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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지콰이 폭우 속 ‘그린플러그드 2013’ 피날레 장식 2013-05-20 09:49:37
강행된 클래지콰이의 공연은 ‘러브모드’, ‘러브어게인’ 등의 히트넘버와 신보 수록곡 ‘Blessed’를 선보이며 빗속 공연을 관중들과 함께 했다. 알렉스와 호란은 비로 앞이 보이지 않아 공연내내 수건으로 얼굴과 몸을 닦아야 했다. 공연의 중반부에 들어서 호란은 “여성 메이크업의 핵심인 마스카라가 다 녹아내렸다....
[블루인터뷰]‘몽타주’ 김상경 “엄정화, 자식이 100명은 있는 듯해”① 2013-05-15 09:31:01
할 수 있다. 편하게 질문하라”며 ‘서비스 모드’에 돌입했다. 그가 ‘살인의 추억’만큼 자신 있다고 내세운 새 영화 ‘몽타주(16일 개봉)’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정말 잘 ‘곰삭은’ 감독의 영화 먼저 “기분이 참 좋아 보인다”고 말을 꺼냈다. 김상경은 신이 난 듯이 “내 기대보다 몇 배나 영화가 훌륭하게...
[게임별곡] 전략시뮬레이션 끝판왕 '랑펠로' 2013-05-14 07:31:50
가지 중간적인 입장의 모드가 추가되어 '우호 상태'의 계약이 가능했다. 우호 상태는 '현재 너랑은 굳이 싸울 이유가 없어서 그냥 웬만하면 친하게 지내려고 하는데 기분 나쁘게 하면 확 쳐들어 갈 수도 있다' 는 의미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하다(실제로도 우호 조약 맺어놓고 다음 달 쳐들어오는 인간성 없는...
5월은 푸르구나~우리들은 달린다 2013-05-03 17:11:49
가리지 않는 장거리용 오토바이다. 장거리 모드인 ‘엔듀로’를 비롯해 일반도로, 빗길, 다이내믹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주행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gs 모델은 ‘죽음의 경주’로 불리는 ‘파리~다카르 랠리’에서 총 6번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다. 영화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주연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 ‘롱 웨이...
피할 수 없다면 격파하라! '날아라 팬더' 2013-05-01 00:08:58
전투를 도와줄 36종의 펫을 이용해 아찔한 비행을 할 수 있고, 각 캐릭터 별 다양한 공격 형태를 통해 신선한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때 마다 다양하게 외형이 변하는 미사일은 귀여운 캐릭터와 어울리는 장면이 연출된다. 비행 중 등장하는 블록들을 부수며 쌓이는 콤보를 모아 강력한 공격을 하는...
[시승기]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시트로앵 DS5…獨·佛의 '5' 같은 듯 다른 느낌 2013-04-22 15:28:12
wide)’ 디자인을 갖췄다. 이 비율만 봐도 달리는 재미를 놓치지 않겠다는 고집이 엿보인다. 날카로운 헤드램프 디자인에서도 이 같은 공격적인 성격을 엿볼 수 있다. 내부 디자인은 a4와 비슷하다. 아우디 특유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mi와 버튼 형태의 ‘오토 드라이브 셀렉트 모드’(운전자 취향에 맞춰 운전 모드를...
아우디코리아 타머 대표, "하이브리드카와 소형차도 준비중" 2013-04-18 19:05:02
자랑한다. 이산화탄소 배출은 ㎞당 35g에 불과하다. 순수 전기모드로 최대 50㎞까지 달릴 수 있다. 이 차를 한국에 소개하기 위해 국내 수요를 조사중이다" -벤츠. bmw 등 경쟁사가 다운사이징에 초점을 맞췄는데 대응책은. "아우디는 벤츠나 bmw에 비해 10년 정도 한국시장에 늦게 진입했다....
헤드뱅잉 의상, 독특하다 했더니…유명 디자이너 작품 2013-04-12 13:34:29
의상 디자인을 맡은 이다연은 파리 에스모드 출신으로 프랑스 유명브랜드 ‘이자벨 마랑’과 ‘프랑스 프로모 스타일’ 디자이너로 활동한 경력을 살려 다수의 영화-드라마 의상, 잡지 화보, 배우 및 가수의 의상 기획과 디자인을 맡은 바 있다. 오프로드 ‘헤드뱅잉’ 의상 포인트는 1집 ‘비밥’때 보여준 개구쟁이 악동...
[시승기] 수입 해치백 시장 잡겠다는 '볼보 V40' 최대 무기는? 2013-03-08 12:25:58
45kg 가벼운 가솔린 모델은 몸놀림이 매우 날렵했다. 주행 모드를 스포츠로 바꾸고 가속페달을 힘껏 밟았다. 시속 100km를 7초(제로백 6.9초)만에 주파하며 부드럽게 앞으로 달려나갔다. 볼보의 스포츠 세단 s60의 뛰어난 주행성능을 닮은 듯 했다. t4는 2.0ℓ 직렬 5기통 터보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213마력, 최대 토크...
[리뷰] 상상력 풍부한 소녀 '빨간머리 앤'의 성장기… 그린게이블로 가는 길 2013-01-05 12:17:38
모드 몽고메리 그리고 다카하타 이사오&미야자키 하야오 콤비 100여 년의 세월 동안 전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한 '빨간머리 앤'은 19세기 여성이 존중받지 못하던 시대 속에서도 항상 깨어 있고자 했던 작가 몽고메리의 강한 자의식이 그대로 투영돼 탄생한 캐릭터다.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