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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칼럼] '후덕죽의 칼'이 주는 교훈 2026-01-02 17:38:00
변화의 바람도 감지된다는 것이다. 최근 글로벌 패션·뷰티업계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유행하는 ‘그래니코어(Grannycore)’가 대표적이다. 그래니코어는 ‘무조건 젊게’를 원하는 안티에이징(anti-aging)과 달리 ‘조금 더 멋지게, 오래’ 사는 ‘롱제비티’(longevity)를 추구한다. 나이듦을 퇴화가 아니라 숙성으로...
절박함 드러낸 4대 금융 수장…"특단의 각오" "부진즉퇴 정신" 2026-01-02 17:37:15
국내 4대 금융그룹 회장들이 새해 벽두부터 변화에 대응한 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발전, 은행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빠져나가는 ‘머니 무브’, 기업에 자금을 대는 생산적 금융 등으로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어서다. 양종희 KB금융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의 시간은 플랫폼으로...
'골든 디젤' 업고 V자로 날아오른 정유사들 2026-01-02 17:36:17
2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사의 복합 정제마진은 지난해 11월 기준 배럴당 20달러를 돌파했다. 복합 정제마진이 20달러를 넘은 건 2년여 만이다. 특히 경유 정제마진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경유 정제마진은 30달러를 넘어서면서 전체 마진의 평균을 끌어올렸다. 국내 정유사들의 주요 수익원이 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Z세대들 TV 안 본다더니"…젊은 고객 뺏기자 결국 '몰락' 2026-01-02 17:26:16
5일 넷플릭스와 인수에 관한 최종 계약을 체결하고, 영화·TV 스튜디오와 스트리밍 서비스 ‘HBO 맥스’ 사업 부문을 720억달러(약 104조원)에 매각하기로 했다. 2007년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해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성장한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의 영화·TV 스튜디오와 HBO 맥스까지 품을 경우 미디어...
S&P "한국판 배당귀족지수 개발 검토" [미다스의 손] 2026-01-02 17:25:30
2일 투자의 재발견 <미다스의 손>에서는 이수진 S&P 다우존스지수 아·태지역 투자전략책임자와 함께 새로운 한국 배당 투자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Q. 글로벌 ETF 시장 속 주목할 만한 변화는? 2025년 시장을 돌아보았을 때 몇 가지 중요한 트렌드가 있는데요. 첫 번째로 주식 ETF 외에도 채권, 원자재 ETF 등...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시가총액 앞질렀다 2026-01-02 17:17:00
규제와 온라인 쇼핑으로의 소비 트렌드 변화 등에 가로막혀 주가가 줄곧 내리막길을 걸었다. 외형적으로는 아직 이마트가 압도적이다. 매출 기준으로 이마트는 지난해 약 29조원을 거둔 데 비해 ㈜신세계는 7조원에 못 미친 것으로 추산된다. 그런데도 시장에서 ㈜신세계를 더 높게 평가하는 것은 자회사 신세계센트럴시...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신년사 발표 "AI 도입으로 혁신성 및 경쟁력 높인다" 2026-01-02 17:07:46
2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변화가 시작되는 혁신의 시기로 규정하면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년에 걸쳐 회사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사적 사업 로드맵을 새롭게 수립한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전한 신년사를 통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3개년은...
[MZ 톡톡] 글로벌 Z세대가 증명한 '연대의 힘' 2026-01-02 17:05:42
미래가 없다는 것을 직시했기 때문일 것이다. 한국의 Z세대 역시 불공정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와 정책에 대해 지금보다 훨씬 더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역사는 우리에게 분명한 교훈을 준다. 프랑스혁명부터 러시아, 멕시코 혁명까지 모든 거대한 변화의 물결은...
트럼프의 압박받는 마두로, 또 정치범 석방…美엔 "대화가능"(종합) 2026-01-02 16:54:07
마차도는 대선 후보였던 에드문도 곤살레스와 함께 전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송년 동영상에서 "2026년은 베네수엘라에서 자유가 공고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2025년에 올바른 길을 걸었으며 이제 곧 국가에 결정적인 변화가 올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그 많던 쓰레기 어디로 갔나"...한산한 수도권매립지 2026-01-02 16:38:25
2일 수도권매립지는 쓰레기 처리 과정이 거의 중단된 상태였다. 쓰레기를 밀면서 평평하게 다지는 도저 중장비가 평소 10여대 가동하거나 대기했으나 2일에는 1~2대만 배치된 상태였다. SL공사가 운영하는 통합계량대 사무소의 업무도 변화도 예상된다. 평일 하루 9~10시간 수준이던 반입 시간은 이미 6시간으로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