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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야구 선수 BJ, 조언하는 아내 폭행…징역형 선고 2026-01-21 20:10:19
전직 프로야구 선수이자 부산 조직폭력배 출신 인터넷 방송인(BJ)이 아내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단독 심학식 부장판사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상해재범)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0대)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이는 검찰의 구형인 징역 6년보다...
거침없는 금감원…"회계감리·금융사 검사에도 특사경 확대해야" 2026-01-20 18:49:16
검찰 송치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면서 증거인멸 우려가 크다는 점도 문제로 꼽았다. 금융위는 이런 입장을 전달받은 뒤 즉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응에 나섰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에 대한 영장 없는 계좌추적권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광범위한 수사권까지 주어질 경우 권력 오남용 우려가 커질 수 있다는 게 금융위의...
'수사권' 달라는 금감원, 公기관 지정 힘실린다 2026-01-20 18:02:28
‘남부지검급 준(準)금융검찰’로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정부 내부에서도 금감원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그동안 공공기관 지정에 부정적이던 금융위 내부에서도 현 구조로 금감원 통제가 어렵다면 새로운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행정안전부 역시...
정청래 "중수청 수사 이원화 문제있어"…정부안 대폭 수정 예고 2026-01-20 17:39:56
중수청을 사실상 ‘제2의 검찰청’으로 만드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지난 12일 내놓은 입법예고안에서 중수청 내부 직제를 변호사 자격을 지닌 수사사법관과 비법률가인 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했다. 범여권에선 이를 두고 검사가 경찰 수사를 지휘하는 구조가 재현될 수...
[사설] 금융위, 금감원의 기업 수사권 요구 거부해야 2026-01-20 17:39:07
조직이 이미 남부지검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민간기구인 금감원은 ‘준(準) 금융검찰’ 역할에 과욕을 부리기보다 인지한 사건의 조기 사건화 등에 집중하는 게 합리적이다. 금융위·한국거래소와 함께 6개월 전 출범시킨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확대 개편에도 힘을 실어야 한다. 특사경은 특수 분야 범죄에 한해...
與 김용민 "중수청에 굳이 검사들 갈 필요 없어" 2026-01-20 15:15:27
검찰개혁추진단이 발표한 안에 따르면 오는 10월 신설되는 중수청은 변호사 자격을 가진 수사사법관과 비법률가인 전문수사관으로 나뉜 이원화 구조로 운영된다. 검찰청은 기소를 제기하고 유지하는 공소 전담 기관(공소청)으로 바뀐다. 강성 민주당 당원들은 중수청의 이원화된 조직 구조가 검사와 검찰 수사관 체제랑...
中정법회의서 '스캠범죄 제국' 천즈 거론…"자금·두목 강력단속" 2026-01-20 14:33:17
미얀마 북부의 이른바 '4대 가문' 조직을 소탕해 범죄자 5만7천명을 국내에 넘겼으며 도박·사기 범죄조직의 두목 천즈를 압송해 귀국시켰다고 덧붙였다. 이어 스캠 조직의 자금줄과 두목을 강력히 단속하고 국경을 초월한 협력을 강화해 더 큰 성과를 낼 것을 강조했다. 회의는 또 지난해 마약 범죄 단속에서도 역...
외국인 성형수술비 등 1천500억원 가상자산 환치기 일당 검거 2026-01-19 11:06:01
1천500억원에 달하는 불법 환치기를 한 국제 조직이 세관에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가상자산을 이용해 중국 등 해외에서 국내로 불법 송금을 대행한 A씨 등 3명을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2021년 9월부터 작년 6월까지 국내외 가상자산 계정과 국내 은행 계좌를 다수...
'北무인기' 범인은 尹대통령실 근무자 2026-01-18 17:20:29
미신고 무인기를 날린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검찰에 송치됐다. A씨가 여주 일대에서 날린 무인기는 이번에 북한에 침입한 기종과 같은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의 한 사립대 선후배 사이인 A씨와 B씨는 2024년 학교 지원을 받아 창업한 무인기 제작 업체에서 각각 대표와 이사를 맡았다. 2020년에는 통일 관련 청년단체를...
"北 침투 무인기, 만든 사람도 날린 사람도 尹대통령실 출신" 2026-01-18 12:51:44
혐의(항공보안법 위반)로 검찰에 송치됐고, 당시 기종이 이번에 문제된 것과 같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경은 당시 연구실에서 만든 기체를 실험했다는 A씨의 해명에 따라 대공 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했다. A씨는 본인이 무인기를 날린 당사자라고 주장하는 30대 남성 B씨와 비슷한 시기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와 B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