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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우울한 우크라 성탄…러 공격 지속에 종전 기대감도 저조 2025-12-26 03:41:26
밤새 진행된 러시아의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고 당국은 밝혔다. 이날 최저기온이 영하 11도로 떨어진 가운데 난방·전기 시설도 피해를 입었다고 당국은 덧붙였다. 상황이 이렇기에 수도 키이우, 서부 중심 도시 르비우 등 주요 도시에서는 전장에서 전사한 친지의 묘소를 찾거나, 전쟁 중 군 복무 중 혹...
분노를 10초 만에 없애는 법 [고두현의 아침 시편] 2025-12-25 20:19:52
독 사과를 키웠습니다. 마침내 44년 3월 15일, 이들은 카이사르를 죽였습니다. 카이사르가 쓰러졌을 때 이들은 잠시 승리감에 도취했겠지만, 분노가 낳은 행동은 대개 그 이후를 준비하지 못합니다. 암살 직후부터 독이 번졌습니다. 민중은 단순히 ‘자유’라는 구호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공화정의 회복이 아니라 내전의...
[김정태 칼럼] 노인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 2025-12-25 17:35:16
아내의 발걸음이 힘겨워 보인다. 몇 주 만에 집안 분위기가 무거워졌다. 이런 집이 적지 않을 것이다.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 한국이다. 15년 뒤엔 10명 중 4명이 될 전망이다. 노인이 행복하지 않으면 국민의 행복도가 올라갈 수 없는 인구 구조다. 하지만 한국의 노인이 행복해지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여전히...
클래식에 빠진 'EDM 전설'…"피아노는 내 창작 과정의 영혼" 2025-12-25 16:40:58
작품 15곡이 담겨 있었다. EDM 차트에서 가장 많이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정점을 찍은 DJ가 왜 갑자기 클래식 음악에 빠졌을까. 이메일로 진행한 아르떼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그는 “많은 EDM 멜로디가 피아노에서 시작된다”며 “피아노는 창작 과정의 영혼과 같다”고 했다. DJ에게 자유를 선물하는 피아노뷔런이 클래식...
"25년 뒤 노령화 지수 3배 뛴다"…인천이 내놓은 특단조치는 [집코노미-집100세 시대] 2025-12-25 07:00:05
인천 인구의 71.2%를 차지한 청장년(15~64세) 비율은 2050년 53.5%로 하락할 전망이다. 고령은 18.2%에서 38.5%로 증가한다. 생산연령인구 100명당 부양해야 할 고령자 수를 나타내는 노년부양비는 같은 기간 25.5%에서 71.9%로 치솟을 것으로 예측된다. 10개 군·구에 거주하는 60~8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美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유령같은 존재" 2025-12-25 01:45:18
그는 렌터카를 타고 도주했으며, 이틀 후인 15일 북쪽으로 약 80㎞ 떨어진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라인 소재 3층 아파트 건물의 현관에 나타나 여기 살던 루레이루 교수를 총으로 쏘고 또다시 도주했다. 수사당국은 두 사건의 용의자를 네베스 발렌트로 특정하는 데 성공해 추적했으나 그는 지난 18일 뉴햄프셔주 소재의 개인...
'부모 폭행' 30대, 형한테 맞고 일가족 살해…法 "무기징역" 2025-12-24 17:39:38
대한 선고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A씨에게 15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앞서 지난 7월 10일 김포시 하성면 단독주택에서 60∼70대 부모와 30대 형 등 3명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그는 당일 오전 11시께 아버지와 형을 먼저 살해한 뒤, 오후 1시께...
[다산칼럼] 고마워, 김 부장 2025-12-24 17:25:06
‘아들이 없어도 된다’고 했다. 2024년 조사에선 딸 선호(28%)가 아들(15%)의 두 배로 역전됐다. 1992년 아들 선호가 58%였던 점을 감안하면 600년간 이어진 남아 선호는 불과 한 세대 만에 해체됐다. 가정의 주도권도 재편됐다. 1990년대 30%대이던 여성의 대학 진학률은 2000년대 80%를 넘었고 2008년엔 남성을 추월했다...
"목표 수익률 年5~10%가 현실적…레버리지 투자는 장기전 금물" 2025-12-24 17:15:35
8~15% 손실이 나면 미련 없이 매도한다는 전문가가 대부분이었다. 황 지점장은 “다시 같은 종목을 사더라도 손실률이 7~10%에 도달하면 무조건 손절한다”며 “수익률이 -20% 정도에 이르면 아예 손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이 원칙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급함 때문에 매수·매도를 반복하는 개인의 투자 행태에...
금호아트홀 '새 간판' 된 바리톤 김태한 2025-12-24 16:57:45
목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 악기인지 관객에게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태한은 이후 금호아트홀에서 세 차례 공연을 더 한다. 내년 4월 23일 ‘관계’, 7월 2일 ‘사랑’, 10월 15일 ‘고독’이란 주제를 붙여 다양한 페르소나를 선보인다. 마지막 10월 15일 무대에선 슈베르트 연가곡집 ‘겨울나그네’를 부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