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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은 패소, 맘스터치는 승소…'차액가맹금' 판결 엇갈린 이유 2026-01-29 16:00:56
가맹점주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고, 원가 상승과 시장 상황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영상 판단으로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 가격 인상 이유와 구조를 사전에 설명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이 있었던 만큼 그 결과로 발생한 유통 마진 역시 부당이득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본 것이다. 법원은 점주들이 본부의...
가맹점 생존율·폐업 점포 수·중도해지 위약금 미리 공개한다 2026-01-28 10:00:02
기간, 기간별 가맹점 생존율 등을 공개해 가맹점 희망자가 사업의 안정성을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가맹점 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경우 위약금을 얼마나 내야 하는지 잔여기간에 따라 평균치를 제시하도록 한다. 기존에는 이런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도 됐다. 계약서는 위약금 산정에 관한 조항이 들어가지만, 가맹점 창업자...
피자헛이 쏘아 올린 공, 162조 프랜차이즈 '당연한 마진'은 끝났다 [현민석의 페어플레이] 2026-01-27 07:41:01
된다. 이번 판결은 가맹본부와 점주가 '투명한 계약' 위에서 다시 만나라는 사법부의 준엄한 명령이다. 가맹사업법상 계약서에 없는 마진은 부당이득이고, 합의 없는 징수는 불법이다. 상고심 서면의 마지막 문장을 찍으며 필자가 바랐던 것은 단 하나였다. 우리 입법자의 결단이 무시되지 않고 프랜차이즈 업계의...
프랜차이즈 본사의 원부자재 마진 수익, 왜 문제가 될까[이정희의 경제 돋보기] 2026-01-26 08:04:09
최근 대법원이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차액가맹금 수취는 위법하다고 판결하자 프랜차이즈 업계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차액가맹금이란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에 필수품목이라는 명목으로 원부자재를 공급하면서 얻는 유통마진 수익을 뜻한다. 이번 대법원 판결은 한국피자헛 가맹점주 94명이 본사를 상대로 제기한데...
"법에 '당연한 마진'은 없다"…162조 프랜차이즈 뒤흔든 판결 2026-01-24 09:00:03
보인다. 투명하고 예측 가능한 차액가맹금 수취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추가적인 분쟁을 막을 길이기 때문이다.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직후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업계의 오랜 관행이자 유통업계의 일반적인 상거래 관행을 뿌리째 뒤흔드는 결정”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현 변호사는 “마진을 떼 가는 게 관행적으로는...
피자헛, 회생 계획 또 연기…M&A '안갯속' 2026-01-19 16:42:54
차액가맹금 약 215억원을 반환해야 한다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차액가맹금은 본사가 가맹점에 원·부자재를 공급하면서 붙이는 ‘유통 마진’이다. 대법원은 한국피자헛이 가맹계약서에 관련 내용을 명확히 기재하지 않았다는 점이 위법하다고 봤다. 인수자가 떠안아야 할 부담이 커진 것이다. 최근 수년간 한국피자헛의...
[사설] 차액가맹금 대법 판결, 프랜차이즈 선진화 계기로 삼아야 2026-01-16 17:24:38
차액가맹금 관련 사항을 계약서에 반드시 명시하도록 의무화됐다. 그 덕분에 법적 분쟁 여지가 상당 부분 감소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차액가맹금 조항이 명확하지 않은 과거 계약서를 두고 발생할 수 있는 줄소송은 여전히 우려스럽다. 한국피자헛은 2024년 11월 법정관리에 들어가 경영권 매각까지 거론되고 있다. 전체...
가맹점주들에 '215억 반환' 판결…"줄폐업할 것" 떨고 있는 프랜차이즈업계 [이슈+] 2026-01-16 06:30:02
손을 들어줬다. 가맹계약서에 차액가맹금을 지급한다고 명시하지 않았고, 별도 양자 합의도 없었기에 부당이득이라고 판단했다. 1심은 본사가 차액가맹금 산정 비율 정보를 공개한 2019~2020년 지급 금액에 대해서만 부당이득으로 인정했으나, 2심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2016~2018년 차액가맹금에 대해서도 가맹점주 측이...
차액가맹금 소송 중인 프랜차이즈만 20곳…"수천억 토해낼 수도" 2026-01-15 18:03:24
본부와 점주의 사회·경제적 지위, 가맹계약의 체결 경위와 전체 내용, 점주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됐는지 여부, 점주가 입을 불이익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는 2018년 판례를 인용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대법원은 특히 “가맹 계약은 가맹본부가 정보력이나 교섭력 면에서 점주에 비해...
가맹업계 초긴장…"160조 산업 붕괴될라" 2026-01-15 17:27:02
차액가맹금을 돌려달라는 소송에 휘말린 업체는 BBQ, bhc, 교촌, 굽네, 푸라닭 등 주요 치킨 브랜드와 맘스터치, 버거킹 등 버거 브랜드,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이다. 다만 피자헛 사례를 업계 전반에 일률적으로 확대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지적도 나온다. 치킨 업체 관계자는 “피자헛과 달리 가맹계약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