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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장·종신단원·교수까지…세계 클래식 심장부 파고든 'K-2030' 2026-03-11 14:55:56
피카르디 국립 오케스트라의 종신 악장에 올랐다. 악단 역사상 최연소이자 여성 최초, 동양인 최초에 종신직이다. 그는 40년간 악단을 이끈 유럽계 남성 악장의 뒤를 이어 악단을 진두지휘한다. 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30)이 프랑스 서부의 명문 악단 페이 드 라 루아르 국립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임명됐다. 네...
新 금호라이징스타…비올리스트 이해수 2026-03-10 17:36:10
많은 사람 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전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밝혔다. 이해수는 201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다.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로베르토 디아즈·신연 황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타베아 치머만을 사사했으며 현재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 재학 중이다.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스타의 등용문 금호라이징스타, 이번엔 비올리스트 이해수 2026-03-10 11:06:05
피아니스트 김준형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심한 터치로 호흡을 맞춘다. 이해수는 2011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다. 미국 커티스 음악원에서 로베르토 디아즈·신연 황을,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타베아 치머만을 사사했으며 현재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 재학 중이다. 삼성문화재단의 후원으로 1590년산...
고악기 쓰는 20대 듀오가 여는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2026-02-24 17:40:37
차지했다. 현재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콜야 블라허에게 음악을 배우고 있다. 정우찬은 지난해 일본 미나토구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1위에 올랐다. 2022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입상하고 같은 해 윤이상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했다.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수학하고 있...
그래미 거장 엘츠, 박수예와 여는 북유럽의 밤 2026-02-19 14:34:59
명성을 쌓았다. 엘츠는 2020년부터 에스토니아 국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다. 협연자인 박수예는 한국보다 유럽에서 더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다. 그는 열일곱 살 때 스웨덴 명문 음반사 BIS를 통해서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를 데뷔 음반으로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2021년엔 20세기 현대...
[이 아침의 소프라노] 맑고 투명한 음색…세계 오페라 아이콘 2026-02-09 17:29:02
매네스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한 그는 스무 살에 신인 성악가 등용문으로 유명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국립 위원회 오디션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20대 후반에 리처드 터커 음악상, 베벌리 실스 아티스트상 등 젊은 성악가에게 수여되는 오페라계의 권위 있는 상을 휩쓸며 차세대 소프라노로 입지를 굳혔다....
차세대 클래식 스타는 누구?…올해 금호 '라이징스타' 무대 오른다 2026-01-28 14:05:33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수학하고 있다. 박상진은 이번 공연에서 피아니스트 지혜인과 함께 필리프 고베르, 프랑시스 풀랑크, 브루노 만토바니, 클로드 드뷔시, 요하네스 브람스 등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월 26일엔 더블베이시스트 유시헌(20)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유시헌은 2024년 조반니 보테시니 국제 콩쿠르에서...
"서현 특혜? 도대체 뭐가 문제"…'현직 음대 교수' 소신 발언 2026-01-17 11:55:56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 서현이 실력보다는 인지도와 티켓 파워를 앞세워 국내 대형 클래식 전용홀 무대에 서는 것 아니냐며 '연예인 특혜'라는 비판을 제기했다. 한편 정숙은 연세대 음대 졸업 후 독일 뮌헨 국립음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르가니스트로, 현재 예술학교 출강과 함께 대학교...
'여론조사 왜곡' 장예찬 유죄 취지 파기환송…허위학력은 무죄 2026-01-15 13:30:52
마스트리흐트 국립음대는 장 부원장이 중퇴한 2008년 8월 주이드 응용과학대학 소속 학부로 편입됐다. 장 부원장은 당시 총선에서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후보로 공천됐으나 10여년 전 SNS에 게시한 부적절한 글 때문에 논란이 일자 공천이 취소됐다. 이후 공천 취소에 반발해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2025 R.I.P]"스타 아닌 장르로 남겠다"...불멸의 전설 된 예술가들 2025-12-26 16:36:55
후 1993년 정년 퇴임 때까지 서울대 음대에서 학생을 가르쳤다. 정진우는 신수정 전 서울대 음대 학장, 김용배 전 예술의전당 사장, 김석 경희대 명예교수 등 후일 ‘정진우 사단’으로 불린 후배를 길러냈다. 월간지 을 창간해 음악계의 교류 확대에도 공헌했다. 한국쇼팽협회를 세운 뒤 1990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