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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재미로 시작한 골프 2026-03-05 18:24:10
만들어놓고 축구를 하기도 했다. 나는 골프장으로 가는 길이 늘 즐거웠다. 어릴 때부터 엄마는 나에게 많은 걸 경험할 기회를 주셨다. 4살 때는 미술 유치원을 다녔고, 5살 때는 피아노를 시작했다. 구연동화, 바둑, 발레, 바이올린 등 아마도 문화센터에 있던 모든 프로그램을 해보지 않았나 싶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첫...
김병전 의장, 상동파크골프장 개장 기념 의장배 대회 참석 2026-03-05 17:16:57
상동파크골프장 개장을 기념하고 파크골프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며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상동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길 바란다"며 "동호인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KLPGA 최강 가린다…까르마·디오션 컵 골프구단 대항전, 20일 개막 2026-03-05 15:21:08
열리는 디오션CC의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 '바다를 품은 골프장'으로 불리는 디오션 CC는 곧 완공을 앞둔 신축 클럽하우스 오픈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골프장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기존 18홀에서 27홀로 확장하는 신규 9홀 증설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
당진 도비·난지도, 해양치유 관광지로 '대개조' 2026-03-04 16:31:22
‘라군’과 해양치유호텔, 탄소중립 골프장 등 고부가가치 시설을 단계적으로 건립해 그동안 소외돼온 도비도 일대를 서해안 대표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또 도심 호수공원 조성과 야간 드론 라이트쇼 등 주거·관광·콘텐츠 확충도 병행해 단순한 기업도시를 넘어 연간 수백만 명이 머무는 랜...
한국골프장경영협회, 공식 마스코트 공개 [골프브리핑] 2026-03-04 14:24:46
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골프 산업의 미래를 상징하고 골퍼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해 협회 공식 마스코트 ‘필뚜’와 ‘성공이’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캐릭터 필뚜는 푸른 필드를 이끄는 따뜻한 리더이자 필드의 정령으로, 이름은 필드(Field)와 길을 이끄는 필두(筆頭)의 의미를 결합해...
K-태양광, '벨류체인 확장'으로 승부수 던져 2026-03-04 08:17:28
전용카트가 분주히 길을 오가고 있었다. 골프장에서나 볼 것 같은 카트들은 단지 끝에서 끝까지 걷기엔 15분 이상이 소요되는 규모 때문에 마련된 운송수단이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사활을 걸고 조성한 공장인 만큼 전례 없는 규모다. 태양광 셀·모듈 사업이 주력이었던 한화큐셀에게 이곳은 단순히 또 하나의 제조...
"다시 시작해요"…서민·소상공인 '재기 지원 카드' 나온다 2026-03-03 15:38:40
현금서비스·카드론 등은 제한된다. 골프장·유흥·사행 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할부는 최대 6개월까지만 가능하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소액 신용 이용 경험이 금융 복귀의 첫 단계가 될 수 있다”며 “재기 지원 정책이 실질적인 신용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대법 "골프 코스도 창작물"…골프존 '저작권 분쟁' 패소 2026-02-26 17:49:42
골프장 코스와 그 설계 도면도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받는 저작물로 봐야 한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국내 1위 스크린골프 업체인 골프존을 상대로 국내외 코스 설계업체들이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설계업체들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소 제기 10년 만에 나온 결론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26일...
[천자칼럼] 골프 코스 저작권 2026-02-26 17:16:03
골프장 코스 설계가 전문 영역으로 인식된 것은 19세기부터다. 18개 홀과 벙커 배치 등 현대 골프의 표준을 정립해 ‘골프의 아버지’로 불리는 토머스 미첼 모리스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모리스는 세계 최고(最古) 대회인 디오픈이 열리는 뮤어필드, 로열포트러시 등 75개 골프 코스를 설계했다. 그가 1894년 코스 설계를...
대법 "골프 코스 도면도 창작물…골프존이 저작권 침해" 2026-02-26 11:29:32
설계사들이 아닌 골프장 건축주에게 귀속된다는 입장이었다. 1심은 설계사들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골프 코스에 저작자의 창조적인 개성이 발현돼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2심은 골프 코스의 창작성을 인정하지 않고 결론을 뒤집었다. 2심 재판부는 “각 골프 코스의 개별 홀에서 그린 등의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