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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레드카펫 밟은 임윤아·한소희…바비인형 vs 청순가련 2024-05-20 10:36:38
한편 14일(현지시간) 개막한 칸국제영화제는 개막작 '더 세컨드 액트' 상영을 시작으로 12일간 열린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비롯해 감독상, 심사위원대상, 심사위원상, 각본상, 남·여 배우상 등 주요 상을 놓고 경합하는 경쟁 부문에는 총 22편의 작품이 초청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영상] 칸영화제 초청받은 한국영화 3편…박수갈채 받은 여배우는 2024-05-15 13:02:53
표했습니다. 이번 칸국제영화제는 캉탱 뒤피외 감독의 개막작 '더 세컨드 액트' 상영을 시작으로 12일간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립니다.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을 수 있는 장편영화 경쟁 부문에는 총 22편, 단편영화 경쟁 부문에는 총 11개 작품이 초청됐는데요. 올해 칸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영화 3...
칸의 정상에 섰던 한국 영화, 벌써 내리막인가 2024-05-14 18:09:44
감독의 ‘더 세컨드 액트’를 개막작으로 12일간 열린다. 1970년대 황금종려상을 두 차례 거머쥔 미국의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신작 ‘메갈로폴리스’로 귀환했고, 이란 감독 알리 압바시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그려 주목받은 ‘어프렌티스’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목 기자...
류승완, '베테랑 2'로 19년 만에 칸 영화제 초청 2024-04-11 20:48:39
주연한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알리 압바시 감독의 '어프렌티스',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메갈로폴리스', 지아장커 감독의 '카우트 바이 더 타이즈' 등 19편이 올랐다. 개막작은 캉탱 뒤피외 감독의 '더 세컨트 액트'다. 올해 영화제는 내달 14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인천연극제 11일 개막...지역 8개 극단 참여 2024-04-08 15:52:07
두고 경합을 벌인다. 개막작은 극단 사람이그리다의 '더플래인쇼'(수봉문화회관 소극장)다. 12일에는 극단 공연창작소 지금이 '햄릿-오해'(문학시어터)를, 13일에는 극단 민이 '농토'(수봉문화회관)를 선보인다. 14일에는 극단 해피아이가 '청천시장별곡'(문학시어터)을, 16일 극단 연극을...
[책마을]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上'…일본 인기 만화가 신작 1위 2024-04-05 17:45:36
4위를 차지했다. 동명의 영화가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작에 선정된 도 10위에 올랐다. 이번주 1위는 인기 만화가 와야마 야마의 신작 이다. 이어 세계적 베스트셀러 저자 모건 하우절이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해 쓴 과 18년 만에 복간된 자기계발서 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이병헌, 피렌체 명예 시민됐다…"너무나 좋은 추억" 2024-04-03 10:34:16
초청해, 이병헌에 대한 헌정을 담아 영화 7편을 상영하는 기획전을 열었다.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포함해 '번지점프를 하다'(2001), '달콤한 인생'(2005), '그 해 여름'(2006),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내부자들'(2015), '그것만이...
제22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21일 개막…이병헌·송강호 참석 2024-03-05 06:00:11
이탈리아 관객을 만난다. 개막작은 '콘크리트 유토피아'다. 이 작품은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의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다.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이 출연했다. 영화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은 피렌체를 찾아 현지 관객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개막작의...
이병헌, 이탈리아 피렌체서 특별 헌정 기획전 2024-02-23 15:25:22
이병헌에 대한 헌정을 담아 영화 7편을 상영하는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포함해 '번지점프를 하다'(2001), '달콤한 인생'(2005), '그 해 여름'(2006),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내부자들'(2015), '그것만이...
홍상수 신작부터 마동석 '범죄도시4'까지…베를린영화제에 뜬 韓 영화 2024-02-15 09:38:58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개막작으로는 팀 밀란츠 감독의 '스몰 띵스 라이크 디즈'로 선정됐다. 올해 영화제에는 국내 영화 다섯 편이 초청됐다. 경쟁 부문에는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여행자의 필요'가 초청됐다. 프랑스에서 온 이리스(이자벨 위페르)가 한국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