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실손보험 간소화 추진…곳곳에 `암초` 2018-11-07 11:40:21
널리 활용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임원식, 박해린 기자가 연이어 보도합니다. <기자> 실손보험에 가입한 차현철 씨는 보험사에 따로 청구하지 않아도 병원 진료비를 꼬박꼬박 되돌려 받습니다. 차 씨를 대신해 병원이 진료비 계산서 등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들을 보험사에 보내주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차현철...
7일 금융당국 & 2금융 일보 2018-11-07 09:37:57
일정 <임원식/박해린> * [와치] 금융위 정례회의 (임원식) - 16시 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인가 안건 상정...예보와 세부사안 조율중 - 지주사 전환이후 안정 위해 회장-은행장 분리 선임보다 한시적 겸임안 제시 방침 - 18% 지분 보유에 따른 관치 우려 속에서 금융위-예보, 지주사 경영에 어느선까지 의견 전달할지도...
“대형 가맹점 수수료 올려라” 2018-11-01 17:17:29
주장했습니다. 박해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백여 명의 사람들이 국회 앞에 모였습니다. 금융당국이 내년에 카드 가맹점 수수료를 1조 원이나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이에 반발한 카드사 직원들이 거리로 나선 겁니다. 이들은 카드 수수료 인하가 소상공인들의...
페이브 걸즈, ‘러블리 막내라인’ 김가은-이재희 프로필 공개 2018-10-29 08:35:47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이로서 JTBC ‘믹스나인’ 출연자 이수진, 박해린, 신지윤, 박소은에 이어 첫 공개된 먼데이, 김가은, 이재희까지 7가지 색깔을 지닌 데뷔 후보생 공개를 마친 페이브 걸즈는 오는 11월 11일, ‘페이브 걸즈 1ST PRE-SHOW <WE?>’를 통해 팬들과 본격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
출렁이는 증시…변액보험 이탈 가속화 2018-10-25 10:51:16
낭패를 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박해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보험과 펀드를 결합한 상품인 변액보험은 가입자가 내는 보험료를 펀드에 투자하고 운용 실적에 따라 수익률을 분배합니다. 초저금리 시대 투자 상품으로 각광을 받으며 국민 6명 당 1명이 가입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페이브 걸즈, 데뷔 전 ‘프리 쇼’ 티켓오픈 동시 1분 만에 ‘전석 매진’ 2018-10-25 08:48:20
이수진을 시작으로 먼데이, 박해린, 신지윤 등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데뷔 후보군들의 프로필을 연속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다수 멤버가 `믹스나인`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던 만큼, 방송 이후 첫 행보에 나선 소녀들의 활동에 더욱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페이브 걸즈, 데뷔 후보 먼데이?박해린 프로필 공개 “우월 바디라인 소유자” 2018-10-24 09:23:29
달성했던 박해린은 올리비아 핫세를 연상시키는 서구적인 비주얼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믹스나인’ 시청자들 사이에서 비주얼 라인 참가자로 손꼽혀 온 인물이다. 올 해 19세,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박해린은 ‘페이브 걸즈’의 맏언니로 리더십과 수준급 피아노 실력, 소문난 비주얼까지 다채로운...
대출절벽 현실화…52만명 불법 사금융 내몰려 2018-10-23 17:27:08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해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 국민 중 최소 52만명이 불법 사금융을 이용했고 규모도 무려 7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불법 사금융 시장 실태를 처음으로 조사했는데, 전 국민의 1.3%가 사채를 끌어쓴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용자 대부분은 저소득층이 차지했는데,...
"청구 즉시 지급"…앉은자리서 보험금 받는다 2018-10-19 17:20:20
간편 청구 시스템을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 박해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국내 한 보험사의 인공지능 자동심사 지급시스템입니다. 휴대전화로 사진 한 장만 찍으면 보험금 청구 접수가 완료됩니다. 30분도 채 되지 않아 보험금이 바로 입금됩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가입자 10명 중 9명은 보험금을 받는 데...
금융사고 시 대표이사도 ‘법적 책임’ 2018-10-17 17:12:09
묻겠다는 겁니다. 박해린 기자입니다. <기자> 앞으로는 내부 통제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금융회사 최고경영자와 이사회가 법적 책임을 지게 됩니다. 또 금융회사 경영실태 평가 시 내부통제 관련 항목의 평가 비중이 커지고, 내부 통제를 감시하는 준법감시인의 권한이 대폭 강화됩니다. 금융감독원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