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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만7천개 영세·중소사업장 카드 수수료 깎아준다 2026-02-12 12:00:02
14일부터 올해 상반기 기준 영세·중소 신용카드가맹점 308만7천곳에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다. 아울러 지난 하반기 새로 개업한 신용카드 가맹점 중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곳에는 수수료 차액(기납부 수수료율-우대수수료율) 643억3천만원을 돌려준다. 금융위원회는 13일 '2026년 상반기 영세·중소가맹점 선정...
작년 카드사 순이익 1조8천억, 8%↓…수수료 줄고 이자비용 늘어 2026-02-11 05:51:00
연간 순이익이 전년보다 8%가까이 감소했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대출규제에 따른 카드론 사업 위축, 금리 상승에 의한 이자비용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다. 1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삼성·신한·현대·KB국민카드의 지난해 연결 기준 합산 순이익은 1조8천31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조9천558억원)과 비교하면 7.8%...
카드업계 성장 부진속…현대카드, '순이익 빅3' 도약 2026-02-06 17:22:30
먹었다. 우리카드를 제외한 신한 KB국민 하나 등 은행계 카드사의 지난해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세로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올해도 업황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카드사 임원은 “가맹점 수수료율이 계속 떨어지는 데다 핵심 수익원인 카드론마저 대출 규제로 막힌 상황”이라며 “올해도 수익성 둔화...
카카오뱅크 "결제·캐피탈사 M&A 적극 추진 중...해외사업도 지속 확대" 2026-02-04 14:49:03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권 CFO는 "지난해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인한 체크카드 수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광고 수익과 대출 비교 수익이 전년 대비 각각 54%, 37% 고성장하며 전체 수익은 3% 늘었다"고 말했다. 올해 전망과 관련해서는 "광고 사업 분야에서 30% 이상 성장, 대출 비교 영역 지속 확대를 통해 전체...
알짜 카드 실종사건…2년새 1100개가 사라졌다 2026-01-19 17:07:58
2년 새 1000종을 넘어섰다. 카드론 규제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수익성 부진에 시달리는 카드사들이 혜택이 큰 ‘알짜 카드’부터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국내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는 지난해 525종(신용 421종, 체크 104종)의...
"손해보니 없애버려" 발급 중단…'혜자카드' 씨 마른 이유 2026-01-19 10:40:29
1000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론 규제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수익성 부진에 시달리는 카드사들이 '비용 줄이기'에 주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1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국내 8개 전업카드사(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하나·우리·비씨)는 지난해 525종(신용 421종, 체크 104종)의 카드...
전자금융업자 결제수수료 공시 확대되자…카드·선불 수수료 소폭 인하 2026-01-13 06:00:02
지난해 8~10월 카드 결제수수료율은 1.97%로 지난해 상반기(2~7월) 2.03% 대비 0.06%포인트(p) 하락했다. 선불 결제수수료율도 같은 기간 1.76%를 기록하며, 1.85%에서 0.09%p 내렸다. 기존 11개사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카드는 2.02%, 선불은 1.79%로 각각 0.01%p, 0.06%p 내렸다. 공시 대상은 지난해 11월 간편 결제 월...
카드사 '떼인 돈', 지난해 3조 훌쩍 2026-01-07 17:29:32
건전성 관리가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가맹점 수수료율을 여러 차례 인하한 데다 가계대출 규제에 카드론이 포함되면서 수익성도 나빠지고 있어서다. 이 때문에 올해 카드업계의 주요 화두는 ‘리스크 관리’다. 경기 불황에 따른 고객 상환 능력 저하와 정보보호 규제 강화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평가다. 한...
은행 대출 조이자…카드론 '풍선 효과' 2026-01-05 17:09:58
전망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본업 수익성이 악화한 데다 대출 건전성까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NH농협카드를 제외한 8개 전업 카드사의 지난해 9월 말 기준 평균 연체율(1개월 이상 연체)은 1.45%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0.04%포인트 높다. 한 카드사 관계자는 “카드론은 긴급자금 융통...
높아진 은행 문턱…'급전창구' 붐볐다 2026-01-05 11:58:40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개인투자자 사이에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이 분 것도 한 요인으로 꼽힌다. 새해에도 카드업계 사정은 여전히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많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로 본업 수익이 줄어든 데다 대출 사업 역시 규제에 묶이면서, 카드사 전반에 걸쳐 보수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