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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진 칼럼] 증시 레벨업의 '마지막 퍼즐' 상속세 2025-10-09 17:09:11
높다. 여기에 최대주주 할증(20%)까지 더한 실효세율은 약 60%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개인 상속 공제 한도를 10억원에서 18억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공식화했지만, 기업 상속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제 기업 상속세에 대해서도 ‘부자 감세’라는 낡은 프레임에서...
[차장 칼럼] 한경은 왜 싱가포르로 가나 2025-10-09 16:58:01
돌려놓긴 어렵다. 최고 60%에 이르는 상속세율을 0%인 싱가포르 수준으로 낮추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한국을 빠져나가는 자금을 눈 뜨고 쳐다보고 있을 수도 없다. 싱가포르에 있는 돈이라도 한국으로 끌어와 한국 기업에 사용되도록 한다면 아시아 금융 허브로서 싱가포르의 부상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부동산 패키지 대책 검토…'공시가·공정비율' 보유세 강화 무게 2025-10-09 05:45:00
기류다. 다만 세율이나 공제·과세표준 체제를 뒤흔드는 세법 개정보다는, 공시가격 현실화율 또는 공정시장가액비율(공정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에 무게가 쏠린다. 일정 부분 보유세 부담을 늘리면서도 자칫 엄청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세법 개정을 피하겠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 '보유세 강화'...
美 관세 압박에 '중국만 살판 났다'…세계 경제 '속앓이' 2025-10-06 20:36:16
고관세율 압박으로 세계 무역 질서를 재편하는 가운데 중국만 나홀로 수출 성장세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미국 판로가 막히자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으로 재빠르게 눈을 돌린 영향이다. 올해 사상 최대 무역 흑자 점쳐져6일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도의 올 8월 대중 수입은 125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당 150엔 간다"…日 다카이치 당선에 엔저 전망 2025-10-05 13:20:25
의욕을 보였다. 휘발유세에 추가된 잠정세율을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야당과 협의가 진전될 가능성도 있다. 다카이치가 이번 선거 과정에서 물가 대책으로 꺼낸 ‘급부형 세액공제’는 원래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이 주장했던 정책이다. 소득세 감세와 현금 지급을 결합한 방식이다. 다카이치는 연간 비과...
'日 총리 유력' 다카이치 "야스쿠니 참배, 적절히 판단" 2025-10-04 20:05:15
세율 폐지 등이다. 소득세 감세와 현금 지급을 결합한 ‘급부형 세액공제’ 제도 설계와 관련해선 “수년 단위로 걸린다”며 “당에서 논의해 주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다카이치는 그동안 ‘재정 확장론자’로 평가받았다. 이번 선거전에서도 ‘적극 재정’을 추진하겠다며 적자 국채 발행도 용인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직장인 3명 1명 소득세 '0원'…각종 세액공제, 면세자 비율 33% 2025-10-04 10:01:38
실효세율이 낮은 구조'가 굳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근로소득 상위 10%는 전체 소득의 31.6%를 차지했지만, 전체 소득세의 72.2%를 냈다. 연 소득 8000만 원초과 근로자 중 면세자는 0.13%에 불과하지만, 5000만원 이하 근로자 중에서는 45.6%가 세금을 내지 않았다. 각종 인적공제, 신용카드 사용액, 의료비·교육비,...
국내 증시도 배당 투자 열풍…순자산 1조 넘는 韓 배당 ETF 등장 2025-10-03 16:42:56
개정안’도 논의 중이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세율 또한 기대에 못 미친 기존 안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국내 기업의 배당 성향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올해 해외 배당소득 과세와 관련한 논란이 많았던 점도 한국 배당주 투자 유인으로 작용했다. 연초 세법이 바뀌면서 절세계좌 내 해외펀드 배당소득에 적용하...
퇴직연금 수령기간 20년 넘으면 50% 稅감면 2025-10-03 16:41:54
세율이 적용된다. 60대까지는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5.5%, 70대는 4.4%, 80대부터는 3.3%다. 개인연금 가운데 생명보험사를 통해 연금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종신형으로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내년부터는 종신형 연금을 선택하면 연령에 상관없이 3.3% 세율을 적용한다. 기존 4.4%에서 낮아졌다. 퇴직연금을 일시금이 아니라...
"세금 물더라도 위스키 3병 살래요"…알고도 '폭탄' 맞은 40대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2025-10-03 13:40:31
세율이 다르다. 와인 68%, 브랜디·보드카·위스키 156%, 고량주 177%다. 위스키나 고량주 관세는 구입가보다 비싸다. 술에는 관세 이외에 주세, 교육세, 부가세 등이 부과되는 만큼 세율이 높다. 부인, 자녀들과 같이 해외여행을 다녀온 40대 김 씨는 같은 위스키 3병(용량 2.25ℓ, 가격 450달러)을 샀다. 하지만 관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