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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승진 거절하는 공기업 직원들, 공공 조직 근간이 무너진다 2026-01-19 17:21:02
한다. 하루 한 시간도 일을 안 하며 고액 연봉을 꼬박꼬박 챙겨가는 꼴이다. 생산성은 따지지 않은 채 연공급제를 기본 골격으로 정년까지 보장하는 공기업 특유의 인사체계가 낳은 비극이다.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도입한 지역인재 채용제도 역시 사실상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고수익 찾아 캄보디아 간 인플루언서, 中 영사관도 경고 2026-01-06 07:08:04
고액 일자리를 제안받아 캄보디아에 왔다가 결국 노숙자가 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는 상태가 호전돼 영사관 측은 가족들에게 캄보디아로 와서 중국 송환 절차를 밟도록 요청했다. 주캄보디아 중국 대사관은 "해외에서 '고액 연봉 일자리' 제안이 들어온다면 온라인 도박, 보이스 피싱, 성매매와 마약...
쿠팡 청문회서 김범석 동생 김유석 임원 여부 추궁 2025-12-31 20:35:52
김 부사장이 고액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임원인지에 대한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만약 동생이 임원 역할을 할 경우 김 의장에 대한 동일인(총수) 지정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김 의장이 내년에 기업집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동일인으로 지정되면 친인척의 주식 보유나 거래 상황을 보고해야 하는 등...
노동부 장관 "쿠팡 이직 공무원과 접촉하면 패가망신 당할 것" 2025-12-31 11:55:43
6월 고용노동부 5, 6급 공무원 5명을 영입했다. 각각 연봉 2억8000만원, 2억4000만원 등 고액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전방위적인 로비가 지금 형성되고 있다. 전화 통화라도 절대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공직 분위기를 만들어야 실제로 쿠팡을 제대로 바로잡을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
[단독] "자문료 시급 100만원" 헤드헌터의 미끼…퇴직 앞둔 韓베테랑 노렸다 2025-12-28 17:47:01
연결하는 ‘기술 탈취 브로커’였다. 그는 고액 연봉과 임원직 보장을 내걸고 A씨의 노하우를 캐물었고, A씨를 통해 LG화학의 핵심 기밀을 중국 석유화학 업체 랴오닝딩지더 측으로 빼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우연히 받은 문자, 악몽의 시작헤드헌터를 사칭한 해외 기술 탈취 브로커가 국가전략산업 기술자들에게 은...
경영난 틈타 韓잠수함 기술 유출…대만으로 간 인력만 100여명 2025-12-25 17:19:47
생활고를 겪었다”며 “해외에서 고액 연봉을 제시하며 오라는 유혹을 이겨내기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토로했다. 보안 체계 역시 사실상 붕괴 상태였다. 사내망에 보관된 도면을 개인 이메일로 전송해 노트북에 저장하는 것조차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규정상 관리·감독자가 수시로 사외 유출 여부를 점검해야 하지만...
"잘 나가도 내일은 모른다"…'억대 연봉' 축구감독의 세계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5-12-21 11:00:32
연봉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고액’이 일반적입니까. A. 일부는 수십억원대 연봉도 받지만 그게 전체를 대표하진 않습니다. 사람들은 프로 지도자라고 하면 연봉부터 떠올리는데 실제 현장은 연봉보다 계약 구조가 더 큰 변수입니다. 같은 팀에 오래 남는 사람이 드물고 자리가 바뀔 때마다 조건이 달라집니다....
[사설] EUV 장비까지 자체 개발, 中 반도체 굴기 긴장해야 2025-12-19 17:29:51
중국 국가주석 주도로 극비리에 이뤄졌다. 고액 연봉을 앞세워 ASML 출신 중국인 엔지니어를 데려오고, 중고 시장과 협력사 등을 통해 구형 ASML 장비를 확보했다. 반도체 기술 자립을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한 몸처럼 움직였다. 최첨단 반도체 없이는 인공지능(AI)과 로봇 등의 미래 기술 구현이 불가능하다는 게 중국 정부...
[다산칼럼] K산업 미래, 원전생태계 복원에 달렸다 2025-12-18 17:37:37
80GW를 담당한다. 스포츠 경기로 비유하면 고액 연봉 주전 선수가 20점을 득점하고 저액 연봉 벤치 멤버가 80점을 득점하는 셈이다. 이처럼 실질적인 주력 전원이 백업 취급을 받고, 보조 전원이 주력 행세를 하는 이중 투자 구조가 전기요금 상승의 핵심 원인이다. 이런 구조가 지속된다면 전기요금은 더 오를 수밖에 없고...
[백승현의 시각] 누구를 위한 정년연장일까 2025-12-14 18:04:36
된다. 정년을 아무리 늘려놔 본들 17.3%만 혜택을 보는, 그것도 고액 연봉을 받는 대기업과 공공부문 근로자들만의 얘기일 뿐이다. 2023년 기준 전체 사업체 종사자 2000만 명 가운데 3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이 1100만 명(55%)이다. 30인 미만 기업 중 정년제도를 두고 있는 비율은 20%에도 못 미친다. 정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