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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서 빨리 안 간다고 '빵'…얼굴에 침 뱉은 무개념男 [영상] 2021-09-24 10:57:36
때리라고 했더니 코로나 시국에 얼굴에 침을 뱉었다"며 "B 씨가 집 주소를 부르라고 하면서 죽여버린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현재 경찰에 사건접수를 완료한 상태다. 네티즌들은 "침은 폭행이다. 폭행죄로 고소하라", "주유소에서 비키라고 경적 울리는 사람은 처음 본다", "좋은 차 탄다고 저러는 건가"...
‘갯마을 차차차’ 신민아, 리허설 현장 비하인드 영상 공개…혜진과 미선의 ‘찐친 모먼트’ 눈길 2021-09-06 11:40:03
범인을 제압하고, 두식까지 여기에 가세하며 폭행죄로 몰려 경찰서 유치장에 갇히게 된 이야기. 미선은 자신을 위해 싸우다가 유치장에 갇힌 혜진을 보고, 혜진은 자신 때문에 이 성추행 손님까지 참아가며 일을 한 미선을 보고, 서로에게 미안해하며 눈물의 상봉을 해 웃픈 장면을 탄생시켰다. 영상 속 철창 안에...
"만취해 아내인 줄"…출소 나흘 만에 10대 성추행한 남성의 변 2021-08-23 10:09:33
폭행죄로 수감됐다가 출소한 지 나흘 만에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2일 광주고법 형사1부(부장 이승철)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좀비인 줄"…한밤 女 운전자 차량 쫓아온 男 '소름' [영상] 2021-08-12 10:42:21
폭행당한 것도 아니고 차가 부서진 것도 아니라 폭행죄, 재물손괴죄로 신고가 불가능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후 확인한 후방 CCTV에는 이 남성이 A 씨 차량으로 전력질주 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한문철 변호사는 "술 취해서는 저렇게 못 뛸 것 같다. 음주 상태는 아닐 것 같다. 경찰에선 도와줄 게 없다고...
김호중, 해프닝으로 끝난 '폭행 시비'…"양측 처벌 불원" 내사 종결 2021-08-10 16:01:43
종결했다고 밝혔다. 폭행죄는 피해자의 처벌 의사가 없으면 형사처벌 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죄다. 경찰은 양측이 모두 처벌 불원 의사를 전한 바, '공소권 없음'이 명백한 사안이라 별도 조사 없이 내사 종결하기로 했다. 양측은 모두 "폭행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달 오후 10시27분께...
주병진 폭행 고소인, 고소취하서 접수…"직접 사과 받아" 2021-08-05 07:20:49
씨를 직접 만나 사과를 받았다"면서 취하 이유를 밝혔다. 폭행죄는 피해자가 원하지 않으면 처벌하지 않는 '반의사불벌죄'인 만큼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주병진은 지난 6월 서울 마포구의 한 호텔 사우나 탈의실에서 A 씨와 대화를 나누던 중 언성을 높이고 목 부위를 잡는 등...
불륜 현장 들통나자…가족 차량으로 치고 달아난 남성 '유죄' 2021-08-02 17:44:06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특수상해미수죄·특수폭행죄를 유죄로 인정한 배심원은 1명, 특수상해미수죄만 유죄로 인정한 배심원은 2명, 특수폭행죄를 유죄로 인정한 배심원은 4명이었다. 해당 공판에서 A 씨 측은 "피해자들을 차로 충격한 사실이 없고, 설령 접촉했더라도 이는 피해자들이 이동하는 차량에 접근하다 발생한 것...
"드라이기로 왜 몸 말려"…폭행죄로 법정까지 간 헬스장 시비 2021-08-01 14:19:32
붙어 폭행죄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무죄를 선고받았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폭행죄로 재판에 넘겨진 A(48)씨의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A씨는 2019년 9월 22일 원주시의 한 헬스장 라커룸에서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몸을 말리다가 다른 이용객 B씨로부터...
"왜 드라이어로 몸 말려" 욕설에 시비…"폭행죄 안돼" 2021-08-01 11:42:42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부(김청미 부장판사)는 폭행죄로 기소된 A(48)씨에게 원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9월 22일 원주시 한 헬스장 라커룸에서 헤어드라이어를 몸을 말리던 중 이용객 B씨로부터 욕설과 함께 헤어드라이어로 맞을 것처럼 협박을 당했다. 곧장 112에 신고한 A씨는 B씨가 현장을 벗어나려...
"왜 날 감시하나" 환각제 흡입 후 망상 빠져 살인… 50대, 2심도 징역 30년 2021-07-28 08:52:47
“피고인이 피해 복구를 위해 아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고, 유족으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한 점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씨는 환각물질을 흡입한 상태에서 2015년엔 재물손괴죄를, 2018년엔 폭행죄를 저질러 각각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2019년에도 환각물질흡입죄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