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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에이치큐, 35억 자사주 신생 재단에 무상 출연한 사연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026-01-22 15:06:01
3차 상법 개정안' 처리에 속도가 붙자 최대주주인 이재원 대표가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사주를 사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사주는 의결권이 없지만, 처분 시 의결권이 되살아난다. 슈프리마에이치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슈프리마에이치큐가 숨마문화재단의 지분을 보유한 것도 아니고, 유의미한 지배력을...
'코스피 5000' 달성 대통령 회동…"3차 상법에 속도" 2026-01-22 14:52:00
담은 3차 상법 개정안 심사는 일시 중단됐습니다. 코스피 5천 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기형 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3차 상법 개정안은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는 1년 이내, 보유중인 자사주는 1년6개월내 소각을 의무화합니다. 앞서 1, 2차안과 비교했을 때 가장 강력한 개정안으로 시장은 평가합니다. 여당 지도부는...
AI 시대의 역설…초지능을 이기는 복리의 힘 2026-01-22 09:36:01
주주들이 믿었기 때문이다. 한국 기업들은 대주주와 소액주주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자사주 매입하면 대주주 지분율 올리기 위한 거 아니냐고 의심한다. 배당 안 하면 경영진이 돈 쌓아 두고 오너 가족한테 넘기려는 거 아니냐고 의심한다. 신뢰가 없다. 신뢰 없이 복리는 불가능하다. 단기 성과주의: 기업...
이제 '김광태'는 옛말…세종·율촌·화우의 '퀀텀 점프' 2026-01-22 07:09:00
플랫폼 합작법인 설립(6조원)부터 아워홈 대주주의 아워홈 경영권 지분의 한화그룹으로의 매각(8600억원),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경영권 인수(9000억원)와 교보생명의 소수지분 양수도 거래, 웰투시PE의 에스아이플렉스 인수(4300억원) 거래 등 굵직한 거래를 모두 세종이 관여했다. 자본시장에서 가장 크게 이슈가 됐던...
"설마했는데" 급여 밀리고 점포엔 빨간딱지…홈플러스 어쩌나 [이슈+] 2026-01-22 06:30:01
각각 1000억원씩 참여하는 구조를 요청했지만,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를 제외한 금융권은 아직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조주연 대표는 전일 국회 좌담회에 참석해 "정상적인 상황과 비교해 매장 물품이 50% 수준으로 줄었다"며 "이달 내로 긴급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면 회생 시계가 멈출 수 있다"고 호소했다. 다만...
"MBK 책임있는 자구안이 먼저"…홈플러스 이해관계자 한 목소리 2026-01-21 17:35:05
긴급좌담회에서 참석해 "회생기업 운영자금(DIP) 대출 3천억원을 말하는데, 순서가 잘못됐다"며 "MBK가 2천억원을 선제적으로 써야 진정성을 확인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MBK는 지난해 12월29일 법원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계획안에는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3,000억원 규...
SK·한수원, 美테라파워와 '글로벌 SMR 3각 동맹' 2026-01-21 17:06:56
등 ‘3각 동맹’이 결성되는 것으로, 글로벌 SMR 시장 공략에 유리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SK이노베이션은 21일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일부를 한수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SK그룹은 2022년 SK㈜, SK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테라파워에 약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10% 안팎의 지분을 확보하며 2대주주에 올랐다....
SK·한수원·테라파워 '3각 동맹' 결성…"한국원전 美 SMR 시장직접 진출" 2026-01-21 15:12:13
3각 동맹’을 결성했다. 국내 에너지 공기업이 글로벌 SMR 기술기업과 직접 협력하는 첫 사례로, 민간의 자본력과 공기업의 운영 노하우 등이 결합해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1일 SK그룹은 SK이노베이션이 보유 중인 테라파워 지분 일부를 한수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의 투자금액은 약 4000만...
디지털자산 시장에 고도성장기 규제를 적용한다면 [한경 코알라] 2026-01-21 14:47:17
위축최근에는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을 15% 이상 보유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방안까지 거론되고 있다. 특금법 시행 이후 수십 개 거래소가 퇴출되고 5개 주요 거래소만 생존한 상황에서, 남은 사업자들마저 추가 규제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명분은 금산분리다. 그러나 한국식 금산분리 원칙과 대기업 규제는...
닥터자르트·AHC…인디 브랜드 사놓고도 못키우는 글로벌 뷰티 공룡들 2026-01-20 20:00:02
비슷한 시기에 글로벌 대형 뷰티그룹을 대주주로 맞이했던 K뷰티 브랜드들의 사정도 비슷하다. 영국 유니레버가 3조원이 넘는 비용을 들여 인수한 AHC 운영업체 카버코리아는 2018년 6580억원대 매출을 고점으로 2019년 6080억원을 기록했지만 최근 2000억대까지 매출이 빠졌다. 피인수 후 한번도 실적 반등을 하지 못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