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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과 에너지의 디테일…양자역학에 빠진 서도호 2026-01-22 17:25:46
서 작가도 그런 모습에 조금 놀랐다고 했다. ▷런던에서 열린 첫 개인전을 마무리한 소감이 어떤가요. “미국과 아시아 곳곳에서 전시를 많이 했지만, 런던 전시는 조금 특별했습니다. 가족들이 쉽게 갈 수 있었기 때문이죠. 두 딸은 여기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아빠가 런던의 미술관에서 전시를 한다’는 건 다른...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원조…가장 미국적인 고전 2026-01-18 09:57:30
뉴욕 타임스는 2024년 김하나·황선우 작가의 에세이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어요. 이 책은 결혼이나 혈연, 연인 사이로 묶이지 않은 두 여성의 동거와 우정을 유쾌하게 담아냈어요. 새로운 가족의 미래를 제시해 국내외에서 주목받았죠. 억대 선인세를 받고 미국과 영국 대형출판그룹에 판...
[책마을] 기분따라 펼치고 노잼이면 덮고…'완독 강박' 버려야 책이 즐겁다 2026-01-02 18:02:00
책 두세 권을 들고 카페로 가요. 사람이 없는 오전에 좋아하는 자리에서 차를 마시며 책을 읽고 글을 쓰죠. 점심을 먹고 산책한 뒤 또 조용한 카페에서 책을 봅니다. 세상에서 제일 부자가 된 것 같아요.” 밤의 독서를 즐기는 이들도 있다. ‘흑백요리사’ 시즌 1의 에드워드 리 셰프는 “모두가 잠든 늦은 밤 책을...
"4050세대, 이 책 꼭 읽어주셨으면"…이금희가 건넨 공감의 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2-30 13:45:44
있거든요. 제작진이 제가 멈춰야 할 지점을 알려줘요. 방송이 끝나고도 PD·작가들이 '오늘 코멘트는 좋았어요', '그 표현은 지금 세대엔 올드해 보여요', '그건 선 넘을 수 있어요' 같은 솔직한 피드백을 해주죠. 저는 '싫은 말도 꼭 해달라'고 부탁하는 편이에요. 한 번 더 깊이 들어갈...
박나래 폭탄·이이경 저격 막아낸 김연경·유재석…MBC 연예대상 [김소연의 엔터뷰] 2025-12-30 01:13:54
김연경 '전지적 참견 시점', '놀면 뭐하니' 최홍만 ▲ 올해의 작가상 '놀면 뭐하니' 노민선 작가 ▲ 핫이슈상 '신인감독 김연경' 세븐틴 부승관 ▲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나 혼자 산다' 옥자연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 이시언 ▲ 올해의 예능인상 '나 혼자 산다'...
차인표, 또 울려 퍼진 승전보…"왜 이렇게 떨릴까" 2025-12-13 22:02:28
배우 차인표가 작가로 '2025 손호연 평화문학상'을 받는다. 손호연 기념사업회는 13일 차인표의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과 시인 문태준의 산문집 '꽃은 환하니 서러운 일은 잊어요'를 올해 손호연 평화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교롭게도 차인표는 이날 자신의...
루이비통과 오르세 넘나드는 로랑 그라소…낙원의 뒷면을 그리다 2025-11-26 18:46:39
매체와 분야의 경계를 허무는 작가다. 영상, 회화, 조각 등 여러 매체를 넘나들고, 대척점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예술과 상업의 경계를 무색하게 만든다. 그는 이러한 작업으로 마르세 뒤샹상(2008년)과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2015년)을 받았다. 퐁피두센터, 오르세미술관 등 세계적인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기도 했다....
'나폴리 맛피아' 권성준 "미슐랭 ★보단 자유…35살엔 은퇴할래요"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11-26 11:04:02
건 아닙니다. 다만 어떤 작가가 어떤 생각으로 작업했는지, 그 시대와 환경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다 보면 그게 내 안에 자연스럽게 쌓이거든요. 그렇게 축적된 경험이 어느 순간 요리로 흘러나옵니다. 요리만 바라보고 있으면 한계가 생겨요. 순수예술처럼 전혀 다른 분야의 창작물을 꾸준히, 많이 넣어줘야 내 몸속에서...
도쿄서 韓문학 작가 대담…"한국엔 모순 많고 소재 다양" 2025-11-19 21:06:53
"가요, 드라마 인기가 영향을 미친 듯하다"며 "압축 성장한 한국 사회에는 모순이 많고 그만큼 소재도 많다"고 말했다. 백수린도 "한국 사회에 문학 소재가 다양하다 보니 여러 작품 중 하나가 외국인의 마음에 닿는 것 같다"고 밝혔다. 최은영은 "한국에는 글을 잘 쓰는 재능 있는 작가가 많았으나, 과거에는 번역 등에...
유물 촬영 상식 파괴…황금빛 배경으로 천마총 금관 화려함 극대화 2025-11-13 16:33:43
일인가요. 세상에 없던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것이 사진가의 보람이니까요. 이제까지 봤던 금관과 다르게 표현할 수 없을지 고민했습니다.” ‘Now or Never’. 신라금관 다섯 점을 마주한 사진가는 생각에 잠겼다. 주어진 일생일대의 기회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 그는 금관을 둘러싼 배경을 황금빛으로 깔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