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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서 사람 튀어나오자 즉시 멈춰…29개 센서로 '철통 방어운전' 2026-01-12 08:30:17
센서와 카메라를 단 ‘아이오닉 5’가 기자 앞으로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돌발 상황에 대비해 직원이 운전석에 앉았지만, 페달을 밟고 핸들을 꺾은 건 사람이 아니라 자동차였다. 올해 말 상용화에 들어가는 현대차그룹의 ‘레벨4’(사람이 개입하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처음 언론에 공개하는 데뷔 무대였다....
[시승기] 갑자기 바뀐 노란불에도 알아서 척척…현대차 로보택시 타보니 2026-01-12 08:30:00
판단 보조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시속 42마일(약 68㎞)로 정속 주행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황색신호가 켜졌다. 모셔널 로보택시는 무리하게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부드럽게 교차로를 통과했다. 다음에도 교차로에 들어서기 직전 노란불이 켜졌지만, 로보택시는 속도를 줄여 정지선 앞에 섰다. 앞선 상황과...
기관 매수 늘어난 주성엔지니어링·풍산...실적개선 기대감 상승 2026-01-12 08:04:10
3단 공정 그리고 차세대 글라스 기판 등으로 기술이 추가적으로 적용되면서 올해 실적 경신이 전망되는 주성엔지니어링을 소개합니다. 풍산은 전기차 및 방산 산업의 호조에 따라 글로벌 전기동 가격 급등의 수혜를 받아 올해 최대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됩니다. 최근 자동차 쪽과 방산 쪽, 이렇게 섹터 흐름이 좋은데요....
'역대 최대 채용' 식약처…신약 허가심사 공무원 198명 뽑는다 2026-01-12 08:00:04
단위별 우대요건은 서류전형 단계에서만 가점으로 반영되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또한 서류전형에서 가산점으로 반영된다. 직무수행계획서의 경우 특별한 양식·형식의 제한은 없고 A4용지 3매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단 생성형 인공지능(AI) 등에 의존한 작성은 지양해야 하고 학교명, 출생지, 부모 직업 등 개인 신상을...
카라카스와 그린란드의 지정학…트럼프의 진짜 목적은 [레버리지셰어즈 인사이트] 2026-01-12 07:40:01
대통령이 노골적 미국 단독주의를 성공적으로 시험한 것은, 후속 행정부들이 이를 확대할 강력한 선례가 된다. 유럽 현 지도부에서 단호한 대응이 거의 나오지 않는 상황을 고려하면, 유럽의 글로벌 영향력 퇴조라는 ‘현실’보다 ‘겉보기’가 당장은 더 선호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전 세계 다른 강대국들이 성장하고 더...
불 꺼지는 가스 대신 불붙는 ‘K푸드’ 택했다…삼천리의 이유 있는 변신 2026-01-12 06:33:15
가문은 70여 년간 지분율을 단 한 주의 오차도 없이 똑같이 맞춰왔다.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면 중요한 의사결정을 하지 않는다”는 철저한 신뢰 아래 이 씨 가문은 국내 사업(삼천리)을, 유 씨 가문은 해외 자원 및 투자(ST인터내셔널)를 분담하며 경영을 이어왔다. 현재까지도 5:5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이...
아내 명의로 회사 차리더니…22년 베테랑 직원의 '두 얼굴' [사장님 고충백서] 2026-01-12 06:00:04
발단은 2000년부터 농업회사에서 일본어 통역과 무역 실무를 전담해온 A씨의 '두 얼굴'에서 시작됐다. 피해 회사는 2020년 6월경 종자를 수입하는 일본 거래처측으로부터 대금거래 미지급을 이유로 거래 중단 통보를 받게 됐다. 회사는 내부에서 유일하게 일본어에 능통하고 22년 동안 거래 실무를 담당한 A씨에게...
새해에도 주가조작 '패가망신'…합동대응단 수 건 더 조사 착수 2026-01-12 05:55:00
4명 가운데 포렌식을 담당하는 인원은 단 1명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합동대응단의 사건 처리가 지연되고 있으며 그 핵심 원인은 포렌식 인력 부족이라고 지적했다. 이 원장은 "모든 사건에서 포렌식이 아직 다 끝나지 않았다"며 "포렌식(부문)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금융위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나뿐인 아들인데…돌잔치 해주려고 1000만원 썼어요 2026-01-11 19:44:14
줄었지만, 단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골드 키즈(Gold Kids)'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다. 일부 부모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호텔 돌잔치'가 유행처럼 번지는 분위기다. 11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주요 5성급 호텔의 돌잔치 예약은 전년 대비 20~30%가량 증가했다. 그랜드...
화재 참사 스위스 주점 비상구, 안쪽서 잠겨 탈출길 막혀 2026-01-11 19:41:25
병에 단 휴대용 폭죽의 불꽃이 천장으로 튄 뒤 방음재를 타고 순식간에 불길이 확산해 피해를 키운 것으로 추정된다. 희생자 가운데 술집 출입이 제한되는 다수의 미성년자가 포함된 데에 대해 모레티는 16세 이하는 출입 금지, 16∼18세는 어른이 동반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지침을 안전요원들에게 전달했으나 "실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