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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폴란드 잠수함 수주 고배…'60조 캐나다 대전'서 설욕 노린다 2025-11-27 17:45:03
등 막판 후방 지원에 나섰지만 역부족이었다는 평가다. 한국 해군의 첫 잠수함인 1200t급 장보고함을 폴란드에 양도하기로 했음에도 수주에 실패했다. 정부와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은 이번 입찰 탈락을 교훈 삼아 60조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더욱 공을 들이겠다고 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韓 '장보고함' 공짜로 주는데도…폴란드 잠수함 수주 고배 2025-11-27 16:57:09
전해졌다. 외신에선 유럽산 무기 구매를 장려하는 EU의 ‘바이 유러피언’ 정책 영향으로 유럽 기업이 앞서 있다는 평가가 쏟아졌다. 이날 오전 대통령실은 "폴란드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앞으로도 변함 없이 (폴란드와의) 방산 협력을 유지 및 강화해나갈 예정"이라고 입장을 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감사원TF, 유병호 고발…"서해피살 발표때 軍기밀 누설" 2025-11-26 17:47:00
과도한 정치보복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다. 감사 결과의 부당함이나 조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사항을 밝혀내지 못하고 당시 민주당과 시민단체 등이 주장한 절차상 위법 의혹과 내부 인사 잡음 등을 이유로 전 정부 감사에 참여한 직원들을 ‘찍어내기’ 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권익위, 태국 반부패위원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2025-11-26 17:35:01
제도적 협력을 심화·확대하로 했다. 유철환 국민권익위 위원장은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APEC 반부패 고위급 대화를 통해 아태지역 내 전략적 교류와 협력 증진의 필요성이 재확인됐다"며 "이번 양해각서(MOU)를 계기로, 양국 간 반부패 교류가 한층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한·중·일 정상회의 또 무산 위기 2025-11-23 18:25:22
지속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지난 22일 부터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도 양국 정상 간 만남은 없었다. 푸충 유엔 주재 중국대사는 21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대만 문제에서 무력 개입 야심을 드러냈다”며 일본을 비판하는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한·중·일 회의 또 무산 위기…중·일 갈등 한국에도 '불똥' 2025-11-23 17:34:43
장기간 중단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한·중·일은 2008년 회의를 정례화해 역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지만 중·일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분쟁, 한·중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갈등, 한·일 강제징용 배상청구권 문제 등으로 회의가 여덟 차례나 무산됐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전현희 감사' 놓고…감사원 내홍 2025-11-21 19:42:58
시행 등이 범죄에 이르지 않았다고 판단해 탄핵청구를 기각했다는 점도 지적했다. 김 위원은 운영 쇄신 TF의 중간발표에 대해 “해당 사안 수사가 진행 중임을 고려할 때 본인 등의 형사 절차상 방어권을 침해하고 수사기관의 공정한 수사를 방해할 수 있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계엄관여 공직자 조사 돌입…"투서 난무" 2025-11-21 17:47:22
운영하는 것은 먼지털기식 조사로 사실상 불이익을 주겠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80년 9월 전두환 신군부의 공직정화작업, 2017년 7월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TF를 능가하는 야만적인 정권의 공무원 줄 세우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현일/류병화/박시온 기자 hiuneal@hankyung.com
감사원TF "전 정부 전현희 감사 위법"...유병호 위원 "위법 없다" 2025-11-20 17:41:41
예정됐던 활동 기간을 12월 5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TF는 "일부 핵심 관련자의 조사 비협조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감사원 TF는 더욱 세부적인 위법·부당행위 내용에 대해선 "공수처에서 수사 중이므로 향후 수사완료 시점 등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방사청, 장보고-II 1800t급 잠수함 성능개량 돌입 2025-11-20 16:14:53
탑재해 해상에 부상하지 않고도 약 2주간 수중작전이 가능하다. 장보고-Ⅱ 잠수함은 길이 65m, 폭 6.3m에 최대 속력은 20노트(시속 약 37㎞)로, 어뢰와 기뢰, 유도탄 등 무장을 갖춰 대함전과 대잠수함전, 공격기뢰부설 등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해군 주력 잠수함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