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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한파 뚫은 팬심…AGF 2025 '역대급 인파' 2025-12-05 10:07:04
앞은 이른 아침부터 젊은 애니·게임 팬들로 북적였다. 킨텍스가 위치한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일대는 이날 오전 기온이 최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졌다. 건물 안에도 한파 영향에 싸늘한 공기가 감돌았지만, 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행사장에 누구보다 빨리 들어가고자 자리를 지켰다. 일부 열성 팬들은 ...
아파트 경매 '후끈'…서울 낙찰가율 두달째 100% 넘어 2025-12-04 17:23:49
북적’ 4일 경·공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4%로 10월(102.3%)에 이어 2개월 연속 100%를 웃돌았다. 이전 낙찰가율이 100%를 넘어선 건 집값이 전국적으로 급등한 2022년 6월(111.4%)이었다. 경매 규모는 153건으로 2003년 5월(145건) 후 가장 적었다. 경매 물건은 적은데 수요는...
창업자부터 천재 디자이너까지…티파니 빛을 완성한 3명의 거장 2025-12-04 16:56:15
늘 시간을 확인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입구 중앙에 시계를 놓아뒀기 때문이다. 당시 시계는 고가의 사치품으로 주로 상류층만 소유할 수 있었고, 교회나 광장 등 시계가 있는 곳엔 사람들이 모였다. 찰스 티파니는 여기서 착안해 1853년 뉴욕 매장 정면에 신화 속 아틀라스가 하늘 대신 시계를 짊어지고 있는 모습을...
땅끝해남으로 떠나는 겨울 휴식 2025-12-03 08:00:08
유명해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소원을 비는 이들로 북적인다. 땅끝해넘이해맞이축제는 매년 12월 31일부터 이듬해 1월 1일 땅끝마을 맴섬 일원, 갈두산 사자봉 땅끝전망대 일대에서 열린다.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찬란한 새해의 첫 순간을 맞아보길 바란다. 박소윤 한경매거진 기자 park.soyoon@hankyung.com
'시드니의 발' 된 현대로템…열차 설계 2871번 바꿔 맞춤제작 2025-12-01 17:49:13
도시 간 열차)를 오르내리는 승객들로 북적였다. 수백 대의 NIF 중 가장 인기 있는 열차는 작년 12월 투입된 ‘마리융’(Mariyung·호주의 상징 새 ‘에뮤’의 원주민 발음)이다. 현대로템이 국산 기술로 만든 2층 전동차다. 호주 정부가 실시한 고객 만족 설문에서 시드니 최고 열차로 꼽힌 이 열차 40여 대는 현재 시드니...
장애인과 215회 소통 끝에…현대로템, '종이 열차'의 나라 호주 뚫다 2025-12-01 11:00:03
간 열차)에서 타고내리는 승객들로 북적였다. 시드니 근교부터 브리즈번, 캔버라까지 수백㎞ 떨어진 주요 도시에서 찾아온 시민들은 각자 일터로 향하는 시내 순환 열차와 트램에 몸을 옮겨 실었다. 시드니를 달리는 수백 대의 NIF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건 최신형 이층 전동차인 '마리융' 열차였다. 노후한 기존...
美 블프, 예상보다 뜨거웠다…매출 4% '깜짝 증가' 2025-11-30 17:57:12
한 젊은 쇼핑객이 북적였지만 티파니, 루이비통, 막스마라 등 명품 브랜드가 있는 1층엔 지나가는 사람을 찾기 힘들었다.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 월마트의 TV 매장에선 월마트가 지난해 인수한 미국 스마트 TV 업체 비지오의 제품에 고객이 몰리는 것이 눈에 띄었다. 이날 비지오 TV를 구매한 한 소비자는 “원래...
쇼핑객 많지만 소비 규모 줄어…블프에도 돈 아끼는 미국인들 [르포] 2025-11-29 08:06:04
“사람들이 북적이는 것은 지난해랑 비슷하지만, 확실히 소비가 줄었어요. 할인 폭이 큰 제품에 훨씬 더 소비자들이 몰립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에 있는 쇼핑몰 웨스트필드 가든스테이트몰 내 쥬얼리 샵에서 일하는 케이티는 이처럼 말했다. 이날은 미국에서 일 년 중 최대 쇼핑 대목으로 꼽히는 ‘블랙...
19세기 초 뉴요커 홀린 문구점에서 피어난 티파니의 188년 2025-11-26 19:08:06
사람들로 북적였다. 매장 입구 중앙에 있는 시계를 통해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당시 시계는 고가의 사치품으로, 주로 상류층만이 소유할 수 있었다. 따라서 교회나 광장 등 시계가 있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공공장소의 역할을 했다. 찰스 티파니는 이에서 착안해 1853년 뉴욕 매장 정면에 신화 속 아틀라스가...
침묵의 러시아 국경…핀란드, 'AI 방패'로 가드 올렸다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11-25 05:56:02
고요는 상권도 무너뜨렸습니다. 러시아인들로 북적였을 법한 검문소 주변 대형마트와 주유소는 텅텅 비었고요. 아예 폐점한 쇼핑몰과 가게도 제법 있었습니다. 군대 있을 때도 잘 느끼지 못했던 '전쟁'의 무서움을 소리를 잃은 발리마에서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핀란드의 고요는 여기까지였습니다. 숨막히는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