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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은 혼자 우주를 가졌다”… 백혜선이 보스턴에서 눈물 흘린 이유 2025-12-19 17:15:53
비평과 날카로운 조언으로 음악가를 만드는 철학을 가지신 분”이라고 존경을 표했다. 백혜선은 그 가르침을 시대에 맞게 변환했다. 치열한 경쟁보다는 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하는 ‘열린 클래스’를 만들었다. 그리고 스승의 선한 영향력은 제자들에게 고스란히 흘러 내려간다. 쉴 틈 없는 일상, 유일한 안식처는 집...
청춘, 사랑... 우리가 끝내 졸업하지 못하는 것들 2025-12-19 14:01:07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사이먼 앤드 가펑클의 음악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의 뮤직비디오라 하는 것이 더 어울릴듯한 5분여간의 몽타주 시퀀스다. 이 시퀀스에서 벤저민의 시간은 두 개의 공간(호텔과 집)을 오가는데 마치 포탈을 통과하듯 두 개의 공간을 자유로이 오간다. 매치 컷 등 온갖 기법들이 등장하는 이 시퀀스는 컷...
'세계 톱 DJ' 아르민 판 뷔런, 쇼팽을 사랑하다 피아노에 빠진 사연 2025-12-18 17:53:46
자유를 선사하다 뷔런이 클래식 음악계와 연이 없던 건 아니다. 그는 2013년 네덜란드 국왕 즉위를 기념해 열린 무대에서 로열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 네덜란드 왕가와 악단 단원들이 관객들과 함께 그의 비트에 몸을 맡겼다. 뷔런은 8살에 처음 피아노를 배웠다. 하지만 피아노 선생님에게서...
[우리품의 아프리카인] ⒀케냐 청년, 스포츠 미디어 사업으로 미래 그린다 2025-12-17 07:00:04
씨는 "집에서 뉴스를 볼 때마다 기자의 보도를 따라 하곤 했다"며 "삼촌이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준 캠코더 덕에 영상 제작에도 흥미를 가졌다"고 돌아봤다. 이후 나이로비에 있는 미국국제대학교(USIU) 케냐 분교에서 방송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 레게 음악을 다루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해 교내에서 큰...
잔나비 "올 한해 음악에 헌신…덕분에 11년 버텼으니까요" [김수영의 크레딧&] 2025-12-17 06:19:01
희소해진 감정이다. 음악은 더욱 빠르게 나타났다가 소비된다. 온 감정을 집중해서 가사와 멜로디에 신경을 써보는 일이 귀해졌다. 그 가운데 꾸준히 '귀한 감정'을 살려내고 있는 팀이 있다. 10년 넘도록 뚝심 있게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고 있는 그룹사운드 잔나비(최정훈, 김도형)의 이야기다. 잔나비는...
"늘 어려운 사람 돕는 걸 좋아하던 언니"…3명 살리고 하늘로 2025-12-16 09:11:33
양쪽 신장을 나눴다. 오씨는 지난 10월 12일 집에서 쓰러졌다. 가족이 오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가족들은 오 씨가 삶의 마지막 순간에도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 부산에서 2남 5녀 중 넷째로 태어난 오...
미모의 女 래퍼 "헤어지려면 이 방법 밖에"…데이트 폭행 호소 2025-12-15 14:50:45
자기 평판이 나빠지는 거였다. 그저께 집에 찾아왔을 때 나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처음으로 이러다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경찰에 신고해도 귀가 조치 이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 나는 걔랑 사귀면서 점점 고립되고 사람 만나기가 힘들어졌는데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호소했다. 재키와이는...
명곡, 세월의 때가 묻을수록 더 빛나는 것…'이문세 더 베스트' [리뷰] 2025-12-15 11:02:31
우리가 만났습니다." "여러분이 이문세 음악과 보낸 세월이 벌써 몇 년입니까."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멘트를 여러 차례 건넨 이문세는 "한해의 끝에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듣기 위해 공연장까지 오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행복한 선택, 멋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오래 기억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알아서 다 해준다더니…요즘 '실버주택' 이 정도일 줄은 [집코노미-집100세 시대] 2025-12-11 07:00:02
변한다. 집 안에 있으면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얘기다. 숙면을 위한 장치들도 눈에 띈다. 침대 바닥은 원목으로 구성됐다. 원목의 은은한 향을 느끼며 잘 수 있다. 침대 자체도 ‘스마트 베드’다. 수면 과정에서의 심박과 호흡 등을 자동으로 측정한다. 안마 의자가 있는 세컨더리홈에 들어가면 심신을 이완시켜주는...
성시경에 MBA 권유한 가수 김광진, 잘나가는 증권맨이었다 2025-12-10 13:00:01
대거 취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진 역시 음악가이자 동시에 금융가에서 잘 나가던 인물이었다. 1994년 키보드를 치는 박용준씨와 '더 클래식'을 결성해 음반 발매를 준비하던 와중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채용 합격 통보를 받고 입사했다. 이곳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는 와중에도 '더 클래식' 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