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데스크 칼럼] 제2의 유홍준이 나올 수 없는 이유 2026-03-03 17:30:49
사회의 의대 광풍에 우려의 목소리를 낸다. 미국에서도 1990년대 초까지 의대가 공대보다 인기가 많았다. 애플, 구글, 테슬라 같은 빅테크가 등장하면서 그 고리를 끊었다. 우리도 이공계 진학을 권장하기 위해 빅테크에 준하는 연봉을 줘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하지만 연봉만으로 청년의 꿈에 불을 지필 수는 없다....
트럼프 1기 때 '스파이 조사중' 숨진 中 재미과학자 사건 재점화 2026-02-26 10:51:46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파인버그 의대 전직 연구교수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작년 7월 대학 측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관할인 시카고의 쿡 카운티 법원이 전날 재판 지속 결정을 내렸다. 대학 측은 기각해달라고 요청했으나, 해당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5월 중순 심리를 재개한다고 결정했다. 유족은...
수술 불가능한 간암도 양성자 빔으로 암세포만 없앤다 2026-02-20 17:07:23
등을 고치는 방사선종양학과 교수다. 삼성서울병원이 국립암센터에 이어 국내 두 번째 양성자 치료기를 도입한 것은 2015년 12월이다. 치료를 본격화한 것은 2016년, 올해로 10년이 됐다. 치료 환자는 지난해까지 누적 8183명이었다. 치료 횟수는 10만 건이 넘는다. 유 교수는 박희철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강원·충북·제주대 등 미니 국립 의대, 최대 2배로 증원한다 2026-02-10 18:01:19
등 선제 투자를 했다”며 지역 거점 국립대에 대한 증원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A 사립대 총장은 “병원 인프라를 확대하고 있는데 ‘미니 의대’로 남아 있는 것이 아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비(非)서울권 중에서도 국립·소규모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증원 인원이 배분될 가능성이 높다. 강원대,...
의대 정원 10일 나온다…연 580명 안팎 늘어날 듯 2026-02-06 20:03:39
위원들은 의대 정원을 급격하게 늘릴 경우 교육 여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보고 대학별로 증원 상한선을 적용하기로 했다. 대학별 정원 증원 상한선은 지역·필수의료 인력 양성에서 국립대의 공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소규모 의대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할 필요성을 함께 고려해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사설] '응급의료 영웅' 7주기…순직 헛되이 하는 '응급실 뺑뺑이' 현실 2026-02-05 17:40:58
근무하다가 과로로 순직한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센터장 7주기 추모식 자리에서다. 윤 센터장은 응급의료 전용 헬기와 권역외상센터 도입에 앞장서는 등 ‘응급환자가 제대로 치료받는 세상’을 위해 일생을 헌신한 의사다. 그의 순직 후 응급의료체계 개선이 사회적 과제로 부상했지만 오히려 뒷걸음질쳤다. 예전엔 ‘응급실...
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 "의료 정책은 국가 통치의 기본…정부 개입은 필수" 2026-02-03 17:47:24
근본적인 관점에서 정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의대 증원과 지역·필수의료 체계 개편 등 정부 주도의 의료 개혁을 ‘전문성 부족’이라 규정하며 반발해온 의사 단체의 논리를 반박한 것이다. 의료혁신위는 국무총리 직속 의료 정책 자문기구로 지난해 12월 설립됐다. 2022년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 퇴임 후 정책 현...
의대 정원 '연 840명 증원' 윤곽…의협만 반대 의견 2026-01-27 20:02:56
비율의 상한선을 설정하되, 국립의대와 소규모 의대를 중심으로 상한에 차등을 두는 방안이 검토됐다. 의사 인력 양성 규모와는 별도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의사 인력 확보 전략도 논의됐다. 의사 인력이 실제 배출되기까지 최소 6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필요한 지역 필수의료 인력을 지원하기 위한...
선거 앞두고…여야, 통합특별시 '퍼주기 법안' 경쟁하나 2026-01-26 17:59:48
광주·전남 통합특별시에 은행과 국립의대, 특수목적고에 더해 카지노 신설 권한을 주는 방안이 논의된다. 국립의대와 특목고 신설은 중앙정부 권한이며 은행은 법상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할 수 없어 과도한 특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0년간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으면서 상당수 재원을 중앙정부에 의존해 선심성...
"의사 고소득은 신기루"…의대교수들, 정원 확대에 제동 2026-01-13 12:14:42
정부에 제안했다. 학부모들을 향해서는 "아이들에게 의대라는 '안전해 보이는 감옥'을 강요하지 말라"며 "'의사 고소득의 환상'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 신기루처럼 사라질 수 있다"고 했다. 국회에 발의된 이른바 '국립 의전원 설립법'에 대해서도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국회...