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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공시의무 확대...중점 점검 사항은 2026-02-02 06:00:42
대한 이사회 책임 및 주주권리가 강화됐다. 내부감사 기구와 외부 감사인 간 분기별 회의도 개최하도록 권고된다. 삼정KPMG에 따르면, 코스피 200 기업의 내부감사 기구와 외부 감사인의 커뮤니케이션 횟수는 2022년 4.6회에서 2023년 3.1건, 2024년 4.4건으로 높지 않은 편이다. 스튜어드십 코드도 개정 예고 이와 함...
김동연 “헌신엔 보상이 있어야”…소방 수당 갈등 16년 만에 해소 2026-01-29 16:00:20
소방공무원, 법무부에 제안했고, 화해권고 절차를 통해 16년간 이어진 갈등을 마무리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결정은 소방관의 헌신과 명예를 바로 세우는 일”이라며 “노동이 존중받는 행정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용우 미소연 위원장은 “용기 내 소송에 참여한 소방관들 덕분에 더 많은 권리를 지킬...
석포제련소 주민대책위 "영풍, 환경복원비용 은폐" 2026-01-23 11:29:08
정밀조사를 실시하라고 권고했지만 6개월이 지나도록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점도 고발 사유로 제시했다. 대책위는 "오염 규모를 파악하지 않으면 복원비용도 확정되지 않고, 비용이 확정되지 않으면 장부에 반영할 필요도 없다"며 "장부에 없으면 책임도 없고, 이것이 영풍이 50년간 써온 수법"이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코넥스 상장사 볼빅, 재고 과대계상 덜미…검찰 고발 2026-01-21 22:41:04
볼빅에 대해 과징금 부과를 예고하고 감사인지정 3년, 전 대표이사·전 담당임원에 대한 해임(면직)권고 상당 조치, 검찰 고발 등을 의결했다. 이날 금융당국에 따르면 볼빅은 재고자산 입·출고 수량을 조작해 단위당 제조원가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기말 재고자산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과대계상 규모는 2017년...
유부남 직원과 호텔 출입 걸렸던 여성 시장…사퇴 후 재선 성공 2026-01-14 09:11:50
권고서를 보내는 등 압박을 지속하면서 지난해 11월 결국 사퇴했다. 하지만 오가와 아키라 시장은 사퇴 후 진행된 재선에 다시 출마했다. 오가와 아키라 시장이 다시 당선되면서 사직 전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게 됐다. 오가와 아키라 시장의 임기는 2028년 2월까지다. 오가와 아키라 시장은 "많은 시민이 다시 선택해...
주가조작 땐 최대 무기징역 2026-01-13 17:08:40
범죄는 도피 금액이 50억원 이상이면 권고 형량 상한이 최대 19년6개월에 이르게 된다. 증권·금융 범죄에서는 시세조종, 부정거래 등 자본시장 공정성 침해 범죄에 가중영역 특별조정을 거쳐 최대 무기징역까지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양형위는 자본시장법 및 외부감사법 개정 내용을 반영해 허위 재무제표 작성·공시와...
'무소불위' 방첩사, 49년만에 해체된다…野 "안보 빗장 푸는 격" 2026-01-08 17:39:24
8일 발표했다. 권고안에 따르면 방첩사의 안보수사 기능은 군사경찰인 국방부조사본부로, 방첩정보와 보안감사 기능은 신설되는 국방부 직할기관인 국방안보정보원(가칭)과 중앙보안감사단(가칭)으로 각각 이관된다. 국방안보정보원은 방첩·방산·대테러 관련 정보 활동과 방산·사이버보안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성일종 "방첩사 해체, 北 가장 반겨…기술 유출 활개칠 것" 2026-01-08 16:33:33
보안감사 기능을 이관하는 방안을 권고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성일종 위원장은 이날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방첩사 해체 소식에 가장 기뻐하고 있을 사람은 북한의 김정은과 대한민국의 적대세력들일 것"이라며 "김정은은 오늘 당장 간첩을 더 많이 침투시키기 위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방첩사는 정보...
국군방첩사령부 해체…수사·방첩·보안 기능 분산키로 2026-01-08 14:14:28
자문위의 입장이다. 중앙보안감사단의 보안감사 대상도 육·해·공군 본부 및 작전사급 이상 부대로 한정했다. 자문위는 또한 신설되는 방첩 및 보안 전문기관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가능하도록 내·외부 통제장치를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홍 분과위원장은 "국방부 내에 국장급 기구인 가칭 '정보보안정책관'을...
[서미숙의 집수다] 작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文정부 때보다 높다고? 2026-01-01 06:05:01
통계 조작 의혹에 대해 감사원에 실태 규명을 촉구했고, 지난해 감사원은 감사 결과 부동산원 집값 통계에 조작이 있었다며 관련자 징계를 권고했다. 또 검찰은 지난해 문 정부 시절 125차례에 걸쳐 주택 통계를 조작한 혐의로 전임 김수현·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김현미 전 장관 등을 재판에 넘겼고, 현재 법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