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덕수 "계엄 찬성 국무위원 없었다"…김용현 진술과 엇갈려 2025-02-20 18:03:50
“통상의 국무회의와 달랐고, 실체적 흠결도 있었다”며 그간 국회와 경찰 조사 등에서 밝힌 주장을 반복했다. 일부 국무위원이 계엄 선포에 동의했다는 김 전 장관의 이전 진술에 대해 한 총리는 “제 기억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애초에 반나절짜리 비상계엄을 계획했다는 윤 대통령 측 주장에 대해서도...
한덕수 "계엄 국무회의 흠결 있었다" 尹과 대면은 불발 2025-02-20 17:38:16
관련해 "형식적, 실체적 흠결이 있었으며 통상과 달랐다"고 증언했다. 한 총리는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0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통상 국무회의와는 매우 달랐고 실체적, 형식적 흠결이 있었다"며 "당일 (국무회의에) 오라는 연락을 받고 국무위원들이 순차적으로 모였고 비상계엄...
[천자칼럼] 韓 법원 향한 로마법의 '경고' 2025-02-20 17:24:09
품은 계모’(Festinatio justitiae est noverca infortunii)라는 문구처럼 법리에 근거하지 않고 ‘정의감’만 앞세운 판결은 언제나 주의해야 한다. 무엇보다 대통령 탄핵과 같은 중요한 재판에선 절차적 흠결이 없어야 한다. ‘기초가 부실하면 작품이 무너진다’(Debile fundamentum fallit opus)고 로마법은 경고한다....
대법관 54일째 공석…'헌재 논란' 불똥 튄 대법원 2025-02-18 17:45:55
국회가 임명동의안을 가결했다는 점에서 절차적 흠결이 없는데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임명 거부로 취임이 지연되고 있다. 대법원 관계자는 “마 후보자의 임명이 50일 이상 미뤄지면서 600건 가까운 사건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법관 1인당 연간 약 4000건의 사건을 처리하는 상황에서 하루평균 11...
與 주진우 "마은혁 임명 결의안 채택한 민주당, 똥 볼 찼다" 2025-02-17 20:13:51
절차적 흠결을 인정해버렸다는 의미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주 의원은 전날 자신의 SNS에 "마 후보자 추천권은 국회에 있지, 국회의장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 표결을 거치지 않고 단독으로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해서 각하될 사안임이 명백하다"며 "그런데, 민주당이...
국민의힘, 헌재 항의 방문 "길거리 잡범 판결도 이렇게 안 해" 2025-02-17 16:28:24
증거의 증거 능력을 배척하고, 적법하고 공정한 증거조사 절차를 진행하라"고 요구했다. 또 "둘째, 헌법재판소는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정족수 권한쟁의 심판 사건을 최우선으로 처리하라"라며 "셋째, 헌법재판소는 청구인 적격 흠결 사실이 명확한 마은혁 관련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즉시 각하하라"고...
與 "헌재 형평성 상실…마은혁 권한쟁의심판 각하 촉구" 2025-02-16 17:03:30
보완하려는 꼼수"라며 "행정행위에 절차상 흠결이 있는 경우, 나중에 그런 절차를 보완하더라도 인정될 수 없다는 것이 대법원 판례"라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헌재가 윤 대통령의 형사재판·구속취소 청구사건 심문 기일인 이달 20일을 탄핵 심판 추가 변론기일로 지정한 것을 두고도 "최소한의 방어권을 보장해주진 못할...
尹, 한덕수 총리와 증인으로 대면…기일변경 신청은 변수 2025-02-16 07:48:33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에 관해 "여러 절차상 흠결이나 실체적 흠결 등으로 봤을 때 정상적인 것은 아니었다"며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헌재는 오후 4시에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윤 대통령 측 증인으로, 오후 5시 30분에는 조지호 경찰청장을 국회와 윤 대통령 측 쌍방 증인으로 불러 신문한다....
뉴욕 홀린 조성진의 180분…180도 새로운 라벨을 소환하다 2025-02-13 17:12:07
연주에선 흠결을 찾을 수 없었다. 단일 작곡가의 전체 작품을 작곡 순서에 따라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탈인간계’라는 표현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미국 오케스트라 연맹 최고경영자(CEO) 사이먼 우즈는 이날 조성진의 공연에 대해 “거의 인간의 수준을 넘어선 컬러, 뉘앙스, 악상, 이미지, 그리고 아름다움을...
[사설] 급발진…'마은혁 선고' 연기로 혼란 자초한 헌재 2025-02-03 17:40:11
없다. 마 후보자를 둘러싼 절차적 흠결 논란도 끊이지 않는다. 우 의장이 국회를 대표한다면서도 권한쟁의심판 청구 때 표결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것이다. 헌법재판관 선출 권한은 국회의장이 아니라 국회라는 점에서 그런 지적을 받기에 충분하다. 일부 재판관의 좌 편향 시비가 거세 헌재가 독립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