대 규모 자연재해 중 하나로 기록돼 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