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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규모 이 정도였나…작년 위조상품 4326억원 상당 압수 2026-01-14 09:41:20
건강 및 안전에 직결되는 위조상품도 다수 적발됐다. 또한 K-팝 인기에 따른 굿즈 상품 판매 증가에 편승해 위조 굿즈 상품을 유통한 사례도 적발(8월)됐으며, 상표권자와 함께 위조 굿즈 상품 2만9000여점(정품가액 5억원)을 압수했다. 네이버밴드·카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위조상품...
삼성바이오 "제3바이오캠퍼스·미국 공장 토대로 초격차 경쟁력" 2026-01-14 09:30:00
18만L 규모의 5공장을 본격 가동했고 최근 2공장에 1천L 규모 바이오리액터를 추가하며 송도 내 총 생산능력(1∼5공장)을 78만5천L까지 늘렸다. 록빌 공장까지 포함하면 이 회사 총 생산능력은 84만5천L까지 증강될 전망이다. 이날 존 림 대표는 올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제2 바이오 캠퍼스 내 6공장 건설을 검토하겠다고...
"대형 성장주·가치주 모두 한 그릇에…'바벨 전략' 필요" 2026-01-14 08:56:10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방산도 1월 들어 부각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강세를 기록하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형 가치주에서는 자동차 업종, 특히 현대차 주가가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라며 "제약바이오 가운데 셀트리온, 그리고 삼성물산 등 지주사...
김경 자수서에 "1억 건넬 때 강선우도 있었다" 2026-01-14 08:52:52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넬 당시 강선우 의원도 그 자리에 있었다는 내용이 경찰에 낸 자백성 자수서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시의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자수서를 변호인을 통해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제출했다.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 카페에서...
"오늘도 멈춘 서울버스"…시민 출근길, 이틀째 '불편' [현장+] 2026-01-14 08:42:54
시간대를 1시간씩 연장하는 등 비상 수송대책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역과 강남역, 잠실역, 홍대입구역 등 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역사에는 질서 유지 인력이 추가 배치됐다. 자치구별로 투입된 전세버스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 중이지만, 배차 간격이 길거나 노선 안내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시민들이 체감하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라쿠텐메디칼 '항암 신약' 임상 3상 물량 수주 [JPMHC2026] 2026-01-14 08:00:01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아울러 오는 8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도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는 듀얼 사이트 기반 글로벌 생산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ADC CDMO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번 수주 계약으로 양사는 임상 단계부터 상업화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을 단계적으로...
CPI 예상 부합했지만…카드 이자 상한 소식에 하락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2026-01-14 07:18:26
안팎 올랐다. 알파벳은 이날도 1% 넘게 오르며 시총 4조달러와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월마트는 나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뒤 나스닥100 편입을 앞두고 지수추종성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날도 2% 상승했다. 시총은 9590억달러로 1조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에너지 업종은 전반적으로 강세였다. 엑손모빌이 2.02%, 셰브런은...
[트럼프1년 르포] 대선격전지 가보니…"관세효과 체험" vs "나라 망가뜨려" 2026-01-14 07:01:22
철강(85억 달러)을 포함한 1차 금속 제조 분야에서 연간 330억 달러의 생산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철강산업 종사자들은 외국 철강 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대체로 긍정 평가했다. 로이 하우스먼 USW 입법국장은 연합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조합원 가운데 일부는 철강 관세(50%)의 효과를...
[트럼프1년] 군사작전 같은 이민단속 '곳곳서 충돌'…교민사회도 불안 2026-01-14 07:01:19
행정부는 외국인 전반에 대한 비자 심사를 대폭 강화해 유학생 비자를 시작으로 영주권·시민권 심사에까지 엄격한 잣대를 적용했다. 또 전문직용 취업비자인 H-1B 비자 발급 수수료를 기존의 100배인 10만달러(약 1억4천700만원)로 올리고, 선발 절차도 무작위 추첨제를 폐지하고 고임금·고숙련 근로자를 우대하는 방식...
[트럼프1년]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2.0'…경제·안보 글로벌질서 대격변 2026-01-14 07:01:01
First)에 따라 거의 모든 정책을 밀어붙였다. 집권 1기 때와 같은 정치 노선이었지만, 강도는 더욱 세졌고, 속도감도 엄청났다. 집권 1기(2017∼2021년)때보다 더 강력하고 속도감 있는 트럼프 2기 미국 우선주의 정책 추진은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뜻의 정치 구호)를 강력히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