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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화재, 3대 만성질환 없으면 보험료 10% 할인 신상품 출시 2026-02-24 11:07:52
흥국화재가 3대 만성질환이 없는 건강한 유병자 고객이라면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흥국화재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등이 없는 고객들에게 보험료를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무배당 흥Good 고당지 3.10.5 간편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의 가장...
시니어 위한 예금·보험 선보여 2026-02-22 17:41:56
치료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 퍼스트 건강보험S’를 개정 출시했다.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를 신설했다.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 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 완화 치료, 재활치료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로봇수술,...
하남시, 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추진 2026-02-19 15:46:24
신청으로 진행한다.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세부 구비 서류는 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114가구가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거비 부담이 큰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건보료는 체납하고 환급금만 쏙?” 무임승차 철퇴 2026-02-18 14:09:10
앞으로 건강보험료를 낼 능력이 충분함에도 고의로 내지 않거나 장기간 미납한 사람들이 병원비를 돌려받을 때 밀린 보험료부터 먼저 정상해야한다. 이른바 ‘건보료 무임승차’를 막기 위한 강도 높은 조치다. 1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6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에 따르면 공단은...
건강보험에 쏟아부은 세금 12.4조원…"국민부담 우려" 2026-02-17 10:16:00
5년간 건강보험에 투입된 국고지원금이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국고지원금은 12조4천9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9조5천720억원과 비교해 30.5% 늘어난 규모다....
"댕댕이도 가족이에요"…25만건 '폭풍성장' 2026-02-15 15:22:53
원수보험료도 1천287억원으로 1년 새 61.1% 급증했다.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의 하나로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견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예상치 못한 수술·치료비 부담이 보험 가입 확대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KB금융 경영연구소가 발간한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반려동물은 가족"…펫보험 작년 신규계약 40% 급증 2026-02-15 15:01:01
원수보험료(보험사가 보험 계약자로부터 받은 보험료)는 1천287억원으로 같은 기간 61.1% 급증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의 하나로 생각하고 돌보는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반려동물 건강관리에 관심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반려동물 의료비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면서 펫보험 가입 수요가 꾸준히...
[칼럼] 중소기업도 배당을 해야 할까? 2026-02-13 09:16:15
인해 법인세가 증가하지 않으며, 4대 보험료도 부과되지 않는다. 배당소득은 금융소득에 해당하여 2천만 원까지는 15.4%의 분리과세가 적용되고,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만 종합소득세로 과세되는 구조다. 오히려 상여금으로 지급하는 것보다 세 부담과 4대 보험료 부담이 적어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소프트웨어...
온실가스 규제 근간 허문 트럼프…"美사상최대의 기후정책 퇴행" 2026-02-13 07:57:32
방침을 밝힌 상태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엑스(X)에서 트럼프 행정부가 "온실가스 오염과 기후변화 재앙으로부터 미국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를 저버렸다"며 "기후 변화로 인해 보험료, 식료품 가격, 에너지 비용, 의료비 지출이 상승하면서 미국 가정이 결국 그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비판했다. yumi@yna.co.kr...
[한경에세이] 소득 기준에 가려진 청년의 삶 2026-02-09 18:21:01
선호한다. 건강보험료 납부액과 세전 소득은 파악하기 쉽고 줄 세우기 편하다. 하지만 이 숫자는 청년의 진짜 주머니 사정을 말해주지 않는다. 고소득 무자산 청년에게 높은 연봉은 자산 증식의 종잣돈이 아니라, 매달 빠져나가는 월세와 학자금 대출을 메우기 위한 생존 비용에 불과하다. 행정기관의 잣대로 고소득자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