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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 18명 중 9명, 개발호재 지역 땅 사들였다 2021-03-25 00:04:30
‘땅부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원식 시의원은 필지 기준 가장 많은 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배우자와 함께 연서면 쌍류리와 조치원읍 봉산리 일대에 11개 필지, 총 1만2800㎡가량의 토지를 갖고 있다. 이 가운데 봉산리 땅은 자신이 지역구의원으로 당선된 2014년 이후부터 배우자 명의로 네 건을 사들...
집값 급등·증시호황에 고위공직자 재산 평균 1억씩 불어났다 2021-03-25 00:01:09
2필지를 배우자와 함께 매입했다. 박성재 이북5도청 황해도지사(광명), 최성호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남양주), 박현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하남) 등은 3기 신도시 편입 토지를 보유했지만 상속받았거나 수십 년 전에 매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양주 왕숙 신도시에서 차로 10여 분 거리의 금곡동 임야를 배우자 명의로...
[재산공개] 중앙정부 공직자 절반 "땅 재산 있어요" 2021-03-25 00:00:00
땅 2필지를 배우자와 함께 사들였다고 신고했다. 이문동 땅의 공시지가는 13억4천만원에 달한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15억4천338만2천원)과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9억원)도 땅 재산이 많다. 3기 신도시에 편입된 토지를 보유한 공직자는 박성재 이북5도청 황해도지사(광명), 최성호 방송통신위원회 사무처장(남양주),...
[재산공개] 중앙정부 공직자 절반 "땅 갖고 있어요"(종합2보) 2021-03-24 17:54:48
2필지를 배우자와 함께 사들였다고 신고했다. 이문동 땅의 공시지가는 13억4천만원에 달한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15억4천338만2천원)과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9억원)도 땅 재산이 많다. 정부 부처별로 봤을 때 농림축산식품부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공무원 중 땅 소유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부가 공개...
[재산공개] 중앙정부 공직자 절반 "땅 갖고 있어요"(종합) 2021-03-24 15:35:40
2필지를 배우자와 함께 사들였다고 신고했다. 이문동 땅의 공시지가는 13억4천만원에 달한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15억4천338만2천원)과 박화진 고용노동부 차관(9억원)도 땅 재산이 많다. 정부 부처별로 봤을 때 농림축산식품부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공무원 중 땅 소유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부가 공개...
3년 만에 25억된 폐가...퇴직공무원 귀신 같은 `땅테크` 2021-03-23 14:26:32
필지 바로 앞 논밭부터가 토지 수용지 경계이기 때문에, 건물을 짓는 등 개발할 경우 가장 수혜를 많이 볼 수 있는 위치라는 것이다. 23일 연합뉴스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토지거래 현황 자료를 토대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도청 투자진흥과 기업 투자 유치 담당 팀장이던 A씨의 아내가 대표로 있는 B사가 2018년 10월...
반도체클러스터 주변 땅 산 뒤 `먹튀`…경기도, 전 공무원 고발 2021-03-23 10:25:38
토지를 가족회사 명의로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투기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연합뉴스가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토지거래 현황 자료를 토대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도청 투자진흥과 기업 투자 유치 담당 팀장이던 A씨의 아내가 대표로 있는 B사가 2018년 10월 원삼면 독성리 4필지 1천500여㎡(500여평)를 사들였다. B사는...
호재 지역서 '수상한 거래'…與의원 투기 의혹 벌써 7명째[종합] 2021-03-18 11:35:18
3기 신도시 부지로 결정된 시흥시 과림동 땅을 사고 2층짜리 건물을 올렸다. 해당 부지는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라 개발이 시작되면 보상금을 더 받으려고 '알박기' 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이모 시의원은 논란이 일자 민주당을 탈당했다. 민주당 소속 김모 하남시의원 또한 모친 명의를 이용한 투기로...
투기 끝판왕 세종 스마트산단…전현직 공직자 수사·의혹 제기 2021-03-18 07:34:14
2필지(2천455㎡)를 매입한 데 이어 그해 11월에는 연서면 봉암리의 토지와 구조물 622㎡를 사들였다. 이들 토지 인근의 와촌·부동리 일대는 2018년 8월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A씨가 추가로 사들인 봉암리 토지는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진입로 옆 도로변으로 현재 시가는 매입가의 2배 이상으로 알려졌다....
세종대왕도 버럭할 투기 복마전 세종…꿀단지 스마트산단 2021-03-18 05:30:01
2필지(2천455㎡)를 매입한 데 이어 그해 11월에는 연서면 봉암리의 토지와 구조물 622㎡를 사들였다. 이들 토지 인근의 와촌·부동리 일대는 2018년 8월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다. A씨가 추가로 사들인 봉암리 토지는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진입로 옆 도로변으로 현재 시가는 매입가의 2배 이상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