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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돌풍에 설탕 판매 뚝…선물 가격 5년만에 최저로 2026-02-12 18:02:27
마렉스의 구르데브 길 분석가는 "최근 설탕 소비는 업계의 허를 찌를 정도로 빠르게 감소하는 추세"라며 "선진국 설탕 소비는 이미 수년간 감소세를 이어왔지만, 비만치료제의 등장 이후에는 소비 패턴에 정말로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전 세계 설탕 생산량은 연간 약 1억8천만톤으로 안정적인...
선박·열공급·수소용까지…SMR 노형별로 빠르게 개발한다 2026-02-12 17:51:24
전략을 빠르게 실행할 제도적 길이 열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부가 2022년 중소형 원자로 기반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이어온 SMR 지원 흐름이 법체계로 구체화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의 골자는...
11년→8년…수도권 소각장 건설 속도 2026-02-12 17:51:05
앞당길 수 있는 방안으로 구성됐다. 입지 선정부터 공사까지 4개 단계에서 7~12개월씩 줄이는 게 핵심이다. 사업 구성 및 입지 선정 과정에선 같은 부지에 증설할 때 입지선정동의위원회 없이 주민협의체 의결로 확정되도록 바꾸기로 했다. 기본계획 수립 절차 단계에선 소각 시설 용량 가이드라인을 보급해 행정절차를...
인니서 확보한 탄소배출권…LX인터, 수익화 길 열렸다 2026-02-12 17:44:35
LX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하상(Hasang) 수력발전 사업이 지난달 인도네시아 환경부로부터 ‘파리협정 제6.4조 기반의 탄소감축 사업’으로 공식 승인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국가 간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제적으로 이전,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정한 파리협정이 발효된 2021년 이후 인도네시아가 자국...
[사설] 올 재건축 공사비 80兆…공급 효과 극대화 하려면 규제 완화 필수 2026-02-12 17:44:21
중 40%에 달하는 75만 가구가 1999년 이전에 지어진 노후 단지다. 집값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고 언제까지나 이들의 재건축·재개발을 막거나 지연시킬 수는 없다. 오히려 시장 불안정만 키울 우려가 있다.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 도시 주거 환경도 개선할 수 있는 길을 놔두고 엉뚱한 데서 해법을 찾는 건 이제 멈추길...
[사설] LG家, 소송전 이제 접고 가족간 협의로 갈등 끝내야 2026-02-12 17:43:57
전통을 이어온 기업으로 꼽혔다. 가족 간 문제는 대화와 협의로 푸는 것이 가장 LG다운 방식이다. 이번 판결을 통해 구 회장 상속의 정당성이 확인된 이상 이제는 세 모녀 측도 대승적 차원에서 소모적인 법정 공방을 끝내야 한다. 구 회장도 오롯이 그룹의 밝은 미래를 위해 경영에 매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단독] 포스코, 미국서 희토류 생산…공급망 첫 합류 2026-02-12 17:41:30
당길 수 있습니다. 합작사는 전 세계 광구에서 채굴한 희토류를 새로운 거점으로 조달해 분리·정제는 물론 영구자석 제조와 재활용 등 전 공정의 일원화를 목표로 합니다. 희토류뿐만 아니라 영구자석 같은 중간재나 완제품도 한곳에서 만들어 미국의 공급망을 다변화를 주도하겠다는 겁니다. <앵커> 미국이 핵심...
제니퍼 린드 교수 "미·중 사이에 낀 한국, 헤징이 최선의 방패" 2026-02-12 17:35:54
탱크로 국민을 진압하는 길을 택했다”는 것이다. 그는 “중국이 이런 모델을 통해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에티오피아 등 '정치적 통제와 경제적 혁신'을 동시에 원하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로 (이 모델이) 수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중 경쟁에서 한국의 대응 방식에 대해 “가능한 한...
석탄 부활 나선 트럼프, 뜬금없이 "韓과 수출 확대 합의" 2026-02-12 17:31:10
“파멸적인 길”이라고 비난하며 “트럼프 정부 1년 만에 우리는 70건 이상의 석탄 광산을 승인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웨스트버지니아, 오하이오, 노스캐롤라이나, 켄터키 석탄발전소에 자금을 지원해 가동을 유지하고 발전소를 계속 운영할 수 있도록 에너지부에 지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미국...
울산, 세계 산악영화제 개최 2026-02-12 17:27:57
123회차로 확대한다. 또 야외 데크 극장, 캠프 극장, 차박 극장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상영 공간을 마련해 보다 차별화된 영화제를 시도한다. 울주군은 소규모 상영관 확대, 1일권 티켓 도입, 상시 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영화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울산=하인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