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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법 지침…사내하도급 사실상 막혔다 2025-12-26 17:42:29
쟁의행위 대상이 된다. 노동부는 “기업의 공장 증설과 사업장 합병·분할·양도·매각 등 사업 경영상 결정 자체만으로 교섭 대상이 되는 건 아니다”고 선을 그었지만 실제로는 합병 등 주요 사업 경영상 결정이 ‘인력 조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결국 쟁의행위 대상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침은...
중기부, 정책금융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TF 가동 2025-12-26 10:00:02
=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등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제3자 부당개입은 컨설팅 업체 등이 정상적인 정책자금 자문·대행 범위를 벗어나 허위 서류 작성 등 불법 행위를...
기만적 불륜의 치명적 결말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2025-12-26 09:28:43
행위, 인터넷 커뮤니티 폭로 등 더욱 공격적이고 파괴적인 방식으로 억눌린 분노를 발산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불륜이라는 험난한 길에 들어서지 않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만약 이미 멈추기 힘든 상황이라 해도, 상대를 기만하며 시간을 끄는 행위만큼은 지양해야 합니다. 신뢰 없는 말로 쌓아...
TSMC, 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수상한 발표에 '소름'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5-12-26 09:00:06
올리고 있다. 기업이 가격을 올리는 것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시장 지배력, 즉 독점 지위를 활용해 서비스 끼워팔기를 하거나, 고객사를 자사 서비스에 가둬놓으려는 움직임을 보이면 경쟁 당국의 철퇴를 맞을 수 있다. 시장지배력을 활용해 공정한 경쟁을 방해하는 행위를 하면 수조원대의 과징금과 시정명령...
김병기 "전 보좌진 공익제보자 행세" 野 "부당 이익과 무슨 상관?" 2025-12-25 18:25:04
남용했다"고 저격했다. 이어 "현안 있는 기업과 지역구 내 병원에 갑질하고, 의전을 요구하고, 금품과 향응도 받았다"면서 "폭로한 보좌진을 쿠팡에서 자르기 위해 압박도 했다. 뇌물이고, 청탁금지법 위반이며, 협박이자, 직권남용이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회 의정활동 내내 이런 범죄 행태는 반복됐을 것이다....
美는 방산핵심기술, 연구단계부터 통제 2025-12-25 18:12:06
유출을 안보 침해 행위, 즉 간첩죄로 처벌한다. 기술 유출자는 곧바로 기업 홈페이지 등에 공개되고 수사를 통해 혐의가 입증되면 징역 30년 이상 중형이 선고되기도 한다. 핵심기술에 대해서는 연구 단계부터 연구자 식별 작업을 거쳐 접근 권한을 엄격히 통제한다. 기밀성이 높은 기술은 외부 협력업체에 개발을 위탁할...
쿠팡사태 성탄절 회의…"대미외교 악영향 사전 차단" 2025-12-25 17:37:01
기업을 향한 광범위한 규제 장벽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은 오브라이언 전 보좌관의 주장 직후 이날 회의를 소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화당의 대럴 아이사 하원의원도 16일 “한국 국회가 미국 기업을 괴롭히는 행위는 심각한 외교·경제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22일 현지 매체...
쿠팡 "개인정보 유출자 특정…외부전송 없단 진술 확보" 2025-12-25 15:44:35
정보를 유출한 전직 직원을 특정했고, 유출자는 행위 일체를 자백하고 고객 정보에 접근한 방식을 구체적으로 진술했다"고 전했다. 쿠팡에 따르면 쿠팡의 전직 직원인 유출자는 탈취한 보안 키를 사용하여 3300만개의 계정의 고객 정보에 접근했으나 이 중 약 3000개 계정의 고객 정보만 저장했다.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美-EU '빅테크 규제' 신경전…입국금지 카드에 "용납 못해" 격앙 2025-12-25 13:37:07
집행위원과 비영리단체 관계자 등 총 5명을 비자 발급 제한 대상 명단에 올리면서 "이들이 미국 온라인 플랫폼 기업을 검열하고, 수익 창출을 제한하는 등 조직적 압박을 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처는 지난 2022년 EU가 제정한 디지털서비스법(DSA)을 설계한 인물들을 겨냥했다. 비자 발급 제한 대상에는 브르통 전...
쿠팡, 납품업체서 판매촉진비·장려금 2조3천억원 넘게 걷었다 2025-12-25 12:00:02
기업인 경우보다 더 높은 실질 수수료율을 적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수료율은 대기업보다 평균 3.2%p 높았다. 업태를 종합해서 보면 이런 차이는 전년(4.2%p) 보다는 축소했으나 전문판매점(7.2%p), 온라인쇼핑몰(6.2%p), 아웃렛·복합몰(5.7%p), 대형마트(5.2%p) 등에서는 여전히 납품업체의 위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