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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첩사령부 해체…수사·방첩·보안 기능 분산키로 2026-01-08 14:14:28
비상계엄 때는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을 파견하고, 정치인 체포조를 운영하는 등 핵심적인 역할도 수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6월 대선에서 '군 정보기관(방첩사) 개혁' 공약을 제시했고,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국정기획위원회는 그해 8월 방첩사 폐지를 권고한 바...
배현진 "당론 늘 존중했는데…성희롱 문자엔 금융치료" 2026-01-08 09:28:00
ㅉㅉㅉ. 12.3 계엄 이후 장이 섰다 싶어 우르르 동냥질에 나선 유튜버들의 아무 말에 심취한 인생들이 본인 딸에게는 다음 생이 되어도 못 쓸 성희롱 섞인 문자들을 마구 보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을 스토킹한 혐의로 벌금형이 선고된 한 당원과 관련된 기사를 공유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스토킹처벌법...
野 소장파 "아쉬워"…오세훈 "변화 환영" 2026-01-07 17:50:04
비상계엄을 옹호해 온 정치 세력,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의 명확한 절연”이라며 “오늘의 입장문은 아쉬움이 매우 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과 비상계엄을 옹호해 온 정치 세력, 부정선거 음모론자들과의 명확한 단절을 선언하고, 당이 앞으로 나아갈 가치와 비전을 분명히 세워달라”고 했다. 반면 장...
"계엄은 잘못"…고개 숙인 장동혁, 과거와 단절 선언 2026-01-07 17:48:50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고 말하는 등 당 안팎의 사과 요구를 사실상 거부해 왔다. 하지만 당내 개혁 성향 의원뿐만 아니라 영남권 중진들까지 당 지도부를 향해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하자 장 대표도 입장을 선회했다. 일각에서 장 대표의 리더십이 유지될 수 있을지도 미지수...
[사설] "계엄 사과, 당명 변경" 국힘…간판 교체보다 '정책 정당' 내실이 중요 2026-01-07 17:29:27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기자회견을 자청해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분명한 사과의 메시지를 냈다. ‘책임을 통감한다’는 모호한 말을 되풀이하다가 취임 5개월 만에 입장을 바꿨다. 만시지탄이지만 뒤늦게라도 올바른 판단과 선택을 한...
與, 장동혁 대국민 사과에 "진정성 느낄 국민 없다" 2026-01-07 13:10:23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사과한 데 대해 "철 지난 사과", "진정성 느낄 국민은 없다"고 질타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철 지난 사과에 대해 국민이 진심이라고 받아들일지 회의적"이라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신임 당 윤리위원장으로 김건희...
오세훈, 장동혁 비상계엄 사과에 환영 입장…"국민도 동의할 것" 2026-01-07 11:29:14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며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겠다”고 했다. 이와 관련 오 시장...
이준석 "설렌다"…1억 건 서울대 출신 유튜버와 '부정선거 토론' 2026-01-07 11:03:27
이유로 대통령이 계엄을 했고, 그 대통령이 탄핵되고, 구속까지 됐음에도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의혹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라며 "정말 많은 국민이 선관위, 사법부, 정치인, 언론까지 신뢰하지 못하고 국민이 서로 편을 가르며 갈등하고 있다. 총을 들고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의 마음으로 이 영상을 올린다"고 했다....
장동혁, 계엄 대국민 사과…"과거 잘못 되풀이 않겠다" [종합] 2026-01-07 11:02:52
후 첫 사과다. 장 대표는 그동안 당 안팎에서 계엄 사과를 요구받았으나 응하지 않았었다. 이같은 전격적인 사과는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존의 지지자 결집을 이끈 강성 기조에서 노선 변경을 시도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다만 당내 일각에서 전망한 '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메시지는 나오지 않았다....
장동혁 "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당명 개정 추진" 2026-01-07 11:02:37
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과거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 과거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