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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의 역설…고신용·고소득자 '쏠림' 심해졌다 2025-12-30 17:06:29
용자 대출 금리가 중·고신용자보다 낮아지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강도 높은 대출 규제가 고신용·고소득자 쏠림을 가속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전세대출에 대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스트레스 DSR 강화, 신용대출 연 소득 1배 제한 등의 규제로 중·저소득자의 대출 여력이...
[단독] "언젠가 빚 탕감해주겠지"…버티며 안 갚는 저신용자 2025-12-24 17:26:14
저신용자 가운데 대출을 제때 갚지 않은 차주가 최근 1년 새 5만 명 넘게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고신용자와 중신용자 사이에서 금융채무 불이행자가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배드뱅크(새도약기금), 신용사면 등 정부의 잇따른 조치가 “빚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 도덕적 해이를 키운 결과라는 지적이 나온다....
연 4.5% 500만원 한도…청년 신용대출 나온다 2025-12-19 18:06:24
했다. 금융소외 계층이 고신용자보다 높은 금리에 대출을 받아야 하는 구조를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금융위원회는 19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고졸·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 진입 준비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금리가 연 4.5%인 ‘미소금융 청년상품’을 내년 1분기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밀려나는 저신용자…제도권금융 대출 비중 3년새 7.2%p↓ 2025-12-16 17:28:30
심사가 강화돼 은행권의 가계대출 평균 신용점수가 900점대를 웃돌면서, 고신용자와 중·저신용자 간 대출 양극화가 심화했다는 게 김 교수의 설명이다. 지난 10월 대출 기준, KB국민은행 945.00점, 우리은행 946.26점, 신한은행 943.94점, 하나은행 946.00점, NH농협은행 939.48점이었다. 이에 중·저신용자가 지방은행으...
고신용자 저신용자 금리 역전…김은혜 "성실한 사람 바보 돼" 2025-11-28 11:35:47
"고신용자는 부자고, 저신용자는 가난한 사람인 듯 저격하는 대통령 말과 달리 연 소득이 2100만원 미만인 소득 하위 30%면서 신용점수 840점 이상인 고신용자가 202만명에 이른다"며 "이 세상엔 형편 어려워도 한푼 두푼 모아 묵묵하게 빚 갚고 있는 국민들이 태반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통령이 서민 위하는 듯...
저신용자 대출 금리가 더 싸네 2025-11-27 17:31:18
용자가 신용도가 더 높은 사람보다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리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정부 대출 규제에 따른 ‘풍선 효과’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는 포용 금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서민 급전 창구로 여겨지는 ‘카드론’은 고신용자와 저신용자 간 금리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27일 은행연합회의 지난달...
저신용자가 이자 덜 낸다고?…'관치금융'에 뒤틀린 가계대출 2025-11-27 13:25:02
저신용자가 신용도가 더 높은 사람보다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리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 따른 ‘풍선 효과’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는 포용 금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원금과 이자를 성실히 갚은 고신용자에 대한 역차별 논란이 불거질 전망이다. 27일 은행연합회의 지난달 은행별 가계대출...
저신용자만 몰리는 지방銀…'깡통대출' 비상 2025-11-20 17:46:57
고객(KCB 기준)의 약 50%가 900점 이상 고신용자인 점을 감안하면 저신용자들이 지방은행으로 쏠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에는 고신용자만 몰려들고 있다. 4대 시중은행 대출 고객의 지난달 평균 신용점수는 940점에 달했다. 중저신용자를 위해 설립된 인터넷은행 3사(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대출 규제의 역설…저신용자 위해 출범한 인뱅, 고신용자만 몰려 2025-11-20 17:38:53
고신용자가 몰리고 있다. 신용점수가 높은 고신용자에게 최저 연 3.47% 금리로 대출을 내준 영향이다. 대신 신용점수 600점 이하 저신용자 대출 금리는 연 8%대(카카오뱅크)로 뛰었다.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치를 맞추기 위해 고신용자 신용대출 금리가 중·저신용자보다 높은 왜곡된 금리로 여론의 뭇매를...
李 금융계급제 지적에...금리 책정 방식 바뀌나 2025-11-17 17:44:25
고신용자의 금리를 다소 올려서라도 저신용자의 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두 달 만에 같은 문제를 다시 꺼내든 겁니다. 대통령 발언 이후 금융당국도 서둘러 대응해왔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정책서민금융 상품인 ‘햇살론’ 금리를 15.9%에서 12.9%로, 사회적 배려계층에는 9.9%까지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