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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不義必亡 (불의필망) 2026-03-09 09:00:07
▶한자풀이 不: 아닐 불 義: 옳을 의 必: 반드시 필 亡: 망할 망 의롭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 - 불의필망 불의필망(不義必亡)은 의롭지 못한 자(혹은 행위)는 반드시 망한다는 뜻이다. 도덕적 정당성이나 정의를 저버리면 결국에는 망하는 길을 걷는다는 말이다. 에 나오는 “옳지 못한 일을 많이 행하면 반드시...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柔能制剛(유능제강) 2026-03-02 09:00:03
▶한자풀이 柔: 부드러울 유 能: 능할 능 制: 제압할 제 剛: 굳셀 강 유연함이 강함을 제어하고 이긴다 형세에 따른 유연한 처세를 이르는 말 - 유능제강 은 중국의 병법서다. 상략, 중략, 하략의 3개 편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삼략으로 불린다. 강태공이 지었다는 말도 있고, 황석공이 지었다는 말도 있다....
[율곡로] 원교근공…美에 손짓하는 러시아 2026-02-25 06:00:11
맺고 가까운 나라는 공격한다는 뜻의 고사성어다. 중국 전국시대부터 쓰인 외교 원칙의 고전이다. 실제로 이는 현대 지정학에서도 그대로 통용되는 불변의 진리다. 국경을 맞댄 가까운 나라일수록 가장 큰 위협이자 숙적일 수밖에 없다. 언제나 핵심 이익이 겹치는 데다, 한쪽이 사라질 때까지 영원히 서로 영토를 뺏고...
[포토] '2025년 상반기 더펜 베스트 필진' 영광의 얼굴들 2026-02-23 12:50:59
빌딩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태완 한경닷컴 상무, 김용남 머니이스트, 박영실 라이프이스트, 김상훈 머니이스트, 정종태 한경닷컴 대표. 더펜은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주식, 부동산, 세금, 가상화폐, 인사관리, 문화, 고사성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한경미디어그룹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포토] '2025년 상반기 더펜 베스트 필진' 박영실 라이프이스트 2026-02-23 12:50:46
23일 오전 서울 청파동 한국경제신문사 빌딩에서 열렸다. 박영실 라이프이스트(오른쪽)가 정종태 한경닷컴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펜은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주식, 부동산, 세금, 가상화폐, 인사관리, 문화, 고사성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한경미디어그룹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포토] '2025년 상반기 더펜 베스트 필진' 김상훈 머니이스트 2026-02-23 12:50:36
23일 오전 서울 청파동 한국경제신문사 빌딩에서 열렸다. 김상훈 머니이스트(왼쪽)가 정종태 한경닷컴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펜은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주식, 부동산, 세금, 가상화폐, 인사관리, 문화, 고사성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한경미디어그룹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포토] '2025년 상반기 더펜 베스트 필진' 김용남 머니이스트 2026-02-23 12:50:20
23일 오전 서울 청파동 한국경제신문사 빌딩에서 열렸다. 김용남 머니이스트(왼쪽)가 정종태 한경닷컴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펜은 80여명의 전문가들이 주식, 부동산, 세금, 가상화폐, 인사관리, 문화, 고사성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칼럼을 통해 한경미디어그룹 독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窮寇莫追 (궁구막추) 2026-02-23 09:00:02
수 없다고 했다. 흔히 인용되는 고사성어 읍참마속(泣斬馬謖)은 가정 전투에서 유래한다. 마속은 제갈공명이 아끼는 장수였는데, 명령을 어기고 제멋대로 싸우다 대패하자 공명이 마속의 목을 베어 본보기로 삼은 것을 이른다. 사사로운 감정을 버리고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기강을 바로 세우는 것을 일컫는다. 손자는 적을...
[사설] "1000억달러 이익이 1000억달러 손실될 수도"…최태원의 '거안사위' 2026-02-22 17:43:39
위태로움을 생각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고사성어 ‘거안사위(居安思危)’를 떠올리게 하는 발언이기도 하다. 최 회장은 “인공지능(AI)은 모든 것을 삼키고 있다. 상황이 시시각각 변하고 있어 1년짜리 계획조차 의미가 없다”고도 했다. 그의 말대로 기술 변화의 속도는 너무 빠르고 기업을 둘러싼 경제·정치 환경의 변화...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無名之樸(무명지박) 2026-02-09 09:00:09
▶한자풀이 無: 없을 무 名: 이름 명 之: 갈 지 樸: 통나무 박 '이름 없는 통나무'라는 뜻으로 인위적 가공 이전의 본래 상태를 이름 -무명지박 “도(道)는 언제나 아무것도 하는 게 없는 듯하지만 하지 않는 것이 없다. 제후나 왕이 이 그 이치를 지킬 수 있다면 천지만물은 절로 교화될 것이다. 교화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