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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70대 몰던 승용차 인도로 돌진…1명 중상·3명 경상 2026-01-17 14:52:01
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10대 여아 1명이 중상을, 80대 여성 등 3명이 경상을 입는 등 4명이 다쳐 병원에 옮겨졌으나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은 보행자를 친 뒤 건물로 돌진했으며 건물 1층이 파손됐으나 사고 당시 내부에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나랑 안 자면 신고한다"…음주운전 40대女 협박한 남성 2026-01-17 14:36:30
음주운전 사실을 경찰에 신고할 것처럼 겁을 줘 금품 등을 요구하기로 마음먹고, 자신의 차량으로 B씨를 뒤쫓아가 차량에 적힌 연락처를 확인했다. 이후 A씨는 B씨에게 전화를 걸어 만나줄 것을 요구하며 "나랑 자자. 그렇게 안 하면 음주운전으로 신고하겠다", "나랑 성관계 안 할 거면 1000만원을 달라"고 협박했다. 또...
필리핀 거대 쓰레기더미 붕괴 사망자 28명·실종자 8명 2026-01-17 13:48:25
현장에서 지금까지 시신 28구가 수습됐다고 현지 경찰 당국이 밝혔다. 또 18명이 구조돼 병원 치료를 받은 가운데 구조 당국은 남은 실종자 8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세부시 당국은 300여명의 인력과 대형 크레인 2대 등을 수색·복구 작업에 투입했다. 하지만 유독 가스를 내뿜는 쓰레기층이 불안정한 상태...
40년 집권 대통령 7선 앞두고…우간다 야당 후보 군헬기로 연행 2026-01-17 08:42:37
당일인 15일 경찰이 자신의 집을 포위해 사실상 가택연금 상태에 처했다고 공개한 바 있는데, 이후 강제 연행까지 당했다는 것이다. AFP는 와인의 연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자사 기자들이 그의 자택 주변에 대규모 경찰력이 배치됐고 도로가 봉쇄된 사실 등을 목격했다고 설명했다. 우간다에서는 1986년 1월...
"일 터지면 90%는 중국인?"…'특단의 조치' 내놓은 식당 2026-01-17 08:33:43
측은 중국인 손님이 문제를 일으켜 경찰을 부른 사례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외국인 손님 중 문제 발생 비율의 상당수가 중국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온라인에서는 “한 개인의 행동을 이유로 특정 국적 전체를 배제하는 것은 부당하다” “90%라는 수치에 대한 증거를...
트럼프가 베네수 야권리더 만난날 CIA국장은 임시대통령 만나 2026-01-17 00:10:13
마두로 정권에 충성하는 군부와 경찰, 마약 카르텔과 여권 세력의 저항 속에서 안정적인 통치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대신 CIA는 로드리게스 등 마두로 정권 핵심 인사들이 과도정부를 구성해야 베네수엘라가 단기적으로 안정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자국 석유 판매와...
"北에 무인기 보냈다" 주장한 대학원생…尹 대통령실 근무 2026-01-16 23:45:37
단순 궁금증 차원으로 무인기를 날린 것인지 등은 경찰 수사로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군경합동조사TF는 민간인 용의자 1명에 대해 출석을 요구해 관련 사안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성명에서 작년 9월과 지난 4일 한...
母 지인 흉기 살해한 20대…자수해놓고 범행동기 '묵묵부답' 2026-01-16 22:47:23
뒤 경찰에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했다. 체포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나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피해자 B씨는 A씨 모친의 지인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北 무인기 보냈다" 주장 대학원생, 尹대통령실 근무 2026-01-16 21:03:59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만간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다. 북한이 무인기 이륙 장소로 경기 파주와 강화도 북부를 특정한 것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A씨는 사람이 없는 주말 이른 시간, 강화 인근 바다 부근에서 무인기를 띄웠으며, 경로는 평산을 지나도록 설정했고 약 4시간 뒤...
240만원 주기 싫어서…임금체불 사업주, 환기구 숨어있다 '덜미' 2026-01-16 21:03:52
확인됐다. 인천북부지청은 경찰과 소방 당국 협조로 사업장 문을 강제로 열고 수색을 벌인 끝에 환기구 쪽에 숨어 있던 A씨를 체포했다. 인천북부지청에 따르면 당시 사업장에는 건축 자재와 쓰레기가 쌓여 있고 음식을 먹은 흔적이 있어 수색을 실시했다. 인천북부지청은 A씨를 조사한 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이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