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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르면 내달 54년만의 달궤도 유인비행…17일 로켓 발사대로 2026-01-17 07:28:02
주력 로켓 '우주발사시스템'(SLS)이 17일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 내 기체 조립 건물에서 39B 발사대로 옮겨진다. 무게가 1천100만파운드(약 5천t)에 달하는 SLS 발사체는 한 시간에 약 1마일(1.6㎞)씩 옮겨져 발사대에 도달하는 데 최대 12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NASA는 설명했다. NASA는 "(SLS 로켓의) 발사대...
문화재 주변 개발에 제동 건 국가유산청에 서울시 "강북 죽이기" [돈앤톡] 2025-12-16 13:48:01
지원센터의 운영·지정 등의 위임사항" 뿐이라며 "세계유산법 시행령 개정안이 입법 예고된 후 의견을 제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의 해명에도 정비업계에서는 꾸준한 우려를 보내고 있습니다. 세계유산지구에 포함되지 않는 세운4구역의 재개발을 종묘 앞이라는 이유로 꾸준히 막아 세운 전적이 있는 탓입니다....
달의 뒤편에서 마주한 인간의 고독…사랑의 중력으로 견뎌내다 2025-11-26 18:15:20
사라졌다. 서울 퇴계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은 1969년 7월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까지 갔지만 사령선에 혼자 남아 달을 밟지 못한 우주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1인극이다. 마이클은 비록 달 표면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 못했지만 ‘달의 뒷면을 처음 본...
사랑의 중력으로 우주 한복판 고독을 견디다…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2025-11-19 15:07:03
주기와 지구를 공전하는 주기가 같아 지구에서는 언제나 달의 앞면만 볼 수 있다. 닐과 버즈를 기다리며 달의 궤도를 돈 마이클은 미지의 달 뒷면을 두 눈에 담을 수 있었다. 이야기는 죽음을 앞둔 마이클이 지난날을 회고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아내를 처음 만났던 풋풋한 시절에서부터 동료 우주비행사를 사고로 잃은...
구리·전력·반도체 모두 최고가…"지금은 사이클 분리 대응이 핵심" [박문환 시선집중] 2025-11-08 07:00:01
박 이사는 미국 에너지부가 데이터센터·발전소의 전력망 접속 절차를 60일 이내로 단축하는 제도를 추진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금까지 AI 데이터센터의 가장 큰 병목이었던 전력 수급 문제가 해소되면,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실적은 추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그는 “반도체와 달리 전력 인프라는 이미...
노란봉투법 업고 車노조 '폭주'…깊어지는 파업 전운 2025-08-25 17:29:51
방침이다. 한국GM 노조는 서비스센터 등 자산 매각 계획을 철회하지 않으면 임단협에 응하지 않겠다는 방침이어서 타결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 특히 노란봉투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노조에 ‘기울어진 운동장’이 조성돼 노사 간 공전은 더 오래갈 것으로 예상된다. 완성차업계의 파업은 부품업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사용자...
"고정밀 지도 달라는 구글…뭔가 다른 계획이 있다" [우동집 인터뷰] 2025-08-23 08:00:00
국내에 데이터센터(서버)를 설치하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구글은 우리 국민 세금 1조원을 들여 구축한 국가 자산을 이용하려는 최소한의 준비도 갖추지 않은 채 일방적 주장만을 펼치고 있다. 결국 지도 반출 여부를 결정하는 정부 협의체가 최종 결정을 10월로 연기했다. 그 사이 한미 정상회담이 열린다. 미국의 압박...
[고명석의 문화칼럼] ‘케데헌’ 열풍과 K컬처산업 2025-08-11 10:56:36
진우를 센터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저승사자의 뉘앙스다. 애니메이션 가상 속에 또 다른 가상의 존재들이 중첩되어 있다. 데몬과 헌터의 아이로 태어난 주인공 루미의 내적 갈등과 사자보이스 진우의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가 서사의 축이다. 반전의 내러티브다. 케데헌의 매기 강 감독은 인터뷰에서 “가능한 한...
성층권 드론 비행, 누리호·아리랑호 발사, 달 착륙선 개발 착수 2025-05-12 15:57:25
고도는 100㎞에서 60㎞로 낮아졌다. 공전주기는 1.9시간으로 이전과 큰 차이가 없다. 다누리는 초속 약 1.62㎞ 속도로 달을 하루 12번가량 돌고 있다. 다누리는 달 표면에 매장된 고부가가치 희귀 자원과 물 등을 찾을 목적으로 여섯 개 탑재체를 싣고 2022년 말 달 궤도에 안착했다. 원래 임무 수행 기간은 1년이었는데...
러시아 금성 탐사선 잔해, 50년 만에 지구에 추락 2025-05-11 12:09:24
지구를 공전했는데 이번에 지구로 재진입한 것이다. 추락한 착륙선의 무게는 약 485kg, 직경은 1m로 추정된다. 우주청은 전날인 9일 탐사선의 추락 가능 시간대를 10일 오후 12시부터 자정까지로 예측하며 추락 궤도를 미리 발표했다. 또 우주위험감시기관인 우주청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착륙선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