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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에서 김병훈으로…뷰티 산업 ‘제조’의 시대가 가고 ‘콘셉트’의 시대가 왔다[2026 뉴리더④] 2026-01-05 06:23:48
돌파, 서 회장(2조58억원)의 자산 규모를 넘어섰다. 이는 단순히 주식시장의 숫자가 바뀐 사건이 아니다. 화장품 산업의 중심축이 ‘제조와 자본’에서 ‘콘셉트와 플랫폼’으로 완전히 이동했음을 알리는 거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변화의 최전선에는 에이피알의 김병훈, 구다이글로벌의 천주혁,...
'대치맘 패딩' 그 회사…동계올림픽 앞두고 주가 심상치 않네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2026-01-04 06:50:01
만든 것입니다. 하지만 몽클레르는 1980년대 후반부터 경영난을 겪으며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뀌는 등 위기를 맞았습니다. 한때 저가 제품 생산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실추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03년 이탈리아의 기업가 레모 루피니가 몽클레르를 인수하면서 브랜드는 극적인 부활을 맞이했습니다. 루피니는 본사를...
"스트리밍에 젊은층 다 뺏겨"…비디오 시대 연 MTV의 몰락 2026-01-02 17:26:16
음악 소비 문화를 대체했음을 상징하는 선곡이었다. 1980~1990년대 초중반 청년기를 보낸 X세대를 ‘MTV 세대’라고 부를 만큼 MTV 영향력은 컸다. 재러드 브라우시 미국 콜로라도대 교수는 버글스의 노래 제목을 빗대 “스트리밍이 비디오 스타를 죽였다”고 평가했다. MTV와 모회사 파라마운트는 음악 채널 폐쇄 이유를...
금값 뛰고 은값 날았다…추가 랠리 가능성은 2026-01-02 12:20:40
가격은 온스당 29.24달러에서 70.60달러로 141.5% 급등했다. 이는 1980년 은 파동 당시 가격(48.7달러)을 45년 만에 넘어선 수준이다. 이 같은 시세 급등은 국내 투자자들의 관련 상품 매수 심리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금 현물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KRX금현물'의 순자산총액은 상장일인 지난해...
작년 천장 뚫은 금·은값…올해도 귀금속 상승랠리 이어질까 2026-01-02 12:05:29
은 선물은 29.24달러에서 70.60달러로 141.5% 급등하면서 1980년 은 파동 당시 가격(48.7달러)을 45년 만에 경신했다. 금·은값 최고치 경신 랠리에 국내 투자자들의 관련 상품 매수 심리도 강해졌다. 'TIGER KRX금현물' 순자산총액은 상장일인 지난해 6월 24일 492억원에서 12월 30일 1조217억원이 되며 20배로...
''케데헌' 장난감 어디있나요?'…손가락만 빨고 있는 완구업계 [트렌드노트] 2026-01-01 22:14:19
경쟁력을 갖췄지만 198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40년 가까이 침제기에 직면해 있다. 저출생 영향으로 내수 시장이 축소된 데다가 생산 비용이 증가하면서 해외로 이전하는 기업이 늘었다. 이후 수입 완구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산업 구조가 크게 흔들리는 상황이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완구...
[2025 증시결산]① "꼴찌에서 1등으로"…세계 최고수익률 코스피 2025-12-30 06:05:01
최고치인 4,221.87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1980년 코스피 출범 후 45년 만에 전인미답의 영역에 발을 디뎠다. 올해 장중 사상 최고치는 같은 달 4일의 4,226.75다. ◇ AI 붐 등 겹호재에 글로벌 증시 '압도적 1위' 그런 코스피의 올해 수익률(75.89%)은 주요국 증시 가운데 압도적 1위다. 같은 기간 미국 증시...
67년간 교육보험 지킨 교보생명…'국민교육진흥' 창립이념 계승 2025-12-29 14:23:11
억원으로, 1인당 평균 565만원 수준이다. 교보생명은 1958년 창립과 함께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 ‘진학보험’을 선보였다. 창립 당시 사명이 ‘대한교육보험’이었을 정도로 교육에 대한 남다른 진심을 갖고 있다. 1960년대 이후 교보생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교육보험은 ‘매일 담배 한 갑 살 돈만 아끼면 자녀를...
산업의 판을 바꾸는 자들 [2026 뉴 리더] 2025-12-29 08:16:02
세대는 1980년대 중후반 대학에 들어갔다. 한국이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에 진입하던 시기 서울대 전자공학·컴퓨터공학과 등 공대가 의대와 법대보다 커트라인이 높았던 시절의 천재들이다. 이들은 새로운 산업에 대한 꿈을 품고 공대로 향했고 삼성SDS 등 대기업을 거쳐 네이버, 카카오, 넥슨, 엔씨소프트라는 테크...
'놀면 뭐하니?' 3억원 기부…7년 연속 취약계층 지원 2025-12-26 09:28:59
'80s 서울가요제'는 1980년대 음악의 감성을 재현하며 세대 간 공감을 이끌었다. 해당 방송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7.3%, 2049 시청률 4.0%를 기록하며 올해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가수 이적과 배우 이준영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최유리는 숨은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았다. 하하가 주도한 '인사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