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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도박 빠진 군 간부…복무 위반 병사 적발해 뇌물 요구 2026-02-19 17:43:01
항소심에서 원심대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500만원 등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전남에 주둔하는 국군 부대에서 간부로 근무한 2024년 6월 장병 6명으로부터 250만원 상당의 뇌물을 받고 복무 위반을 눈감아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휴대전화를 무단 사용한 병사들을 적발해 상부에 보고하지...
자비 없는 미식 삼합회…혀끝의 쿠데타 일으키다 2026-02-19 16:38:50
신선한 생크림을 원심 분리해 유청을 걸러내고 지방만 추출해 만든다. 신선하고 고소한 지방의 완전한 온음이다. 일반적인 식당이라면 여기서 끝났겠지만 이곳은 ‘구운 귤’이라는 독창적인 3도를 더해 화음을 완성한다. 갓 만든 따끈한 빵 사이에 차가운 수제 버터를 바르고 구운 귤을 통째로 끼운다. ‘이게 맞나?’...
대법 "음원공급계약이 저작권 권리양도는 아냐" 2026-02-19 08:41:52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2011년 7월 오투잼의 전신인 리듬게임 제작사 나우게임즈와 기본 제공 음원 1곡당 150만원의 음원 제작비를 받는 음원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A씨는 새로 작곡·편곡해 음원 39곡...
美 동맹 끝나고 자체 핵무장 시대 오나…핵 억지 논의 '활활' [강경주의 테크X] 2026-02-18 13:21:06
아니라 핵무기 설계, 연료주기, 운반체, 지휘통제(C3I)까지 이어지는 기술 체인을 실제로 어떻게 통합하느냐의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유럽에는 이미 원심분리기 기술, 핵폭발 시뮬레이션에 쓰이는 슈퍼컴퓨팅, 재돌입체·고체연료 로켓·스텔스 항공기 같은 핵탄두 운반 플랫폼, 위성·지상 레이더를 묶는 실시간...
대법 "무면허 운전 '사고부담금 최대 1억' 약관 유효" 2026-02-18 12:31:39
청구 소송에서 보험사 패소 판결을 내린 원심 판결을 파기환송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1월 밤 무면허로 운전하다 시동을 켜둔 채 잠들었다.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A씨를 깨우려고 운전석 창문을 세게 두드리자, A씨는 잠에서 깨자마자 차량 앞에 있던 경찰관을 앞 범퍼로 들이받았다. 이...
"재롱잔치 뒷정리 안 해?" 5살 아이 수차례 학대한 교사 2026-02-16 18:05:57
이에 "원심이 피고인에게 유리·불리한 여러 정상을 충분히 고려해 형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며 검찰 측 항소를 기각했다. A씨는 2024년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서울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로 근무하며 자신이 담임을 맡은 원생 B(당시 5세)군을 7차례 신체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재롱잔치가 끝난 뒤...
대법 "국내 미등록 특허권도 과세해야"…LG전자 법인세 소송 패소 2026-02-15 14:43:39
소송에서 LG전자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건은 LG전자가 국내 미등록 특허권을 사용한 대가로 지불한 사용료가 국내원천소득이 아니라며 법인세 환급을 요구하면서 시작됐다. LG전자는 2017년 9월 미국 법인 AMD(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시스)와 특허권 관련...
"성추행했잖아"…지인 성범죄자로 몬 60대 벌금형 2026-02-15 11:52:11
있었다는 것을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면서 원심의 판단이 정당하다고 봤다. 재판부는 공개된 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들을 수 있을 정도로 발언이 이뤄진 점을 들어 공연성이 인정된다고 봤다. 또한 "당시 발언으로 피해자는 큰 수치심을 느꼈는데도 피고인은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A씨의 무죄 주...
주주충실의무 시대, CEO 연봉을 다시 묻다 [최성수의 똑똑한 자본시장] 2026-02-15 07:00:31
없다는 원심 판단을 그대로 확정했다(대법원 2025.4.24. 선고 2025다210138, 2025다210139 판결). 보수의 액수보다도 그 결정 과정의 공정성과 이해 상충 문제를 더 엄격하게 바라보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보인다. 여기에 최근 상법 개정을 통해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가 강조되면서, 임원 보수 문제는 새로운 국면을...
학교 돈 30억 빼돌린 교직원, 2심에서도…"징역 7년" 2026-02-14 11:05:59
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징역 7년)을 유지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피해 학교법인 신청에 따라 피고인 소유 2억7000만원 상당 아파트와 토지에 이뤄진 가압류 등만으로는 피해 학교법인이 실질적으로 피해를 회복한 것이 아니므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