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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zine]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④ 탱고로 느낀 남미 2025-12-11 08:00:10
지역이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 귀족들의 주거 공간으로 개발됐던 이곳은 19세기 말 황열병 창궐로 한때 쇠락했으나, 20세기 중반부터 예술가와 장인, 음악가들이 다시 모여들며 되살아났다. 매주 일요일이면 이 지역의 중심가인 데펜사 거리는 '페리아 데 산텔모'라는 벼룩시장으로 변신한다. 오래된 잡지와 가죽...
백화점 밖 나온 신세계의 '프리미엄 실험' 2025-12-10 17:50:31
미식, 예술을 결합한 초(超)프리미엄 플랫폼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패션 매거진 차용한 식품관기존 SSG푸드마켓 청담점의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재구성한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총 4958㎡ 규모로 식품, 패션, 리빙, 레스토랑을 한데 모았다. 핵심 공간은 신세계백화점이 새롭게 선보이는 식품관...
[더 라이프이스트-김성훈의 지속 가능한 공간] 연희정음, 김중업의 유산이 되살아나다 2025-12-10 17:28:48
넘어, 과거의 문화적 가치와 현재의 예술가들이 직접 교감하는 살아있는 경험이 된다. 지금 연희동에 살며 작업하는 수많은 예술가, 디자이너, 문화인들에게 연희정음은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40년 전 김중업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의 예술가들도 획일화된 상업 공간이 아닌 자신만의 고유한 언어로 작업한다. 시간을...
깨진 돌 이어붙여…'무한한 상상'으로 만든 조각 2025-12-10 17:12:48
예술의 성지다. 미켈란젤로, 베르니니 같은 거장이 인근 마사카라라에서 채취한 카라라 대리석에 생명을 불어넣은 곳이다. 이 도시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는 건 모든 조각가의 꿈이다. 지난 5월 이 도시 한복판에 한국 조각가 이름을 딴 공간이 개관했다. 세계적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설계한 ‘아틀리에 박은선’. 그의...
화성의 예술, 인사동에 스며들다…'서울로 365' 첫 프로젝트 개막 2025-12-10 16:36:39
예술·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화성의 다채로운 지역 콘텐츠를 글로벌 관광객이 모이는 인사동에서 선보여 도시의 매력과 정체성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이번 달 29일까지 인사아트센터 3층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화성 예술가의...
깨진 돌의 틈에서 시작하는 무한한 세상 2025-12-10 15:42:37
작은 도시 피에트라산타는 조각 예술의 성지다. 미켈란젤로, 베르니니 같은 거장들이 인근 마사카라라에서 채취된 카라라 대리석에 생명을 불어넣은 곳이다. 이 도시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는 건 모든 조각가의 꿈이다. 그런데 지난 5월 이 도시 한복판에 한국 조각가의 이름을 딴 공간이 개관했다. 세계적 건축가 마리오...
공유화실·전시장·쉼터…'그림동네'된 홍익문화공원 2025-12-09 17:43:23
앞에 있는 홍익문화공원에 조성한 복합문화예술공간 ‘그림동네’를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마포구는 그림동네 완공으로 일대가 ‘레드로드’와 연계한 문화·예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1984년 조성된 홍익문화공원은 그동안 시설과 환경이 노후해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다. 구는 2023년 2월부터 공사를...
"임윤찬, 韓클래식 혁신의 시작…지금은 제2 백남준 필요한 때" 2025-12-09 17:12:32
공간이 분명히 있습니다.” 카인라드 회장은 2022년 밴 클라이번 콩쿠르 최연소 우승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임윤찬에 대해 “그런 혁신가의 자질을 보여주는 연주자”라며 “이제 막 시작점에 서 있다”고 평가했다. 기존 해석을 답습하지 않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려는 시도가 엿보인다는 설명이다. 다만...
첫눈처럼 스며드는 위로, 한강의 노래가 깃든 연극 ‘12월 이야기’ 2025-12-09 16:16:00
한쪽에 놓인 피아노와 그림들은 이곳이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의 공간임을 알려준다. 고즈넉한 이곳에서 관객을 맞이하는 건 극 중 카페 주인 초희다. 한때 연극배우였던 그녀는 이제 생계를 위해 작은 카페를 운영한다. 어느 겨울밤, 초희는 가까운 사람들을 카페로 초대해 조촐한 연말 모임을 연다. 초희와 그녀의 단짝...
서유리, '벗방' 오명 씌운 악플러 특정 "수백명 기소·처벌" 2025-12-09 14:11:27
대해서도 강하게 반박했다. 서유리는 "제가 활동한 방송 공간 'SOOP(숲)'은 대한민국 법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하는 제도권 플랫폼"이라며 "그곳에서 단 한순간도 불법적 경계를 넘은 적이 없고, 저의 방송이 불법 음란물과 동일시될 만한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만약 소문처럼 제가 불법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