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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파' 원로들, NSC 지적…"통일부 장관이 좌장맡고 차관 빠져야" 2025-12-03 17:13:08
선의를 전달해 바늘구멍이라도 뚫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전 장관은 "대통령의 얘기를 이행 안 하는 참모들이 왜 그 자리에 있냐"며 NSC를 언급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NSC 체제에서 차관급 인사는 모두 빠져야 한다"며 "NSC의 전신은 김대중 정부 시절 통일자문정책회의로 시작했다. 통일부 총리, 외교통상부 장관, 국...
李 "종교의 정치개입은 위헌…日처럼 해산도 검토" 2025-12-02 17:51:14
‘정교일치’를 실현하려 했다는 게 특검팀 판단이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일본 사례는 지난 3월 현지 법원의 통일교 해산 명령으로 추정된다. 일본 정부는 아베 신조 전 총리 살해범이 “어머니가 통일교에 거액을 기부해 가정이 엉망이 됐다”고 범행 동기를 밝히자 조사 끝에 2023년 10월 법원에 통일교 해산 명령을...
李대통령,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저 대신 맞느라 고생하신다" 2025-12-02 12:24:17
국무총리에게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 활동과 관련해 "내란 사태는 최소한 국가권력을 이용해 체제를 전복하려 했던 것이기에 적당히 덮어놓는 게 통합은 아니다"라면서도 "다만 스스로 신고하는 데에는 너무 가혹하게 할 필요 없다"고 주문했다. 부화수행 수준의 역할에 대해서는 은폐하려고 하면...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정세주 눔 의장, 은탑산업훈장 2025-12-01 17:30:00
추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의장은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창업과 한국인 창업생태계 지원, 국제적 리더십 발휘 등 소프트웨어 산업과 국가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됐다. 김종윤 야놀자클라우드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김기응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는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이 외에 올해 최고의...
전현희 "서울시장 출마…전문직 2개라 강남권 어필 강점" 2025-12-01 10:34:38
위해 경쟁이 불붙은 민주당에서는 전 의원을 비롯해 현재까지 4선 박홍근 의원, 3선 박주민 의원 등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 밖에도 서영교(4선), 김영배(재선), 홍익표·박용진 전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출마설을 거듭 일축하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내란특검, '헌법재판관 졸속 지명 의혹 연루' 정진석 소환 2025-11-30 16:57:32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내란특검팀은 이날 정 전 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 소추돼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고 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임기 종료를 앞둔 문형배 당시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후임자로 이완규 당시...
檢 '패스트트랙' 항소 포기…주요 사건 '당연항소' 관행 벗어나나 2025-11-27 20:54:49
국민의힘 의원, 송언석 원내대표,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 피고인 전원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벌금액은 나 의원 2400만원에서 이철규 의원 550만원까지 차이가 있었지만 모두 의원직 상실형 기준에는 미치지 않았다. 일반 형사사건은 금고 이상, 국회법 위반 사건은 벌금 500만원 이상이 선고돼야 의원직을 잃는다. 검찰과...
고환율에 재미 본 달러파킹…"하락 대비할 때" 2025-11-27 17:30:40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취임 이후 재정 지출 확대 기대가 엔저를 자극하고 있죠. 최근 물가 상승률이 높아지면서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와 일본의 금리 인상이 겹칠시 우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부형 현대경제연구원 이사는 한국경제TV와의 통화에서 "환율은 특정...
[속보] 특검, '내란 방조 혐의' 한덕수에 징역 15년 구형 2025-11-26 14:39:45
번복하는 등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개전의 정이 없는 점이 양형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검팀은 특히 12·3 비상계엄 조치에 대해 "과거 45년 전 내란보다 더 막대하게 국격이 손상됐고, 국민에게 커다란 상실감을 줬다는 점에서 그 피해는 이로 헤아릴 수 없고, 가늠하기도 어렵다"며 "본 사건은 대한민국...
트럼프 보란 듯…G20 정상회의 첫날부터 '남아공 선언' 채택 2025-11-23 18:26:00
미국·중국·러시아 3국 정상이 모두 불참하는 이례적인 상황 속에 열렸기 때문이다. 중국은 리창 총리가, 러시아는 대통령실 부비서실장이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다. 이른바 ‘트로이카’(G20 작년·올해·내년 의장국)의 일원이 정상회의에 대표단을 보내지 않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